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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후원
고맙습니다.
2012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후원)
곽민경님/ 이승엽님/ 김중민님/ 길경희님/ 김성욱님/ testinter./ 이윤경님/ 정성자님/ 희원 희진 연우님/ 이현경님/ 김금순님/ 류무수님/ 최희찬님/ 박영인님/ 감사합니다/ 조은경님/ 김영란님/ 이선경님/ 오영웅님/ 김필규님/ 박영숙님/ 류준열님/ 이경희님/ 김민주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손인숙님/ 고현정님/ 장귀순님(신세)/ 박혜영님/ 강은희님/ 진호 재호 민정님/ 박소영님/ 이은규님/ 오경희님/ 전혜향님/ 황문영님/ 행복하세요/ 장용석님/ 박경수님/ 국의자님/ 손지훈님/ 서병오님/ 건강하세요/ 이혜미님/ 김현상님/ 장경순님/ 윤명로님/ 김창호님/ 이상윤님/ 류호찬님/ 장미라님/ 허영님/ 서미화님/ 도하엄마/ 최명환님/ 김소희님/ 한병의님/ 김남필님/ 조경애님/ 이순옥님/ 강은경님/ 윤병상님/ 당연증님/ 김인숙님/ 이원선님/ 서정아님/ 김신유님/ 윤인순님/ 박동훈님/ 오미연님/ 허준님/ 박순득님/ 홍정서님/ 서장선님/ 이진희님/ 안미숙님/ 우기련님/ 한창섭님/ 김창용님/ 고미순님/ 이은철님/ 김유식님/ 조성만님/ 채기화님/ 황수경님/ 민들레님/ 제형욱님/ 신대철님/ 이현민님/ 채영숙님/ 우정빈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일산 이헬레나님/ 이민영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강종명님/ 박은경님/ 강윤경님/ 강동경님/ 황미진님/ 이귀연님/ 김희완님/ 김수미님/ 영득 영충 새롬님/ 신민철님/ 김윤경님/ 김재정님/ 이경신님/ 신문진님/ 오혜진님/ 이동화님/ 이명룡님/ 허영숙님/ 오미라님/ 현병성님/ 변성혁님/ 꿈꾸는 타자기/ 이경화님/ 이형완님/ 강종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이현주 글라라님/ 한마음님/ 김자경님/ 허성임님/ 이해미님/ 박상귀님/ 임동한님/ 유경 상경님/ 김재정님/ 이수정님/ 김은미님/ 원영란님/ 이선미님/ 허혜숙님/ 윤덕기님/ 정학근님/ 민경휘님/ 박미경님/ 문점숙님/ 김정미님/ 황미진님/ 이경란님/ 이은기님/ 지승이네/ 황석진님/ 김재정님/ 임정희님/ 편동석님/ 윤지선님/ 허룡님/ 배영경님/ 오은희님/ 김언경님/ 이호정님/ 비스마트/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박세욱님/ 서은영님/ 송미숙님/ 백정옥님/ 해아어린이집/ 정호중님/ 박동주님/ 박연수님/ 배지애님/ 정진원님/ 이승국님/ 박춘옥님/ 이강인님/ ㈜경우머트/ 이선희님/ 안정옥님/ 심우정님/ 이경애님/ 장원오님/ 신숙자님/ 김아영님/ 고수철님/ 황미경님/ 김규미님/ 송보연님/ 노미화님/ 정갑상님/ 한빛 예나 민정님/ 강윤하님/ 백원호님(승승)/ 이경주님/ 고맙습니다/ 윤영숙님/ 홍은경님/ 이준석님/ 서종석님/ 오수아님/ 양기원님/ 오정옥님/ 신태선님/ 채성희님/ 홍애현님/ 이재혁님/ 주홍숙님/ 황미진님/ 이혜미님/ 우상경님/ 김반야님/ 최정옥님/ 김재정님/ 박주희님/ 이재명님/ 박전호님/ 송채홍님/ 허영님/ 김항아님/ 장정원님/ 류정민님/ 왕머리님/ 박정민님/ 이현민님/ 김재정님/ 금삼 승민 승필님/ 앞으로도 계속/ 부평선교교회/ 김경희님/ 이수찬님/ 김영상님/ 김익권님/ 김영희 루시아님/ 조상연님/ 이종진님/ 김유신님/ 최선옥님/ 심우영님/ 유효경님/ 권영애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김혜순님/ 권희영님/ 자칼타 박에린님/ 이춘례님/ 김준길님/ 주영님/진우님/ 윤성숙님/ 김혜영님/ 나숙희님/ 성민님, 규민님/ 김현자님/ 박두종님/ 김규미님/ 김형도님/ 김재정님/ 고맙습니다/ 이해리 마리아님/ 염정주님/ 김혜경님/ 최영수님/ 김정화님/ 다사랑/ 손정현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덕소 고경주님/ 박혜림님/ 김남열님/ 고유진님/ 고맙습니다/ 헬레나님/ 차명선님/ 최진란님/ 이병호님/ 박정주님/ LOVE님/ 신영세님/ 문진철님/ 송미정님/ 김규미님/ 소화데레사님/ 오정숙님/ 유아녜스님/ 최세현님/ 김용창님/ 서인자님/ 이영심님/ 이은숙님/ 이경해님/ 정훈영님/ 김재철님/ 서영만님/ 호신자님/ 전상학님(제이)/ 명순옥님(데레사)/ 임상규님/ 한동오님/ 김영일님/ 차훈희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캐서린님/ 박용수님/ 행복하세요/ 염정희님/ 박진님/ 남경수님/ 길정희님/ 김상우님/ 조영래님/ 강윤선님(오렌지)/ 김미례님/ 김경민님/ 정미영님/ 김유식님/ 유규용님(율리안나)/ 