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나룻터 말 이야기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 1997년도에 설립하여 환경 불모지인 시기에 본인은 선진국 여행으로
선진국에는 강물이 너무나 깨끗했다. 맑은 물을 위해 시민들은 함게 손을 잡고 노력하여 깨끗한
강물을 복원하였고 친환경속에 기마경찰이 시민의 안전과 환경순찰을하는 풍경과모습이 아름다운 풍경이였다.또한 깨끗한 강을 보는 순간 강과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강과 물을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결심을하고 돌아왔다.지구속에 최고의 아름다움은 자연속에 생물과 동물. 사람과의 공존이 머무는 곳이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란 생각이들어 내고향인 태화강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을먹고 동물인 말이 생각이 들어 말을타고 환경 순찰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울산의 생명 줄 울산의 중심인 태화강에는 옛로부터 항구문화와 기마문화가 발달되어 왔는데 고려시대 이후론 소 문화로 전락 하였고 계속적으로 고려의 정기로 항구문화 와 기마문화로 이어왔다면 21세기의 역사가 달라져 우리국민은 세계속의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울산은 세계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벽화속에는 항구문화의 발달상이 상징이며. 또한 울산의 동구 남목에는 옛로부터 말을 훈련시키는 마성이 현제도 남아있는 잔여 역사유물이 존제하고있고 그옛날 남목의 마성에서는 국가 전시에 필요한 기마를 공급 하여왔으며. 울산동구남목에는 그러한 훌률한 역사가 존재하였다.
울산의 중심인 태화강도1915년 프랑스 사진 작가가 찍은 사진은 태화강 남산켈러리에 전시하고
있으며 원본은 울산시에 있고 .그사진의 내용은 100년전에 유유히 흐르는 천에의 하천 태화강
나룻터에 설물과 밋물이 교차시 나룻터 배를 둑으로 올리는 모습이며. 그옛날 태화루앞 나룻터
배는 중구와남구를 시민의 교량 역활과 물 동량 운송까지 동물인 말과마차로 운반함으로 부산과 서울의 교역 역활을 하였왔고. 인생은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살고 추억의 역사를 복원하며 살아간다.이러한 이유로 생명의 숲 태화강대공원이 발전과 도약을 기대 한다면 자연과동물이함게
태화강에 존재함으로 공존속에 살아 숨시는 생태공원으로 발전이 가능 하다고본다.
현제에 태화루는 무엇때문에 복원을 하는가 인간은 옛것을 그리워하며 보존할려고한다. 또한
옛날에 존제한 태화나룻터의 말의 풍경도 옛것이 그리워짐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옛것을 그리워한다.그로이하여 현재의 태화강에 존제하고있는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은 그역활을 담당하고있어며 울산시민은 그역활을 원하고 있다고 본다..본인 기마단장은 17년동안 젊은 나이에 소중한 꿈과 출세의 꿈을 버리고 오직 강을 위해 출세와 재산을 탐욕하지않고 오직 강을 살리기 위해 젊은 청춘을 버리고 울산의 생명줄인 태화강을 위해 한길을 걸어 왔어며 17년의 새월속에 가정의행복 보다 강을 사랑했고 ..매월200만원의 사비를 들어 기마단을 지금까지 보존 하여오고 있으며 경영난으로(경상일보 보도)어려움이 많았지만 끝없이 생명의강을 위해 살아왔고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할것이고 다음 후손에게까지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을 보존 할것이고 강의 소중함을 시민에게 홍보
활동과 친환경운동으로 살아갈것이다.
태화강 기마환경연합회 회장 이상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