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초능력이양
잼께 보궁 이건 비밀이란 영화 사이트에서 퍼온거샵
^^**
그림까지 다운로드 하구프나 안된당 능력상(^^;)A
직접비밀 사이트가서 봐두 돼궁 검색치면 나올거샹
피에쑤는 내가 걍 써본거양 보기 싫음 눈 감아랑(^^;)A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우리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이 이야기들은 뜻밖에 진지한 주제의식까지 갖추고 있다. 초현실 감성영화 <비밀>의 초능력과 비교해보는 건 또 다른 재미.
식스센스 (1999년.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식스센스'는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공포영화와 러브스토리가 잘 조화된 심리드라마. 제목은 오감(五感)의 한계를 벗어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육감이라는 뜻. 할리 조엘 오스멘트와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와 더불어 마지막 반전이 인상적이다.
p.s다 알쥐 말이 필요없쥐...
다크시티 (1998년. 알렉세이 프로야스 감독)
멸망에 직면한'이방인'들이 인간의 두뇌에서 생존의 비결을 찾아내고자 한다. 매일 자정, 시간을 멈춰 세워 사람들을 잠재운 뒤, 그들의 기억을 뒤져 뒤바꿔놓는 실험을 계속하는 이방인들은 머독(루퍼스 스웰)에게 살인범의 구실을 부여하지만 머독이 가진 초능력으로 인해 기억 주입에 실패한다.
P.s이영화도 참 좋더군 약간 어이없더라만은 트루먼쇼와 비슷하다구두... 지구라 믿은곳이 트루먼쇼의 세트장과 비슷.
우주에 지어진것이지만..
이거 모르고 봐야하는뎁_-_ 이거 오래전에 본건뎁..
인드림스 ( 1999년. 닐 조던 감독)
30년전 주정부의 수몰화 계획에 따라 마을이 저수지로 변한 노스필드 인근에 사는 클레어(아네트 베닝)에게는 앞일에 대한 예지력이 있다. 어린 소년이 등장하는 불길한 꿈에 시달리던 클레어는 이 악몽이 딸의 유괴와 살해이라는 현실로 나타나자 경악한다. 또다시 어린 소녀를 표적으로 노리는 범인을 제지하기 위해 클레어는 악몽 속으로 걸어들어갈 결심을 한다.
P.s내가 이영화 잠깐 봤는뎁 반전이 있는영화양
좋쥐^^**
아키라 (1988년.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
3차 세계대전 후 31년, 핵전쟁의 폐허 위에 세워진 다시 번화한 도시'네오도쿄'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키라'는 무한한 초능력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고, 이 힘을 품고 있는 소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소년은 원래 정부 비밀 연구기관의 초능력 개발 실험체였는데, 그의 초능력을 두려워한 정부에 의해 생체분해되어 지하 냉동보관소에 오래전에 유폐된 상태였다.
P.s88년이라 서울 올림픽해인뎁..^^;;
캐리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언제나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던 캐리(시시 스페이색)에게 전교에서 가장 멋진 남자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아 졸업파티에 참석하게 되는 행운이 찾아온다. 최고 커플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는 순간 그녀의 머리 위로 피의 세례가 퍼부어진다. 분노를 삭이지 못한 캐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복수를 가한다는 내용의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재능이 돋보이는 공포영화.
P.s사진에 이 여자가 피 뒤집어쓴것이 나오는데 진짜 끔찍
공포. 보지는 못했오 이거 잼을거 같냥?
시놉시스가 유치하다고 생각�쨈摸� 미국의 청소년을 겨냥한...
페노메논 (1996년. 존 터틀타웁 감독)
캘리포니아 작은 마을에 사는 평범한 사나이 조지 맬리는 어느날 정체불명의 섬광을 맞고 단 몇 시간만에 스페인어를 통달하고 전문서적을 서너권씩 독파하는 천재가 된다. 손을 대지 않고 물건을 움직이거나 군사용 무전내용을 해독하는 초능력자가 된 조지 맬리는 이런 재능 때문에 여러가지 힘든 도전과 책임을 감당하게 된다.
P.s초능력이 아무리 비현실적이지만 좀 글탕
바벨 2세
초능력자로 탄생한 바벨 2세와 역시 초능력으로 지구정복을 꿈꾸는 악당 요미의 선악 대결. 신화적 요소로 흡인력을 높였다. 5천년 전, 우주선 고장으로 지구에 살게 된 우주인 바벨은 바벨탑에 우주선 장비를 보관해두고 언젠가 태어날 자신과 같은 체질을 지닌 이에게 그것을 인수시킬 계획을 세워둔다. 5천년 만에 나타난 그의 후계자, 즉 바벨 2세는 장호철이란 소년. 바벨탑으로 불려간 호철은 전투로봇 포세이돈과 거대한 기계새 로프로스, 로뎀이라는 세 부하를 거느리고 초능력을 발휘한다.
p.s이거 에니메이션인뎁 솔직히....쩌비
오래된것인듯...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영화
- 초인지대 THE DEAD ZONE ( 1983년)
중학교 교사인 자니(크리스토퍼 월큰)와 사라는 연인 사이. 교통사고 후 5년간 혼수상태에 빠졌던 자니는 회복된 후 초능력자가 된다. 타인의 손을 잡기만 하면 그 사람의 과거나 또는 미래의 일들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천리안을 갖게 된 것.
p.s나두 갖구파
- 스캐너스 Scanners ( 1981년)
'스캐너'는 임산부를 위해 만든 페므롤이라는 약의 부작용으로 태어나는 돌연변이 인간. 스캐너들은 텔레파시를 이용해 상대방의 정신은 물론 육체까지 지배할 수 있으며, 그들의 능력은 컴퓨터 전산망이나 미디어와 직접 접속을 통해 극대화된다. 정신을 자료화하는 디지털을 의인화한 <스캐너>는 선악이 뒤섞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스티븐 킹 원작영화
- 그린마일 ( 2000년.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그린 마일'이란 사형수들이 감방에서 나와 사형집행장까지 걸어가는 초록색 복도를 말한다. 배경은 공황기인1935년 미국 루이지애나의 콜드 마운틴 교도소.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 폴 에지컴(톰 행크스)는 거구의 흑인 사형수 존 커피(마이클 던컨)에게 병을 치료하는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 FIRESTARTER ( 1984년. 마크 L. 레스터 감독)
초능력자 부모 아래 태어난 초능력 소녀 드루 베리모어는 정부의 초능력학자들이 가장 연구하고 싶어하는 초능력 실험 대상. 그 실험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소녀의 아버지(앤드류 맥기)는 정부요원들의 추적망을 피해 딸과 함께 탈출하려다 목숨을 잃는다. 분노가 극에 달한 소녀는 불을 뿜으며 모든 것을 파괴한다.
p.s용가리당 용가리두 불뿜쥐?
론머맨 (1991년. 브레트 레오나르 감독)
론머맨은 잔디 깎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몸은 성인이지만 지능을 여섯발 밖에 되지 않는 주인공 조브의 별명. 안젤로 박사의 가상현실을 이용한 인간의 두뇌 개발 실험의 대상이 되어 천재가 되고 점점 파괴적으로 변해간다.
p.s보구잡당_-_
확실히 초능력이라서 그런가 넘 비현실 적인것두 있지만
좋은 영화덜 같당 기회가 되면 함 보궁
이상 졍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