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시나리오 최종

[김재식(교14)]

<신년인사회 및 25차 정기총회 시나리오>

<1 부> 신년인사 및 정기총회

1. 미리 온 동문들끼리 휴식 담소(5시 30분 - 6시)

2. 개회(6시 부터)

1. 개회(6시)

(식사를 식이 끝난후 함, 시간절약위해 정시에 바로 시작)

추운 날씨에도 선배님, 후배님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012년 재경대구사범·대구교육대학교동문회 신년인사회 및 25차 정기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식사시간을 앞당기기위해 총회를 빨리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사안은 이사회 때 의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국민의례(국기 확인)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가.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주악)......바로!

나.애국가는 생략하겠습니다.

다.이어서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선배교육자님의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다같이 묵념! - (주악생략) - 바로!”

- 내빈과 동문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3. 내빈소개, 공로패 수여, 현회장인사

윤화숙 현 재경동문회장님께서 오늘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내빈 여러분을 소개해주시겠습니다.

윤화숙 회장님의 내빈소개 (시간 끌지 않도록 두세분만...)

(남승인 교대 총장, 이종관 총동창회장, 남진수 부회장님,

최열곤 전 교육감, 김영수교육의원 등등)

다음은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문님께 회장님께서 공로패를 수여하겠습니다. 이어서 곧바로 1년을 되돌아보는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공로패를 받으실 분 윤대규 실무부회장님,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사무국장 김재식, 재무팀장 이경숙, 산악회장 최광규)

공로패를 사회자가 읽는다.

공 로 패

교대9회 윤 대 규

귀하께서는 본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하시면서 동문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전 동문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2.1.31

재경대구사범 교대24대 동문회장 윤 화 숙

두 번째 수상자부터는

“공로패, 교대14회 사무국장 김재식 이하내용은 같습니다.”

“공로패, 교대11회 재무팀장 이경숙 이하내용은 같습니다.”

“공로패, 교대10회 산악회장 최광규 이하내용은 같습니다.”

(공로패 수여 후 바로 회장님의 인사말씀)

4. 2011년 사업보고

이어서 2011년도에 이루어진 동문회 사업을 보고드리는 순서입니다만 시간관계상 사업내용은 유인물로 대신합니다

(김재식 현 사무국장)

5. 2011년 결산보고

이어서 2011년 결산보고를 이경숙 현 재무팀장께서 해주셔야하는데 시간관계상 역시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6. 2011년 감사보고

이어서 한영혜 감사님께서 감사보고를 해주시겠습니다.

7. 25대 회장 인준 및 선포

다음은 윤화숙 회장님께서 2012년도 동문회를 이끌어나갈 차기 회장 내정자님을 소개해주시겠습니다. 최광규 동문님 앞으로 나오십니다. ( 윤화숙 회장님이 최광규 회장님을 소개 )

(이때 조용히 차기 사무국장(이재옥.교13)과 사회자 교대)

8. 신임회장 인사

최광규 회장님의 취임사

9. 감사패 수여

다음은 1년동안 수고해주신 윤화숙 회장님께 차기 회장님께서 감사패를 드리겠습니다. (꽃다발 증정준비)

감사패를 사회자가 읽는다

감 사 패

재경대구사범교대동문회24대

동 문 회 장 윤 화 숙

귀하께서는 본동문회 제24대 운영위원회 회장직을 역임하시면서

동문 선후배간의 소통과 우의를 다짐은 물론 본회의 발전을 위

해 크게 기여하시고 헌신봉사 하셨음에 전 동문의 이름으로 감사

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2.1.31

재경대구사범 교대25대

동문회장 최 광 규

                               

10. 축사. 격려사 (시간절약위해 최소인원 권장)

멀리서 축하하러 오신 대구교육대학교 남승인 총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시겠습니다.(남승인 교대총장)

현재 서울시 교육의원이신 김영수 선배님께서 축사를 해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축하의 말씀을 해주실분은 잠시 후 2부시간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11. 동문소개 (시간절약 위해 2부에서)

다음은 동문 소개 차례인데. 시간관계상 2부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12. 2012 사업계획 수립 및 회칙심의

이어서 2012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회칙개정할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최광규 회장님이 주관하시겠습니다.

