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교회에서의 3번째 전도모임으로 모인 가운데, 오늘은 근처의 동촌유원지에서 행복전도행전을 가졌습니다.그러나ㅠㅠ날씨가 더워서인지~~~~기대와는 달리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행복전도행전을 시작한이래 이렇게나 전도대상자들을 찾아다닌적이 있었나 할 정도였습니다;;;그래도 어찌 어찌해서리~~ 가지고 나간 전도용품을 다 나누어주고 흘린 땀방울을, 근처의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로 달래니 기분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첫댓글 목사님..복음을 전하는길에 저의 작은 기도로 함께 합니다..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첫댓글 목사님..복음을 전하는길에 저의 작은 기도로 함께 합니다..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