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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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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권혁봉 1
권혁재 추천 0 조회 29 10.05.23 23: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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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4 11:34

    첫댓글 평소엔 볼수없던 큰형의 마음.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하루하루 짧아져가는 시간을 보며 얼마나 조바심을 냈을까.그래도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는것에 그나마 안심이 되었나? 아직도 큰형의 감지못한 두눈이 내뇌리에 각인되어 있다.얼마나 큰짐을 지고 가길래...

  • 10.05.24 11:35

    그렇게도 삶에대한 의지력도 강했건만.....보고싶다~

  • 10.05.24 18:16

    이제 큰보따리 풀고 쉬어가면서 하나하나 정리하려했는데 얼마나 기가막혔으면 ........순식간에 그림자사라지듯이...

  • 10.05.26 23:04

    날마다 힘들게, 날마다 다짐하며 걸어온 하루하루를 보느라니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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