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4년은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22일 빠릅니다.
즉 예수님이 죽기 전에 먼저 부활했다고 행사하는 해입니다.
올해의 부활절은 3월 31일이며, 소위 성금요일이라 불리우는 굳 프라이데이는 3월 29일입니다.
반면에 유월절은 4월 22일 월요일이며, 무교절은 22일 저녁부터 30일 일몰까지입닝다.
이것은 부활절이 유월절과 아무 상관없이 제정되었다는 뜻이며, 담무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바빌론 풍습인
사순절이 끝나는 이스터 일요일을 부활절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상은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며, 이교도의 풍습에 기독교 이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부활절은 바빌론 여신 이스터의 축제일이라 할수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바빌론 풍습을 많이 들여왔는데 그것으로는
1) 마리아를 하늘여왕 하늘황후, 천황모후로 부르는 풍습이며 그것은 예레미야 7장 18절과 44장 17-25절에서 정죄된 마귀일 뿐입니다
2) 사순절은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던 풍습으로 에스겔서 8장 14절에서 여인들이 애곡하던 풍습이지, 예수님이 그기간에 고난당하신 적이 없습니다!
3) 교황을 폰티펙스 막시무스라 하는데 이것은 바빌론 풍습에서 다리놓는자( 죽음의 강을 건너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는 다리)라는 최고제사장 제도를 버가모에 거주하던 에트루스칸 족속이 로마로 가져오고 쥴리어스 시저가 로마 최초의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되었다가 나중에 378년에 그라티안 황제가 로마 감독 다마수스 1세에게 넘겨준 것이며, 이 직책이 기독교를 탄압하는 최고 보좌직이므로, 예수님은 계시록 2장 13절에서 버가모에 있는 사탄의 보좌를 말씀하신 것입니다.오늘날은 사탄의 보좌가
바티칸에 있으며 그것은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4) 화체설: 이것은 바빌론의 식인 풍습을 들여온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카톨릭의 반박이 많기 때문에 많은 설명이 필요합니다만, 카톨릭은 요한 6장 루카 22장 등을 비틀어서 해석합니다. 카톨릭은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고 자랑하지만, 실상은
레위기 17장 11-14절에서 금지한 피 마시기를 하므로,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고 저주 받았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5) 그외에도 수녀제도 크리스마스 트리 등 많은 바빌론 풍습이 있으며, 크리스마스는 이집트의 신 호러스의 생일이고 앵크 십자가도 이집트 풍습입니다. 따라서 카톨릭은 바빌론 풍습 + 이집트 풍습과 에베소의 아테미 여신 등의 잡신 풍습등을 혼합 시켜놓은 종교입니다만 그중에서도 바빌론 종교가 중심이고 핵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잡신 풍습으로 가득합니다
주님이 오셔야만 청소가 될 것입니다.
2024 3. 17 하토브
이 문제에 관하여 올해는 유대력으로 아달월의 윤달이 있는 해여서 그런 현상이 생긴다는 변명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윤달 대신 빠른 아달월로 유월절을 행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유월절이 3월 23일이 되며 그날은 안식일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하루 이틀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3월 22일 금요일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뜻이 되며, 부활은 3월 31일에 하여 9일만에 부활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게 해도 예수님의 부활은 유월절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드러냅니다.
이렇게 해도 문제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https://www.almanac.com/content/when-is-easter#:~:text=Easter%202024%20will%20be%20observed,commonest%20and%20rarest%20Easter%20dates%3F
https://www.statutoryholidays.com/easter.php
https://www.totallyjewishtravel.com/passover_resorts/canada/#:~:text=The%20Passover%202024%20holiday%20begins,night%2C%20April%2030%2C%202024.
https://www.chabad.org/holidays/passover/pesach_cdo/aid/671901/jewish/When-Is-Passover-in-2024-2025-2026-2027-and-2028.htm
첫댓글 페이스북에서 반론이 있어서 그에 대한 반박을 추가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올해는 유대력으로 아달월의 윤달이 있는 해여서 그런 현상이 생긴다는 변명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윤달 대신 빠른 아달월로 유월절을 행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유월절이 3월 23일이 되며 그날은 안식일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하루 이틀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3월 22일 금요일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뜻이 되며, 부활은 3월 31일에 하여 9일만에 부활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게 해도 예수님의 부활은 유월절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드러냅니다.
이렇게 해도 문제는 드러나는 것입니다.
인간이 제정한 부활주일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부활 자체를 못 믿거나, 자신의 부활 자체를 의심하는 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