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익산시까지이 기차여행~
첫번째로
1호차에서 끝 차까지 모두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휴가로 표를 구하지 못하고
서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 분들께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 포기 ㅠㅠ
두번째로는
열차카페에 가서 먹을 것도 사고 직원분과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지만...
열차카페안은 자리가 없는 사람들로 이미 만원사례가 ㅠㅠ
결국 해보고 싶은 것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혼자서!!! 한 기차여행이라서 보람있었습니다. ^^
첫댓글 오왕 미래 언제 갔다왔어!!!!!! 좋았겠당 가서 좋은 바람 많이 쐬고왔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