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들이 조각되어 있는 제단
▲ 왕비가 얀 내포무츠키 신부에게 불륜사실을 고해하는 장면과 바출라프4세 왕이 신부를 신문하는 장면과 그의개 그림으로 왕의 측근이 왕비가 네포무츠키 신부에게 불륜사실을 고해하는걸 고자질해 왕이 신문해보았지만 하느님과의 약속이기에 말할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왕의 끝없는 심문에 신부는 "이곳에 영혼이 한명이 되면 말하겠다" 말하자 왕 혼자 남겨지게 되고 심문을 다시하자 "영혼이 두명이오" 하고하여 화가난 왕은 신부의 혀를 뽑아 블타바강물에 던져 버린다 . 영혼이 두명인 이유는 바로 그림에 나와있는 왕의 강아지 였다고 한다
▲ 성 비투스 성당의 성화를 양각한 목판 벽화
▲ 화려한 성당내부에 소박한 네오고딕양식의 무덤제단
▲ 체코의 수호성인으로 존경받는 성 얀 네포무츠키 신부의 무덤으로 은빛을 발하는 묘 위에 셈세하고 화려하게 장식된 조각상
▲ 성 존 네푸무크 무덤 으로 물에 빠진 자들의 수호신 18세기 무덤관과 위로 무게 총 3톤의 은으로 장식된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각
▲ 성당 내부 벽을 따라 21개의 작은 예배당이 있는데 이는 옛 보헤미아 왕들의 묘나 이 성당을 거쳐간 주교들의 묘가 있다
▲ 성당 벽면으로 셈세하고 아름다운 예배당 제단의 부조
▲ 성 비투스 성당 내부 벽면의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들 파이프 오르간
▲ 성바출라프 예배당 성당의 중앙 오른쪽에 성왕 바출라프의 무덤으로 보헤미안 수호성인으로 추앙 내부는 갖은 보석과 금도금으로 도배되고 성화를 그린 고딕벽화와 장식 모두가 예술품이다
▲ 성 비투스 성당의 장미창 으로 무려2만6740장의 색유리를 사용하여 만든 성당입구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원형창으로 천지창조의 하루하루를 묘사하고 있다
▲ 성 비투스 성당의 안쪽 내부의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 성 비투스 성당 세계 5대 성당으로 불릴만큼 방대하고 화려한 성당의 주제단과 내부 전경
▲ 성 비투스 성당 정문쪽의 첨탑일부로 규모가 너무 방대하여 카메라 앵글로 다 담을 수 없다
▲ 성 비투스 대성당은 프라하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붐빈다
▲ 성 비투스성당 앞 제3정원에 우뚝 솟은 왕권의 상징하기 위한 오벨리스크와 맞은편의 구 왕궁 건물
▲ 성 비투스 성당 폭이 60m, 길이가 120m, 첨탑 높이 100m에 이르고 929년부터 건축하여 1344년 카를 4세의 명에 의해 본격적으로 지어졌으며,1929년에 완성되어 무려 1000년동안 지어진 대성당
▲ "성 십자가 교회" 옛 합스부르크가의 왕가 전용기도실이었던 성 십자가 교회는 현재 관광 안내 센터로 사용
▲ 대통령궁 소광장 제2정원에는 17세기에 만들어진 바로크 양식의 "코르분수"
▲ 대통령 궁으로 들어 오는 정문의 칼과 방망이를 든 싸우는 거인들 조각상. 이 민족으로부터 억압을 당하는 모습을 상징한다고 한다
▲ 프라하성 흐라드차니 광장의 <대주교궁전> 16세기 건설한 대주고 관저 영화 아마데우스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 대주교궁전 바로크양식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외벽의 문장과 부조
▲ 프라하성을 향해 세워진 체코 민주화의 상징이자 초대 대통령인 바출라프 하벨 동상
▲ 슈바르첸베르크 궁전 르네상스양식의 궁전으로 스그라피토기법응 이용해 외벽을 장식한 것 로브코비치 가문의 집으로 1719~1984년까지 궁전으로 이용 현재는 군사박물관으로 사용
▲ 흐라트차니 광장의 프라하성과 마주보는 정면의 토스칸스키 궁전 현재 체코 외무부 영사과등이 사용. 광장 앞의 기다란 탑은 1726년에 세운 페스트 퇴치 기념탑
▲ 흐라트차니 광장의 녹색 가스등은 프라하 최초의 가스등이라 합니다
▲ 토스칸스키 궁전앞 광장 정면 앞으로 프라하성 구 왕궁으로 현재 대통령 관저로 집무실과 영빈관 으로 사용되고 있다
▲ 프라하성 구 왕궁의 왕실가든
▲ 프라하성 흐라트차니 광장 서편에서 바라본 프라하 시내전경
▲ 프라하성 흐라트차니 광장의 그림을 그려 판매하는 화가
▲ 프라하성 구 왕궁 담벽앞의 거리의 악사
▲ 대주교 궁전앞 흐라트차니 광장에 프라하성 정문 앞에서는 매시 정각에 근위병들의 교대식을 보기위해 모인 수 많은 관광객들
▲ 프라하성 정문의 근위병 교대식 장면
▲ 프라하성 입구 골목길 주변의 아루누보 양식의 화려한 건물
▲ 프라성 입구 골목길 주변의 다양한 양식의 상점들의 쇼왼도우와 창문이 아취형이 주를 이룹니다
▲ 말라스트라나 광장의 성 미쿨라셰 교회(영어명은 성 니콜라스 성당)와 페스트 퇴치 기념탑
▲ 프라하성에서 내리막길을 따라 7~8분 걷다보면 나오는 말라스트라나 광장의 페스트 퇴치 기념탑
▲ 성 미쿨라셰 교회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금장식과 대리석이 내부 곳곳을 장식하고 있어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 프라하 신시가지 다양한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도시로 로마네스크,고딕,르네상스,바로코,로코코,아루누보 등의 다양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도시 전체가 건축 박물관이라 한다
