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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 물길답사 청소년 대장정
 
 
 
카페 게시글
도보대장정상황판 2009년 7월 28일 하루는 이랬습니다.
고상연 추천 0 조회 207 09.07.28 21: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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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21:37

    첫댓글 둘째날...빗길을 걸어낸 아이들.. 오늘 하루를 안전하게 보냈음에 감사합니다. 고대장님 그리고 각조 선생님 정말 애 많이 쓰시네요. 도움주신 단체에도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 09.07.28 21:45

    아침 저녁으로 소식이 올라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아이와 옆에서 같이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09.07.28 21:56

    준우야 준형야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새겨보기 바란다. 엄마는 왜이리 뭉쿨하냐

  • 09.07.28 22:10

    <대한민국 이곳 저곳에서 한 방울, 두 방울 물 방울 처럼 모이고 모여 생명의 물길답사라는 조그만 시냇물로 흐른지 이틀이 됩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더 큰 물이 되어 있겠지요. > 어쩜 이런 아름다운 표현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이 땅에 평화의 물줄기로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 09.07.28 22:46

    이밤도 행복한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모두 애 쓰셨습니다...

  • 09.07.28 22:47

    마치 제가 함께 하고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생생한 소식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고단하실텐데 소식기다릴 저희들 생각해서 이렇게 애써 주시니 죄송하기도 하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내일 하루도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09.07.28 22:57

    고선생님^^ 출정식때 중국어도 멋지게 하시더니 어찌 글도 이렇게 잘 쓰시는지 ^^ 참 멋지시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한 가족들의 맘도 배려 해주시 넘다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조금은 걱정은 되지만 ~~! 믿습니다. 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 09.07.28 23:25

    평화!!!

  • 09.07.28 23:44

    고생이 많으십니다. 샘들의 봉사와 고생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에 자양분이 될것입니다.

  • 09.07.28 23:58

    대장정단 길에 힘들지않을 만큼의 비가 뿌려주었으면합니다 많은 아이들 걱정에 부모님들보다 대장님의 마음이 더 무겁게 다가와 걱정으로 새지않을까 ? 내일을위해 편한밤 보내세요

  • 09.07.29 01:08

    하루 하루 전해주시는 아름다운 소식들과 사진들! 완전 감동입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09.07.29 06:56

    마음을 헤아리듯 들려주시던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히 들리는듯 감사 헙니다.대원사의밤..특별히 하늘이가 기다리던 밤이었는데.. 밤ㅅㅏ이 무섭게 내리던 빗님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주 조용하니 말끔해 졌습니다.오늘도 우리생명의물길답사팀들의가는길을 축복하여 어려움으로부터 지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 09.07.29 08:17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09.07.29 11:48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면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매일매일의 상황과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같이 대장정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장님과 지도자 선생님들에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 걱정 않습니다. 너무나 밝은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도 또한 우리 아이들의 소중함을 세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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