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삼천원짜리 산타복 있길래 사와서 입혔어요 ㅋㅋㅋ
근데 이거 괜히 샀네용..... 넘 크고 이쁘지도 않고 ㅡㅡ^
부직포로 만든 이런 허접한거... 차라리 제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이쁠 듯...ㅜㅜ...ㅋㅋ
첫댓글 귀여워용~ 큼직하니 한 3년은 입히면 되겠네요~ㅋㅋㅋ
맞아용..ㅋㅋㅋ 소매도 많이접구..ㅜㅜㅋㅋㅋ 괜히샀나 싶어용!!!ㅜㅜ
괜찮아요~ 어릴때나 입혀보지 크면 시로라 하네요.ㅋㅋ
쩝..부직포..그것은 좀 그러네요..
맞아용 ㅠㅠ... 걍 하나 인터넷에서 좋은걸로 살껄 그랬어요 ㅠㅠㅋㅋ
부직포 정말 쫌 그렇긴하지만...애들추억이잖아요....ㅎㅎ진성정맘님 말씀처럼 지금 아님 좀더 크면 안입을라 하데요...ㅎㅎ서정이 귀여워용...^&^
맞아요~~ 이럴때 아님 언제 입혀보겠어요 ㅋㅋㅋㅋ
올해는 이케 입혔으니 내년엔 제대로 된거 사입히면 되지용~~^^*글두 이뻐여~~
그래야겠어용^^ 내년부턴 제대로 된걸루다가 사입혀야겠네용^^
첫댓글 귀여워용~ 큼직하니 한 3년은 입히면 되겠네요~ㅋㅋㅋ
맞아용..ㅋㅋㅋ 소매도 많이접구..ㅜㅜㅋㅋㅋ 괜히샀나 싶어용!!!ㅜㅜ
괜찮아요~ 어릴때나 입혀보지 크면 시로라 하네요.ㅋㅋ
쩝..부직포..그것은 좀 그러네요..
맞아용 ㅠㅠ... 걍 하나 인터넷에서 좋은걸로 살껄 그랬어요 ㅠㅠㅋㅋ
부직포 정말 쫌 그렇긴하지만...애들추억이잖아요....ㅎㅎ
진성정맘님 말씀처럼 지금 아님 좀더 크면 안입을라 하데요...ㅎㅎ
서정이 귀여워용...^&^
맞아요~~ 이럴때 아님 언제 입혀보겠어요 ㅋㅋㅋㅋ
올해는 이케 입혔으니 내년엔 제대로 된거 사입히면 되지용~~^^*
글두 이뻐여~~
그래야겠어용^^ 내년부턴 제대로 된걸루다가 사입혀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