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샬롯의 거미줄.
지은이:E.B. 화이트.
출판사:시공주니어.
나는 맨처음에 무엇을 읽을지몰라서 고민햇는데샬롯의 거미줄이라는책을 보앗는데 현정이가 국어에서 읽어본적이잇다며 하라고 햇고 나영이도 이책이진짜 재밋다고 햇다.그래서봣더니 저번에 국어책에서 배운 내용이엿다.줄거리는 약한새끼돼지가 태어났는데 펀의아빠가 죽이려햇지만 펀이 불쌍하다며 말리게되어 키우게 되엇다.펀은 그 돼지의이름을 윌버라고 지었다.그런데 윌버가크자 펀의 사촌네 목장에 맏겨놓앗는데 거기서윌버는 샬롯이라는 거미를 알게되었다.샬롯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리있고 특이한거미이다.어느날 윌버는 삼촌에게서 죽을위기에 처햇다.그래서 샬롯이 도와주기위해 그렇게하면 안죽일거라고 생각햇는지 거미줄에대단한돼지라고 새겼다.그런데 윌버는 또 죽을위기에 처햇다.이번에는 펀이 도와주기위해 품평회라는것을열어 윌버를 참가시켯다.그런데 윌버가 이길희망이업자 다른글자를 새겻다.그덕분에 윌버는1등을 하게 되엇다.그래서 윌버는 죽을 위기를 면햇다.그런데 샬롯이 임신을 해서 새끼들을 낳고 죽게되었다 그런데 낳은새끼들중에 3마리가 깨어났다.샬롯이 죽을때 슬픈가 싶더니 갑자기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반전이있어 재미있었다.그리고 약속을 꼭은아니여도 잘지키는 점에서샬롯을 본받아야겠다.
그리고 나도 동물을 좋아하는데 펀 처럼 동물을 아끼고 소중히다루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엇다.
맨처음에 이책을 읽을때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뒤에 가면서 점점 내용이 재밌어져서 계속 보게되었다. 그리고 이책으로 느낀점도 많이 생겼다. 내가 책은 읽으면 흥미가 없어서 별로 안보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재밌는 책을 찾아서 가끔씩 보는게 좋을것같다. 그리고 샬롯의 거미줄은 저번에 국어에서 배운적이 있어서 내용을 잘 이해할수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친구들에게 재밌는 책을 추천받아서 열심히 봐야 겠다.
첫댓글 이건 영화로도 만들어 졌으니, 다들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