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 href="http://media.daum.net">미디어다음</a>] 사회일반 원문보기 글쓴이: 연합뉴스
첫댓글 섬뜩하다.여자가 남자보는 눈이 없었네 어쩌네 하지만..포악해지기전에 잠자코 있으면 눈치 못챌것 같다.여자가 무서워서 빠져나올수도 없었던것 같아서 더 섬뜩하다.
남자가 결혼을 4번 했다는데..너무 잘해주어서 여자들이 결혼을 결심하게 만들고 그러고는 돈내어 놓으라고 폭력을 하고 신고하면 죽인다고 못하게 했다고하니까..극과극의 성격 너무 무섭다.
저렇게 끔찍해지기 전에 사회가 보호할수 없었다는게 더 안타깝다.
살인까지는 가지않았다 하더라도 폭행에 노출되어있는 약자들이보호막없이 공포에 떨고있거나 힘들어도 약자에게 손가락질 하거나 무시하는일이 더 많을수도 있을것 같다.
첫댓글 섬뜩하다.
여자가 남자보는 눈이 없었네 어쩌네 하지만..
포악해지기전에 잠자코 있으면 눈치 못챌것 같다.
여자가 무서워서 빠져나올수도 없었던것 같아서 더 섬뜩하다.
남자가 결혼을 4번 했다는데..
너무 잘해주어서 여자들이 결혼을 결심하게 만들고
그러고는 돈내어 놓으라고 폭력을 하고 신고하면 죽인다고 못하게 했다고하니까..
극과극의 성격 너무 무섭다.
저렇게 끔찍해지기 전에
사회가 보호할수 없었다는게 더 안타깝다.
살인까지는 가지않았다 하더라도 폭행에 노출되어있는 약자들이
보호막없이 공포에 떨고있거나 힘들어도
약자에게 손가락질 하거나 무시하는일이 더 많을수도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