찬미예수님/ 고재윤님/ 김미현님/ 김재정님/ 김대영 해강한의원/ 유명희님/ 손정원님/ 최지호님/ 정윤희님/ 김은상님/ 석정옥님/ 황길용님/ 고수철님/ 할렐루야/ 진미란님/ 이정주님/ 엄은정님/ 이유림님/ 신지숙님/ 김미애님/ 장효숙님/ 설정미님/ 한송이님/ 딸둘 아들하나/ 박재영님/ 경선소이어/ 박윤선님/ 최윤지님/ 모혜정님/ 이경하님/ 유진상님/ 아벨서점/ 서윤진님/ 여은영님/ 이현민님/ 김찬수님/ 김재정님/ 김영미님/ 주정우님/ 이상진님/ 구미숙님/ 맹일호님/ 권홍철님/ 조옥환님/ 해피빈/ 한고운님/ 김현중님/ 이경영님/ 얄미운 천사/ 김순규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굴러다니는 돌/ 박사운님/ 홍경화님/ 오흥란님/ 김은아님/ 하금례님/ 최재덕님/ 이수영님/ 김명선님/ 소명 오건호님/ 김재정님/ 김정식님/ 방승호님/ 박영혜님/ 김은숙님/ 감사합니다/ 이경남님/ ^^님/ ㈜더엠 커뮤니케이션/ 박정진님(후원)/ 오창조님/ 변성부님/ 정성미님/ 성은정님/ 이수미님/ 김화숙님/ 오송희님/ 김재정님/ 정병석님/ 이한혁님/ 도토리 땅콩/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김희완님/ 이옥자님/ 김소녀님/ 김은상님/ 박해경님/ 요한 장성기님/ 한경희님/ 박광훈님/ 감사합니다/ 하헌구님/ 조인례님/ 유은경님/ 전성아님/ 이재호님/ 전유진님/ 송민기님/ 경준 경빈님/ 조윤주님/ 이병수님/ 맹승주님/ 조형준님/ 김재희님/ 김지안님/ 이종숙님/ 정현채님/ 곽경찬님/ 허준희님/ 김정자님/ 김은휘님/ 양선경님/ 문희자님/ 김경선님/ 박선영님/ 김혜숙님/ 나윤희 나비뇨님/ 이신영님/ 김수자님/ 최성순님/ 이준배님(이음교회)/ sn570님/ 오석경님/ 류호철님/ 소사3동 성당/ 류혜연님/ 부끄런손/ 김영미님/ 양영찬님/ 고수철님/ 노승근님/ 전호성 야고보님/ 유병준님/ 문정숙님/ 김복희님/ 이은주님/ 강영미님/ 여형구님/ 배준영님/ 송우열님/ 고경환님/ 김준이님/ 정운미님/ 심미용님/ 전창민님/ 권모아님/ 정연옥님/ 김은상님/ 신복미님/ 채복순님/ 윤혜영님/ 김상성님/ 김생규님/ 황강호님/ 이상천님/ 박균희님/ 이영주님/ 진호태님/ 김병용님/ 능동/ 문정화님/ 정순교님/ 김종숙님/ 편옥이님/ 문성희님/ 양종률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행복하세요/ 송미영님/ 봉헌금/ 백은실님/ 김형섭님/ 김혜정님/ 허향님/ 손진호님/ 고맙습니다/ 이주현님/ 김수권님/ 김영균님/ 이동건님/ 안연실님/ 은병욱님/ 김도경님/ 조용탁님/ 신일정님/ 구자민님/ 장미님/ 강나현님/ 구태린님/ 홍아영님/ 김수일님/ 이현민님/ 정은순님/ 윤구로님/ 최광호님/ ㈜케이에스/ 김승용님/ 정승숙님/ 이영섭님/ 최혜정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조옥희님/ 김철수님/ 이희성님/ 정명심님/ 최은자님/ 강주희님/ 박한철님/ 최현수님/ ZHANG YAN님/ 천성택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박규현님/ 지은주님/ 이종국님/ 서정화님/ 김상곤님/ 최종애님/ 이용직님/ 양용만님/ 함께 사는 세상/ 김철홍님/ 김상순님/ 정현님/ 임혜영님/ 방영문님/ 정요성님/ 박정일님/ 김경림님/ 윤예서님/ 윤진서님/ 안선주님/ 김종국님/ 윤현진님/ 최정동님/ 김도원님/ 이철훈님/ 윤길수님/ 김기호님/ 박남숙님/ 강유단님/ 소선례님/ 허상봉님/ 이미선님/ 정경숙님/ 김영송님/ 임희선님/ 박영옥님/ 찬미예수님!/ 이헌암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김매옥님/ 김정은님/ 박규식님/ 김광식님/ 문선영님/ 이상걸님/ 김미영님/ 이민수어린이/ 박명희님/ 박성남님/ 성혜원님/ 최수영님/ 박현주님/ 김종량님/ 최금임님/ 전희성님/ 이수정님/ 윤미희님/ 주정혜님/ 김은희님/ 박수미님/ 부산 이종택님/ 조서호님/ 박미영님/ 홍길동님/ 임성원님/ 여동준님/ 이바오로님/ 조정훈님/ 오드리될뻔님/ 서지현님/ 김순자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정영희님/ 주식회사 다원/ 김영상님/ 강현주님/ 김해수님/ 김순남님/ 이영교님/ 최중수님/ 김정민님/ 이상준님/ 신동민님/ 김환철님/ 신오순님/ 송사임님/ 황서원님/ 지주 LS/ 고명옥님/ 윤선영님/ 정우진님/ 02-***-463*님/ 이원정님/ 성갑용님/ 유재준님/송금/ 행복하세요^^/ 라영도님/ 장기정님/ 한성택님/ 김해리님/ 김근협님/ 김성호 다니엘님/ 오민숙님/ 전종숙님/ 도재열님/ 권현주님/ 후원합니다/ 김인경님/ 안점순님/ 김화자님/ 서석숭님/ 이순례님/ 여명옥님/ 박분화님/ 장한업님/ 이동석님/ 장성필님/ 천정원님/ 최지현님/ 김재정님/ 감사합니다/ 김영옥님/ 전성진님/ 최웅식님/ 정정숙님/ 이현경님/ 김윤희님/ 박근영님/ 이용복님/ 서정아님/ 황미경님/ 김은상님/ 김지형님/ 이현선님/ 박진경님/ 최윤경님/ BYUNYONGHO님/ 이현숙님/ 채찬영님/ 정묘신님/ 임회선님/ angel님/ 이은석 바오로님/ 남기순님/ 황재환님/ 최혜영님/ 이귀점님/ 오중석님/ 심희옥님/ 조해인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행복하세요 윤님/ 조태종님/ 윤한병님/ 허향숙님/ 표은이님/ 유현승님/ 고맙습니다/ 오영재님/ 우안젤라님/ 정유훈님/ 김양건님/ 티끌님/ 김은지님/ 염혜철님/ 김한남님/ 김유식님/ 채민병님/ 한국성모의자??