13. 25대 운영진 소개

이어서 우리 동문회 25대 차기 운영진들의 인사 순서입니다. 회장님. 부회장님. 감사님. 사무국장님. 상임이사 기대표님, 팀장님. (앞으로 나오면 시간 걸릴거 같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큰 박수로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기타협의 및 광고

(시간관계상 가급적 생략)

기타협의 및 광고시간입니다. 시간관계상 짧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즈음은 디지털 인터넷 시대입니다. 우리 동문회의 각종 연락을 위해 우편보다는 이메일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달구벌 카페에 들어오셔서 서로 얘기도 나누고 공지사항도 확인하고 자료도 공유하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유인물앞장에 카페주소가 있습니다. 카페에 가입할 때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입하면 한번에 모두 메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우표값도 안들고 주소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메일을 잘 안 열어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냅니다. 전화번호가 틀리면 또 곤란합니다.

따라서 평소 메일확인을 잘 안하는 분들은 핸폰번호가 바뀌면 기대표를 통하시거나 달구벌 카페에 들어오셔서 사무국장에게 쪽지를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교가제창(교가 반주시디 틀기)- 지휘 :

(이봉옥.사12)(김영길.교14))

다음은 교가제창을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교가는 사범교가를 먼저 부른 후, 이어서 교대교가를 부르겠습니다. 악보를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휘는 이봉옥 동문님과 김영길 동문님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

16. 폐회

이상으로 <신년인사회 및 25차 정기총회> 1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문여러분! 매우 시장하시겠습니다. 선배님들부터 차례대로 식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2부> (7시 20분부터 식사예정)

자리에 어느정도 다 앉으면.,.

1. 케이크 자르기 (신.구회장님) 생략가능

2. 동문소개

지금부터 동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선배님이신 사범1회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큰 박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사범2회..이런식으로 순발력있게 진행

3.건배 및 선물증정

다음은 건배제의 순서입니다. 모두 잔을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건배 제의는 최광규 회장님께서 진행해주시겠습니다.

(최광규 회장님이 강만희 선배님께 건배사를 제의를 한다)

(이어서 다른 내빈들에게 건배제의 또는 축하의 말씀을 부탁)

이어서 금년에 칠순을 맞이하시는 사범11회 선배님들에게 축하의 선물을 증정하시겠습니다.(최광규 회장) 보조:조정희(교11)

3. 즐겁게 식사(7시20분-8시10분 예상)

4. 노래자랑 (8시 20분부터)(조영철 사회)

식사를 맛있게 하셨습니까?

지금부터 레크레이션 사회를 봐주실 멋쟁이 후배 교대14회 조영철 동문님께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친교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래자랑하실분들은 시간관계상 기에서 한분, 선착순 10명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분위기를 띄워주실 밴드를 소개합니다.(.....)

5. 폐회인사(9시)

회장님이 폐회 인사를 하시겠습니다.

회장님 인사말 하시고

“다같이 일어서서 옆사람 손을 맞잡고 만남의 노래를 부르면서 오늘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무선마이크를 옆사람에게 전달

2012신년인사회_및_25차_정기총회_시나리오.hwp

[김숙자]

푸 하하하 ...리허설이 넘 넘 멋지네요... 각본데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말. 말. 말 이 적어야 배고픔을 달랠 수 있을텐데...점심 단디 먹고 가야 겠는데..언제인가 모두들 배가 고파 ...서 나중에는 배가 아프다꼬 하더이다 ㅋㅋ

[김숙자]

국장님 넘 수고가 많심더 ...잠이 나 잘 주무시는지...모르겠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김재식(교14)]

맞심다.축사와 여자 치마는 짧을수록 좋다고 헌법에 써있다고 합니다. ㅍㅎㅎㅎ

[김재식(교14)]

최광규회장님의 지시대로 오후 3시에 다시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