▲ 카를교에 설치된 마타의 성 요한과 바로프의 성 펠릭스, 성 이반 상
▲ 카를교 다리위의 즉석 인물화를 그려 판매하는 화가
▲ 구시가지쪽에서 카를교로 연결되는 14세기말에 건축된 고딕양식의 교탑
▲ 프라하 블타바강 관광유람선과 강변의 구시가지 모습
▲ 카를교는 프라하 시내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곳이자 많은 프라하 시민들이 모이는 곳 노점상과 거리의 예술가. 관광객으로 항상 북적북적 이는 곳으로 사진은 이동식 오르간으로 음반을 판매하는 아저씨
▲ 카를교에서 가장 유명한 '성 얀 네포묵' 신부상. 다리 중간쯤 있는 얀 네포묵 상은 두 번째로 오래된 조각상이며 29개의 석조 성상과는 다르게 유일한 청동상으로 그의 순교장면을 담은 부조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손을대어 만지고 있다
▲ 1855년에 세운 고딕양식의 작품으로 "성 노베르트, 바츨라프, 지기스문트 상 " 중앙의 성 노르베르트는 프레몽트레회의 창시자이며 체코의 수호성인이고 왼편은 성 바출라프, 오른편은 성 지기스문트 스호신 상이다
▲ 카를교 `예수 수난 십자가상'은 다리의 건축과 함께 제작된 것으로 가장 오래된 성상으로 십자가 주위에 금박으로 입혀진 글귀는 십자가상을 모독한 유태인에게 법원이 내린 처벌로서 1696년에 첨가된 것입니다.
▲ 체코의 시내중심의 흐르는 블타바강
▲ 프라하 구사가지쪽에서 카를교 입구에 설치된 "카를4세 동상"으로 다리이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체코 프라하 구시청사 광장의 천문시계답
▲ 체코 프라하 구시청광장에서 2010년 남아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예선 한국 : 그리스 경기 거리응원(체코시간 오후 1시30분
▲ 현대자동차에서 체코 프라하 구시청광장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 에 모여 응원중 박지성 선수가 2번째 골을 넣고 하나되어 환호하는 모습
▲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한국인,유학생,교환학생,베낭여행 및 관광중인 한국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여서 응원하고 있다
▲ 프라하에서 내려쬐는 태양아래서도 외국이도 함께 하나되어 월드컵 16강전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애국심과 벅찬감정이 느껴진다
▲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전에서 한국이 그리스를 이정수와 박지성이 골로 2 : 0 으로 이기고 환호하는 모습
▲ 프라하 광장에서 대한민국을 함께 응원했던 일행들과
▲ 프라하 구시청광장에서 월드컵 축구 한국:그리스 거리응원 후 승리를 기념하며 길손 단체촬영
▲ 체코 프라하 구시청광장에서 틴성당을 배경으로 단체
▲ 프라하에서 월드컵 16강전 그리스 경기 승리후 모두가 하나되어 기뼈하고 있는 모습
▲ 프라하 시내 관관중 코스프레 분장을 한 사람도 있어 관광의 묘미를 더해 주고 있다
▲ 프라하 시내 소도로 관광중 옛 무사의 복장을 사람이 시민들과 대결하며 흥미를 돋구고 있는 모습에서 젊음과 활기가 느껴진다
▲ 프라하 시민회관
▲ 체코 프라하의 신시가지 도로위로 달리는 트램
▲ 아름다운 도시 체코 프라하의 신시가지
▲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롬로프로 이동중 숙박한 CB-ROYAL HOTEL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고 할아버지와 아들이 운영하며 인심이 후하며 특히 한국사람들을 아주 좋아 한다고 한다 1층 레스토랑에서 마시던 맥주맛 또한 잊을 수 없는 일품 이었습니다
▲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롬로프로 이동중 숙박한 CB-ROYAL HOTEL 앞 도로
▲ 체스키 크롬로프로 사진 안내판. 체코공화국의 남동쪽에 자리한 중세의 성도시로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 체스키크롬로프의 마을로 연결되는 블타바강의 나제브니키교를 건너서 체스키크롬로프성을 바라보며 가이드 설명을 듣는 중
▲ 체스키 크롬로프 성 : 마을에서 가장 높은 언덕의 블타바강변 위에 위치한 성은 체스키크롬로프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프라하 성에 이어 체코에서 두번째로 큰 성으로 과거 마을을 다스렸던 영주의 성으로 700년 고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성과 정원을 연결하는 다리 망토다리. 원래 나무로 만들었던 것을 나중에 돌로 만든다리 상층은 극장과 바로 연결된다고 한다
▲ 체스키크롬로프성과 성탑(캐슬타워 Castle Tower) 높이가 54.5m. 입장료 45K를 내고 올라 가면 마을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 체스키 크롬로프 성 안내 그림
▲ 1748년에 세워진 체스키크롬로프성 제1중정 문의 윗부분에 있는 슈바르젠베르크 가문의 문장
▲ Bear Moat:성 타워 입구의 다리아래 계곡에 사육중인 곰으로 16세기 말부터 키우고 있다고 한다(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해자와 같다고할까^^)
▲ 체스키크롬로프성의 제1 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