/ 박경환님/ 김재정님/ 김민철님/ 신미영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정수진님/ 정영선님/ 권미숙님/ 김진우님/ 길연정님/ 김춘희님/ 김영숙님/ 김영숙님/ 정춘덕님/ 채정주님/ 김은상님/ 최준일님/ 인천은평교회/ 장경천님/ 최종인님/ 김순애님/ 김민주님/ 공분근님/ 장귀순님(신세)/ 추병수님/ 고현정님/ 이진수님/ 이지윤님/ 민경휘님/ 김준만님/ 박노범님/ 김영란님/ 한금희님/ 최연균님/ 이선경님/ 강환진님/ 이경희님/ 고현순님/ 김창용님/ 고정선님/ 박순득님/ 윤병상님/ 오경희님/ 서미화님/ 따뜻한 밥 한그릇/ 박경수님/ 류호찬님/ 강은경님/ 오미연님/ 서병오님/ 안미숙님/ 최윤라님/ 최유민님/ 장미라님/ 김수정님/ 당연증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최지숙님/ ㈜효승조경/ 박종숙님/ 임경환님/ 배정희님/ 구미정님/ 박영희님/ 최중현님/ 종휘, 진석형제/ 김성좌님(전주)/ 이현민님/ 양성일님/ 김재정님/ 신정란님/ 황성미님/ 우방정보통신/ 김우진님/ 오미라님/ 윤영훈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김기원님/ 주님사랑/ 강은희님/ 오영웅님/ 김필규님/ 박영숙님/ 김성욱님/ 건강하세요/ 한병의님/ 국의자님/ 김인숙님/ 도하엄마/ 최강은님/ 장용석님/ 장경순님/ 일신화물/ 김중민님/ 고미순님/ 강기선님/ 이강인님/ 채기화님/ 김혜선님/ 염정희님/ 이두이 보나님/ 최민해님/ 권성일님(장수)/ 이정훈님(완두)/ 류정민님/ 김재정님/ 이충만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유흥식님/ 이선아님-정민님/ 김유형님/ 박혜숙님/ 최형순님/ 김경희님/ 오영철님/ 고수철님/ 김호성님/ 노현호님/ 홍선희님/ 꿈꾸는 타자기님/ 이경혜님/ 윤홍석님/ 안나회장님(친구)/ 김복자님/ 정훈님/ 세실리아님/ 구정숙님/ 1945(차량번호)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안나회장님/ 익명 자매님/ 금호 인테리어/ 상동성당 봉사팀/ 익명(군인)/ 로사자매님/ 익명 VIP손님/
합계 16,552,305원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물품 후원.
동천홍-짜장/ 익명(부천)-콩나물 4킬로*20상자/ 익명-라면 5상자/ 인천교구 고잔성당-치솔, 치약, 비누 등 5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익명(죽산쌀)-쌀 20킬로*3포/ 익명-의류 1상자/ 이재기님-양파즙 1상자/ 익명-쌀 20킬로*1상자/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자반고등어 1상자/ 익명-화장지/ 김헌기님-감자 20킬로*1상자/ 익명-감자 20킬로*4상자/ 김현정님-세탁세제 10킬로*2통/ 코람데오-빵 1상자/ 이영미님-감자 20킬로*4상자/ 홀씨-두부 2판/ 김영순님-쌀 20킬로*2포/ 개포동 자매님-유기농 풋고추 8포대/ 이선영님-의류 1상자/ 장한솔님-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8134(차량번호)님-생닭 4마리, 쌀 20키로*2포/ 1013(차량번호)님-두부 1판/ 익명-돼지고기 80킬로/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정지승님-의류 1상자/ 동평화 2층 가 41호-의류 2상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감자 1포대/ 김황순님-쌀 20킬로*1포, 라면 1상자/ 밀양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임춘근님-감자 7상자/ 김창수님-감자 1상자/ 성가소비녀회 수녀님-감자 2상자/ 양재민 학생-미역 1상자/ 9205(차량번호)님-닭 40마리/ 동천홍-짜장/ 남채빈님 최현문님 정경희님-쌀 20킬로*12포/ 미8군 콜롬부스기사단-쌀 10킬로*10포/ 동아제분-라면(40)*45상자/ 익명 자매님-수박 1통/ 익명 자매님-달걀 3판/ 생선할머니-황석어 1상자/ 익명 자매님-수박 1통/ 요셉의원-쌀 10킬로*7포, 수박 3통, 의류 3상자/ 온누리복지회-약품 4상자, 박카스/ 제일 부부치과 의원 임종성원장님-약품 