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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초등학교58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오늘의역사(6월26일)
황용호 추천 0 조회 88 04.06.26 08: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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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6 22:40

    첫댓글 어린왕자의 주인공은 어느별로 사라졌을까 찾아보면 있을라나..보아뱀은 코끼리를 다 소화시켰겠지?

  • 04.06.26 23:55

    김구 선생이 끝까지 살아서 미국과 대립하면서 정치를 했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이승만의 썩은 정치가 좀 덜했을까?...

  • 04.06.27 09:10

    내생각엔 더 시끄럽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모르지....우익,좌익 나뉘어서... 다수가 주도하는 정치는 그것이 정의를 실현하는것이라해도 언젠간 잡음이 또 생기지 않았을까 ?더구나 개혁기인데 순간에 잠재워지진 않았을거라 생각이 드는구나 ..어려움은 항시....힘 없는 자는 설움을 겪는건 마찬가지였을거고..

  • 04.06.27 11:42

    하긴 통일조국을 그렇게 염원하던 분이시니까 그시절엔 더 혼란스러웠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시절 너무 정치를 몰랐던 우리 서민들은 좀더 일찍 정치판의 비정을 알았을지도....

  • 04.06.28 07:17

    그랬어도 서민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왜곡인지 잘 몰랐을거야 군중심리가 좌우했을거고 안다고 해도 비판이나 제대로 해볼수 있는 시대는 아니었을거란말이지 ( 정치깡패라는말 그때 생겼지 않았나? ) 권력이 지배햇던 시대였으니 혼란스럽기는 ...사실 그때의 정의는 오로지 나라의 독립이 주목적이었을테니까 ..

  • 04.06.28 07:20

    권력이 난무햇던 시대에는 항상 약한자는 더 눌리게 되어있었어...그래서 우리나라 정치 뒷면엔 올바르지 못한 배경이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지금도 별 차이 없는것 같고..

  • 04.06.28 07:25

    그래 맞아 지금도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모른채 그저 정치하는 사람들 욕 하는 것이 고작이니.....그래도 지금은 시위들도 많이 하지만.....

  • 04.06.29 16:33

    생각이 많이 깨어있으니까 지금은...판단의 능력이 옛날보다는 나아졌겠지 그래도 강건너 등불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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