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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베낭여행기 4-75, 스페인1-방값 비싼 마드리드 도착
선등 추천 0 조회 465 12.01.29 07: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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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9 09:03

    첫댓글 스페인입성을축하합니다즐거운스페인여행이되길바랍니다

  • 작성자 12.01.29 14:43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다녀보지요,,

  • 12.01.29 11:33

    악~~! 소리나게 높은 물가, 제가 갔을 때도 그랬거든요.
    유럽을 실감하실겁니다.
    그러나 갈곳, 볼 것 많은 스페인... 싸고 좋은 곳 잘 찾아 다니시고, 무탈히 여행 잘 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2.01.29 14:44

    방값부터 사기를 팍팍 죽이는데요,,,그래도 기 안죽고 다녀 볼께요~~~

  • 12.01.29 15:34

    그래요 씩씩하게 방값의 몇 배 많이 보고 오시길...

  • 작성자 12.01.29 16:36

    감사합니다,,,

  • 12.01.29 21:06

    설에 귀국하셨을까..궁금했는데,제가 너무나 가고싶은 스페인까지 가셨네요;;;
    터키도 합류하고 싶은 맘 간절했는데 스페인은 정말 형언할수 없게 당장 짐 싸고 싶어지네요.
    아~~~부럽다~~~!!!

  • 작성자 12.01.30 03:33

    얼른 짐싸서 합류하세요,,,같이 다니시지요,,,ㅎㅎㅎ

  • 12.01.30 01:29

    결국 스페인까지 가셨구만. 산띠아고 가는길에 도전해 보시면 좋을텐데... 시애틀.

  • 작성자 12.01.30 03:34

    그건 무슨 말??? 산티야고도 잘 모르겠는데 도전은 더욱,,,???

  • 12.01.31 06:24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게

  • 12.01.31 12:31

    까미노 데 산티아고 말씀이지요. 제가 자료 보내드렸잖아요. 요즘은 너무 추워서 ~ 대부분의 알베르게가 문을 닫아 고생되실 겁니다. 포르투갈에서 북쪽으로 여행하시면 끝쪽이 스페인의 컴포스텔라 데 산티아고가 될겁니다.

  • 작성자 12.01.31 14:48

    아, 산티아고 순례길,,,내가 가기에는 너무 먼길이고, 겨울이라 어림없다네,,,여름에 나혼자라면 도전해볼만~~~

  • 12.01.30 07:55

    언니 오빠 고생 많았겟네요 날씨도 춥고 물가도 겁나게 비싸고 그래도 언니오빠 워낙 낙천적인 사람이라 잘 극복하고여행도 행복할거라 믿어요

  • 작성자 12.01.30 12:01

    재미있게 다니고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해줄께요~~상큼 상희씨~~~ㅎㅎㅎ

  • 12.01.30 09:50

    드디어 본격적인 유럽진출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1.30 12:01

    감사합니다, 잘 다녀 보지요,,

  • 12.01.30 09:55

    스페인...울 대학 동창 수녀님이 계시는 나라...인숙 수녀님 보고 싶넹...ㅎㅎ

  • 작성자 12.01.30 12:03

    여인숙(여자 인숙) 수녀님이시군요,,그 수녀님은 어디에 계실깡~~~ㅎㅎㅎ

  • 12.01.30 14:28

    여름 유럽만 알다가 겨울유럽을 보여주시니,,감사드립니다~너무 부럽당!!유럽 추울텐데,,,,언니님 오빠님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2.01.30 16:09

    그래,,잘 있어,,,다니다가 소품(이름이 뭐였더라? 정희가 좋아하는 것,,지역의 특징을 마블처럼 만든 것) 볼때마다 정희 생각했는데,,,한국가서 보게~~~잘 있으렴,,

  • 12.01.30 17:02

    산티야고,
    우리 발음으로 "성 야고보"의 스페인어 발음,
    그의 무덤이 있어 이름 붙여진 도시, 거기에 이르는 800Km의 순례길,산티야고 가는길,
    그 길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길-제주 올레길,
    그 후의 무수한 둘레길,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부터 우리 집앞을 지나는 무돌길까지,
    세상은 그냥 혼자 있는 것이 아님을....
    한 손에는 알콜함량높은 술병, 한 손에는 칼- 더욱 행복한 스페인,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 진짜?)- 알함브르궁전의 추억이 있는 스페인,
    행복한 여행되시길! _()_

  • 작성자 12.01.30 18:17

    산티야고,,,한번 찾아봐야겠네요,,,산티야고 순례길을 갈수는 없고,,
    한손에는 도수높은 술병을 들고, 한손에는 훈제 삼결살을 들고,,,

  • 12.01.30 18:01

    산티아고로 가시는지요?
    유럽의 물가는 너무 비싼데,
    산티아고 가는길에 있는 숙소는 싸고
    출발지에 따라 코스가 각각 다르더군요.
    저도 함 가볼려고 미리 학습한 적이 있습니다.
    유럽도 이젠 한겨울이라
    여행길이 만만하지 않을텐데.
    무탈하게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소망합니다. ^.^

  • 작성자 12.01.30 18:18

    순례는 어렵고, 산티야고가 어디에 있는지나 찾아봐야 겠네요,,

  • 12.02.10 15:47

    난 단체여행을했답니다. 대단하시네여^^ 방값 진짜 비싸네여...

  • 작성자 12.02.10 17:52

    그나마 스페인과 포르투칼이 서유럽국가중 물가가 가장 싸다던데요,,

  • 12.02.17 09:25

    유럽이라....지금의 제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그곳을 여행하셨네요~^^

  • 작성자 12.02.17 13:29

    저도 너무 멀리 생각하던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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