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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Phnom Penh Post 2011-5-31 (번역) 크메르의 세계 [번역:hoho, 편집:울트라-노마드]
[탐방] 캄보디아 제작 국제영화 증가와 영화산업 인력의 훈련
Seven big movies shoot in Cambodia
취재 : Ou Mom

(사진: Ou Mom) '캄보디아 영화위원회'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영화실무자들의 기술을 갈고 닦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캄보디아 영화위원회'(Cambodia Film Commission: CFC)의 찌업 소위찌어(Cheap Sovichea) 위원장에 따르면, 영화 제작진을 위한 보다 나은 기술훈련이 캄보디아에서 촬영된 국제적인 영화 편수가 증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찌업 소위찌어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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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는 매년 국제적인 영화제작이 1-2편에 그쳐왔다. 하지만 2010년 말에서 금년 초가 되면서, 7편의 대형 국제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또한 프랑스, 미국, 이태리 등지의 여러 군소 영화사들이 캄보디아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접촉을 해오고 있다."
"캄보디아 영화산업의 내수시장은 무척 작기 때문에, CFC는 캄보디아에서 촬영할만한 잠재적인 영화사들을 스카웃해오는 책임을 맡고 있다. 관계 기관들과 협의해서 외국 영화사들이 영화제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특히 보다 국제적인 영화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일할 [캄보디아인] 영화인들에게 영화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기회와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
취재진은 CFC 교육과정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는 영화제작 스탭들 몇 사람과 대화를 가졌다. 호운 삘롯(Houn Pilot)씨는 자신이 영화의 조명스탭이 되기 전까지 그저 단순한 노동일을 했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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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일에 정말로 흥미를 갖게 됐다. 그리고 여러 다른 나라 제작진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지식을 가르쳐줄 시간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CFC에서 교육을 받는다. 그래서 여러 캄보디아인 영화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
호운 삘롯 씨는 지난 3년간 CFC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술을 더욱 연마할 수 있는 자신의 첫번째 연수과정에 참가했다. 올해 40세인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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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관광 비수기이다. 그래서 나는 시간을 내서 CFC의 세미나에 참가했는데, 내 일을 위한 많은 정보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
낌 시타(Kim Sitha) 씨는 시엠립(Siem Reap)에서 영어권과 태국 관광객들의 가이드로 일하곤 했지만, 이후 영화제작 조감독이 되어 자신의 삶을 향상시킬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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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캄보디아 사원들의 역사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왔다.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동행하기도 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였다."
"예를 들면, 가끔식 손님들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촬영한 영화 <툼 레이더>(Tomb Raider)의 촬영현장이 어디인지 묻기도 한다. 그리고 대형 영화사가 오면 주민들도 기뻐한다. 자신들의 기념품이나 서비스 등을 팔 수 있기 때문이다." |
CFC는 로케이션 매니저,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조감독, 영화제작자, 조명과 음향 기술자, 영화패션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대한 교육강좌를 운영 중이다. CFC는 '프랑스 국제개발처'(French Agency for Development: AFD) 및 '캄보디아 문화예술부'(MCFA)의 후원을 받는 '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 AFCNet)의 회원단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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