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부근에서..
글이 나오더군요...
길면 길수도 짧으면 짧을수도..적당한 길이의..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플레이 전에는 그냥 감동적인 이야기로 예측했었는데 엔딩을 보면서 느겼습니다.
마치..
클라나드 토모요 애프터는 작가의 과거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
.
그리고.. 분명히 전해주더군요....
자신이 살아온 길을...
삶의 의미를....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내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울었습니다..소리없이 울었습니다..
내가 왜 이따위로 살아왔나 싶더군요..
정말 내가 한심하더군요.. 수능도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아..정말..
내일부터라도.. 정말 후회없이 살아야 겠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게..
그 전에 충분히 성장해야 겠지요....
후..느낌만 쓰다보니 글이 왔다갔다 하군요...
이번 건 누군가에게 꼭 감상을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가 가장 맘 편하게 말할 수 있겠더군요.^^
카페 게시글
『후기 & 감상』
지금 막..클라나드 토모요 애프터 클리어 했습니다..
망각의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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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01: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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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음.. 울지는 않았지만.. / 뭐랄까.. 후회없이 살 수 있을리가 없죠.. 그래도 후회를 최소화 시키는게 중요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