2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임헌구님&이미란님 부부-풋고추 1상자/ 오애리님 가족-유기농 대파, 당근, 무, 꽈리고추, 풋고추, 가지 등/ 허정화님-의류 1상자/ 익명(살아있는 참쌀)-쌀 20킬로*1포/ 여안젤라님-유기농 가지 5상자/ 요셉의원-약품 1상자/ 금촌동성당-의류 4상자, 치약, 칫솔, 비누 1상자/ 예수살이 시화두레, 의류 및 빵 1상자/ 성동성당 봉사팀-선풍기 1대/ 고흥상회(전은숙님)-멸치 4상자/ 익명(참살이)-한결같은 쌀 20킬로*1포/ 이우성님-대학찰옥수수 2상자/ 5733(차량번호)님-달걀 15판/ 세실리아님-6인용 텐트/ 익명-감자 2상자, 양파 2자루/ 익명(군인)-토마토 및 수박/ 동천홍-짜장/ 익명-쌀 20킬로*1포, 40킬로*1포/ 2779(차량번호)님-오리털 파카 5벌 및 학용품/ 익명 가족-쌀 20킬로*2포/ 윤지원님(우리사랑애 쌀)-쌀 20킬로*1포/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로사 자매님-의류 및 학용품, 수박/ 익명-세수비누, 샴푸, 치약 등등/ 재호님-오리 3마리/ 이태심님-쌀 20킬로*1포/ 황원진님-운동화 1상자/ 1579(차량번호)님-만두 3상자/ 마리오농장-마리오 자임 효소 5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왕뚜껑라면(36개) 1상자/ 부현초등학교 2학년 2반 정가연-쌀 20킬로*1포, 떡 2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최재현님-감자 20킬로*1상자/ 익명-죽산쌀 20킬로*3포/ 박혜림님-의류 1상자/ 김정애님-책 3상자/ 박나라님-목욕용품 1상자/ 양정해님-의류 2상자/ 비앤비-남자 사각팬티 1상자/ 사과치과-치솔(1000개) 1상자/ 채만규님-닭 250마리/ 창녕로칼푸드-유정란 달걀 1상자/ 교통안전공단-수박 8개, 달걀 20판/ 밀양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태우네-대학 찰옥수수 5상자/ 소화 데레사님-수박 30개/ 3328(차량번호)님-수박 7개/ 익명-옥토진미 쌀 20킬로*2포/ 예수살이 시화두레-빵 1상자/ 황휘동님-쌀 20킬로*3포/ 화수동 채소가게-애호박 1상자/ 1977(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달걀 4판, 멸치 1상자/ 동천홍-짜장/ 익명-남자용 사각 팬티 2상자/ 익명-강화섬쌀 40킬로*1포/ 솔향봉사단-달걀 10판/
고맙습니다. 7월 15일까지는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기록이 혹시 누락된 것이 있을 것입니다. 너그러이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단 한 사람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에 이렇게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어려운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하며..감사드려요^**^
우리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을 주네요.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나누어주신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시는 모든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남들이 하지 않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작은 정성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드릴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작은 정성이 바로 사랑의 불씨가 되겠지요.
더욱 낮아지는 서영남 원장님의 숨은 헌신이야말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발하게 하는 주원료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저 역시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남자 서영남 원장님~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삶에 지친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 역할을 충실히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수고,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쉼 없이 전진하십시오.
