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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을지키자
 
 
 
 
 
카페 게시글
Hot Issue 한명숙 민주주의 승리의 날 (한명숙 총리님 선고 공판장에서)
잊혀진386 추천 0 조회 265 10.04.10 01: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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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0 01:35

    첫댓글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한 것만으로 고맙기 한량 없는데 메모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신 잊혀진386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항상 실천하시는 님에게
    정모현장에서 변변히 인사 건너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오늘 수고 아주~~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10 01:34

    아직도 안주무셨군요?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라 잠이 쉬 올것 같지 않아서요.
    채님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좋았구요

  • 10.04.10 01:58

    정리 잘 하셨네요~~ㅋ

  • 10.04.10 03:22

    오늘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속상하고 안타깝고 궁금하고 송구한 하루였습니다.
    386님의 생생하고 성의로운 현장기록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크게 일어서는 우리들의 자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을 비롯한 재판장, 우리 모두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 10.04.10 05:50

    기사가 살아서 튀네요 . ..참잘했어요^^* 대통령님께서도 ..아쉬운느낌이있습니다

  • 10.04.10 08:20

    글을읽다 노무현대통령님 글을 보니 아침부터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 부끄러운 정권과 하수인들 언제나 끝이나련지.

  • 10.04.10 08:21

    생생한 현장 보고 정말 감사합니다.
    꼭 그 자리에 참석한 듯 느껴집니다.
    학교에 있을 때 이 글들을 읽고서 답글을 당장 달고 싶었는데
    학교에 한글폰트가 없는것이 아쉽더군요.

    정말 생생한 보고 다시 감사드립니다.

  • 10.04.10 10:02

    잘 봤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 곁에는 님처럼 적극적인 지지자와 저처럼 소극적인 지지자 등 약 2천만명의 지지자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10.04.10 11:23

    야호~~~~~~~
    보리, 미몽, 이상맘 다 찾았다~
    나도 하루웬종일 맘 졸였으니 차라리 필드에 뛰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0.04.10 14:45

    ㅋㅋㅋ 오데오데?? 그러니까 땡땡이치고 오라고 했지 ㅋㅋ

  • 10.04.10 13:18

    정리 고맙습니다..... 어버이들이 오긴 왔네요......... 까스통은 안가져왔나보네요..ㅋㅋㅋ

  • 10.04.10 15:33

    정리 참 잘해주셨네요...어느새 안주무시고 이렇게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하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오늘 반가웠어요...겁나게요 ㅋ

  • 10.04.10 17:10

    참으로 감사드립니다..가보지 못해 죄송하고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저 할배들은 멀 알고나 저러는지 원 ㅉㅉㅉㅉ

  • 10.04.10 23:48

    시간대별로 정성스럽게 정리해서 올려주신 386님께 감사드립니다.
    386님은 법정안에 계셨었군요....저도 재빨리 법정으로 들어가려 했으나...이미 만원...제앞에서 커트당했습니다..ㅜㅜ
    386님 사진과 글을 읽어내리다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노대통령님....ㅜㅜㅜㅜㅜㅜㅜㅜ


    "항소 해 봐야 같은 판결이 나온다는 재판장의 충고"에도 불구하고...떡찰은 즉시 항소한다고 하네요?
    ㅎㅎ 머리가 장식품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그럴수록 무덤을 파게 된다는 걸 과연 모를까요?
    우린 관이나 짜고 파묻을 준비합시다!!

    386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4.11 22:38

    수고하셨습니다 어버이연합도 알바생들 같네요 늙은이들 불쌍하군....

  • 10.04.17 09:55

    저 어버이님들은 하도 생각없는 분들이라서 가스통 안들고 온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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