•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몽탄북21회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통합 게시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제2탄--"초라한외출"
gmldus 추천 0 조회 105 06.03.27 21: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3.23 21:25

    첫댓글 오 호!! 두 사람들이 그 때 그 무렵 광주에도 왔었지, 난 학생이고, 자네들 검정고무신 신고 때꼽자구 날리며..ㅎㅎㅎ

  • 작성자 06.03.23 22:16

    안 가본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쏴 다녔지. 그시절에

  • 06.03.23 21:28

    리얼한 논 픽션 잘 보앗네.. 지난 일이닌까 재밋구만.. 방황하던 시절에 좋은 경험인것 같기도 하고, 얘들 키우는데 도움도 될듯하고,, 무엇보다 추억으로 말 할 수 있는 오늘의 상황이 고맙기도 하고..

  • 작성자 06.03.23 22:06

    잘 읽었다니 고맙네. 시간을 많이 허비했겠구먼. 쓸데없는 글로 미안하네

  • 06.03.23 21:34

    내 컴이 잘 못 된것인지.. 글씨 크기를 좀 줄였으면 좋겠어 ???

  • 작성자 06.03.23 22:06

    크기를 줄였네

  • 06.03.23 21:39

    광주.. 자취생 방에 찾아와서 잠은 안자고 갔던가 ???.....

  • 작성자 06.03.23 22:07

    그 기억은 없는데... 그랬을 수도 있었겠네

  • 06.03.24 08:24

    나는 기억이나네. 참 한심한 시절이었지...

  • 06.03.24 09:21

    욕망에 솔직하면서도 자유를 위해서 힘 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당당하고 지혜로운 우리 해창 아제 ~~ 스치고 스쳐 지나가고 흐르고 흘러 사라지는 모든 것들에 고이도록 하지않고 아주 천천히 머물러 모든 시간 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해창 아제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06.03.24 11:54

    하짢은 글을 읽어 주었다니 고맙고 항상 사랑하는 우리친우누나 사색많이 하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