다가오는 9월엔 꼭 한번 민들레 국수집에 가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침묵으로 헌신하는 수사님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이웃사랑 풍경이 나를 새롭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입니다 *^^*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공동선에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나만' 하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 함께하기를 원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희망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어요.
한끼의 식사보다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참 아름다운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은 바로 사랑이에요.
세상이 정말 각박하다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사랑과 감동이 끊임없이 샘솟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머물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행보..감동이에요^**^
감동!!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영남선생님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등불같은 그리고 보석같으신 분이세요.
누구 뭐라고 해도 서영남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셔야 우리사회가 아름다워 질거라 확신해요!!!
당장 먹고살기 힘든분들에게는 최저생활을 보장해주고 자립의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 복지의 형태가 민들레 공동체와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국수집이 해답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기적에 다시 숙연해집니다. 늘 좋은 말씀, 좋은 행동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사랑이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제 삶의 해피에너지입니다^^ 언제나 제 삶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세상의 빛이 되는 서영남 대표님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 덕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룰루~♬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베뢰카님!
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홀씨처럼 날아가 행복꽃을 피워야겠지요~ 민들레처럼 ^^
1년365일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민들레 정신을 매일 마음속에 품고 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희망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에도 하느님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샬롬!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아름다운 후원도 감동이에요!
민들레 공동체를 찾는 모든 분들께 선입견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모습, 이런것이 진정 그분들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대한민국에 희망을 전하는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시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삶의 의미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 대접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