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정성이 우리회원에게 그 어느것보다도
큰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 보영여고3학년생들은 바자회로 기금을 모아
정성이 담긴 삼십만원을 자원봉사센터장을 통해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장애인야학 , 무한돌봄이 , 수지침봉사회등 3개 봉사회별로
십만원씩 전달을 해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마음이 뿌듯 합니다.
공부만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여고생들을 보면서,
대견하고, 미래에 희망 그 자체 입니다~~
장애인야학 교장선생님과 사무국장에게
장애인야학생들에게 무료 수지침봉사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감사와 설레임이는 마음을 뒤로한채
내일을 위해 준비 하려 합니다.
첫댓글 우리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봉사란 남을 돕는것이않이고
나의재주나 능력을 나누는것
우리 학생들이 소중하게 모아준
정성을 헛되지 않게 사용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