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이화령(梨花嶺ㆍ548m)- 조령(鳥嶺ㆍ642m)길은 접속거리 3km 평탄한 선비길을 빼고 11km 짧은 길이지만 조령산(1,017m)에서 신선암봉(937m)을 넘어 깃대봉(835m)까지 약 8km 암릉구간을 오르고 내리는 구간이라 에너지 소모가 있는 구간이다.
너른 마당바위 신선암봉에서 이른 점심이나 행동식을 하고 진행하는 것을 팁으로 권한다.
산행코스: 이화령- 조령샘- 안부(헬기장)- 조령산- 신선암봉- 깃대봉삼거리- 깃대봉(왕복)- 조령(제3관문)- (접속 3km. 고사리교회 옆 주차장)
산행거리ㆍ시간: 14kmㆍ4시간 43분.
9시 25분.. 이화령
인근에 배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화령(梨花嶺)은 소백산맥의 조령산을 남서쪽으로 가로질러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를 있는 고개이다.
과거의 길 조령(문경새재)과 함께 호서(충청도)지역과 영남(경상도) 지역을 잇는다.
10시 26분.. 조령산 정상. 능선길과 허릿길로 약 3km 500여 미터 높이를 올라 옴.
마당바위 두 번째 갈림길.
11시 12분.. 신선암봉 도착.
신선암봉 이후 진행 이정표를 폰 카메라에 담고 무심코 시그널이 있는 좌측길로 들어서 왕복 약 1km 알바를 했다.
급 경사로 내려 줄잡고 올라 알바구간 암릉 위에서 찍은 신선암봉이다. 😢
11시 26분.. 이사진에서 좀 더 진행해서 갈림길까지 알바 구간길이다.
신선암봉- 깃대봉 가는 길
좌측 봉우리가 깃대봉이다.
오후 1시 14분. 깃대봉 도착.
오후 1시 35분.. 조령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