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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사랑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게재방 산행후 기행문 두번째 찾은 4월의 주흘산..
은행 추천 0 조회 141 03.04.21 18: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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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1 01:52

    첫댓글 은행님의 글을 다 읽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참으로 글쓰시는 데는 제주가 많으십니다. 저는 산행을 마치고 집에돌아와 은행님의 산행후기를 보아야 내가다녀온 산에대하여 자세히 알수가 있읍니다. 3월달에도 눈이많이있어 앞사람의 발자국만 밟고 갔던 기억뿐이 없고 이번 주흘산 산행도 비가와서 미끄러운 비탈

  • 03.04.21 01:59

    길을 바삐 오르내릴수밖없는 초보자로서 여유가 없어 주위를 돌아볼수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산행이었음을 솔직히 시인합니다. 참으로 좋은 산이었던것 같읍니다. 정상 주봉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아쉽게도 안개및 구름 때문에 까까지른 절벽을 볼수없었으며 산허리에 걸린 구름을 배경삼아 사진한장 박지못한것이 아쉽...

  • 03.04.21 02:05

    읍니다...즐겁게..건강하게..서로를 아껴주며,..좋은 하루를 보냈읍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은행님의 산행후기가 제일 보고싶고 보고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청해 봅니다..긴글을 쓰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3.04.21 09:01

    바우님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두번째로 즐거운 산행을 하셨죠? 너그러운 성품과 유머 그리고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산해을 다니며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몹시 기쁩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리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혹시 제가 표현한 글중에 실례되는 부분이 없을까..

  • 작성자 03.04.21 09:03

    때로 걱정도 하곤 합니다.. 너무 딱딱하게 쓰면 재미가 없을것 같고.. 그렇다고 재미있게 쓴다고 점잖으신 분들을 웃기게 할수도 없고 그러네요.. 제 글에 너그럽게 웃어주실 분들만 제가 살짝 꼬집고 넘어가곤 합니다. 혹시 마음 상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울방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3.04.21 09:09

    흠!!은행님 밤늦게까정 글 쓰시느라고 오늘 낮에 졸면 우짜유??? 항상봐도 넘넘 잘쓰셔유~ 그란디 봉년언니는 부회장님 이라유 산악회에 기여도가 큰관계로.. 유경순님은 조경순님이라유 ㅎㅎㅎ즉석 기부금으로 일십만냥 회에 보태구 기사 수고비도 덤으로 드리고 잔액으로 하차하여 노래방으루...사진 올릴께유.....

  • 작성자 03.04.21 09:13

    정말.. 그러네요.. 수정할게요.. ㅎㅎㅎ 산향기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 03.04.21 22:08

    이 글은 글이 아니고 시요! 이글은 시 보다 맑은 보석글 이네요! 은행님 이쁜글 잘 읽었어요. 그리고 제 피부가 곱다구요!(ㅋㅋㅋ 고마버여) 이 핸드폰은 총각이라서 그런가봐여! 그라고 내 노래 중간에 짤렸어요, wc 간다고 차 세우는 바람에 다음에 은행님이 책임져요. 예쁜 후기 고마버여!!!!!!!

  • 03.04.22 08:29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우리 상우회 사무장님께 보여드렸더니 감타하시데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우짜면 좋지요? 아, 글쎄 두꺼비하고 새간남 하고 미남이 누구냐고 묻네요,내 입으로 애기할수도없고, 아~ 이럴땐 확 벗어버려? 벗어버리면 요곳도 은행님 죄예요, 아시나요?

  • 03.04.23 09:43

    은행님의 산행후기만 봐도 주흘산에 간듯 하군요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은행님과 새재사랑 산악회 회원님들의 화이팅 덕분에 하프코스(21.085km)를 1시간47분에 완주를 하였습니다 다음 산행은 꼭 참석 하겠습니다 새재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3.04.24 14:06

    꼬리는 잛을 수록 좋다고! 한마디 세재love!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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