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10시쯤 만해사(서원 보존)에서 회향식을 간단하게 봉행 했습니다.
만해사는 보통 절집의 대웅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반야경의 무소유 정신을 담아 현대적이고 아주 단순(간단)한 모습입니다.
앉아 있으면 눈 높이에 바깥을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진은 회향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첫댓글 참석하신 모든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석 못하신 간부님들 내년에는 꼭 참석하세요
첫댓글 참석하신 모든 법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석 못하신 간부님들 내년에는 꼭 참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