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따라 가는 페루 여행 1 ( 리마 --> 피스코)

[Mozo(모소)]

여기 올린 사진의 출처는 http://www.myoneworld.com입니다.
흥미롭고 다채로운 사진 가득한 여행기입니다.

바를 쭈욱~ 내리셔서 밑에서 부터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 배열이 역순으로 되어 있으니까요.맨밑이 페루의 수도 리마의 사진들입니다.



<피스코로 가는길>





<발레타스섬으로 가는 선착장. 발레타스섬은 야생 조류의 천국이다.>





<구명조끼를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기본사항이 아니고 약간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보트 운전사 아저씨>





<마치 팬케잌을 잘라 놓은듯한 부드러운 해안사막지형과 바다의 만남> _ 발레타스 섬





<나스카 라인과 흡사한 라인이 이곳 발레타스섬 주변 해안사막에도 새겨져 있다.>





<바다사자. 발레타스 섬에는 바다사자를 쉽게 볼 수 있다.>





<바다사자들의 집단 서식처>





<야생 조류뿐만 아니라 온갖 바다의 생태계가 있는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섬 발레타스.>





<발레타스 섬>





<페루비안 부비. 이를 비롯 온갖 다양한 야생 조류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페루는 야생조류의 천국. 세계에서 2번째로 다양한 야생조류가 날아드는 나라이다.>





<발레타스 섬>





<야생조류의 천국. 발레타스 섬>





<바다사자떼. 발레타스 섬>





<바다사자떼 발레타스 섬>





<발레타스 섬>





<작은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파라카스에 도착>





<플라밍고떼가 서식하는 곳을 탐험하기 위해 잠시 멈춘 우리의 정예요원들> _ 피스코 파라카스





<파라카스>





<잘 읽어보시라..>





<350만년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Catedral. 엄청난 크기이다> _ 피스코 파라카스





<우리 정예 요원들이 파라카스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파라카스>





<하얗게 보이는것은 소금이다. 곳곳에 이렇게 소금끼가 보이는 돌멩이들이 눈에 띈다.> _ 파라카스





<파라카스 탐험을 마치고 돌아가는길. 버스 지붕위로 올라가려 하고 있다.>





<돌아오는길..자동차 지붕위에 올라타고 해안사막을 질주한다> _ 피스코 파라카스





<저 멀리 하얗게 보이는것은 소금..> _ 파라카스



------------------------- 1번째 도착지 '페루의 수도 리마'...<12.01-12.03>--------------------------



<페루에 가보니 시내 곳곳에 우리의 티코가 택시의 주를 이루고 있었다.> _ 리마 미라플로레스





<페루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_ 리마 센트로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해안절벽에 위치한 멋진 쇼핑센터 '라르꼬마르'> _ 리마 미라플로레스





<미국에 코카콜라가 있다면 페루엔 잉카콜라가 있다> _ 리마 미라플로레스





<1535년 리마 수도건설 당시 설립된 가장 오래된 성당> 플라자 데 아르마스 _ 리마 센트로





<리마 대성당에 들어가면 역대 잉카 리스트를 볼 수 있다.> _ 리마 대성당(센트로)





<대통령궁이 바라다보이는 플라자 데 아르마스> 리마 센트로





<리마 초등학생들. 대통령궁 견학을 가고 있다.> _ 리마 센트로





<대통령궁에서 벌어지는 근위병 교대식. 매일 오전에 이루어진다. 생각보다 잼있다.> _ 센트로 리마





<근위병 교대식 _ 대통령궁>





<샌프란시스코 성당. 거대 지하무덤으로 유명한곳. 그러나 시간이 맞지 않아 볼수 없었다.> 리마 센트로





<리마 센트로 주변 '보행자의 거리' 주변엔 상점 및 식당이 즐비하다.> _ 센트로 리마





<리마에 위치한 황금박물관. 무기박물관도 같은 빌딩에 있는데 무기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곳이라고.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황금과 무기가 모두 개인이 소지한 것이라는 점이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무기들과 황금으로 만든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_ 리마 황금박물관





<리마 황금박물관>





<리마 황금박물관>





<리마 황금박물관>





<프리 잉카 시대에도 행해졌다는 뇌수술의 증거. 놀라울 따름이다> _ 리마 황금박물관





<리마 황금박물관>





<나스카 시대의 미라. 뇌수술을 받았던 흔적이 보인다. 금으로 머리를 땜빵하다니..> _ 황금박물관





<금니 보철을 하고 있는 미라. 저 시대에 금니보철이라...> _ 황금박물관





<황금박물관 전경>





<약간 느끼한 중국식 볶음밥 치파에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었다> _ 리마 미라플로레스





<세계 맥주 대회에서 2위를 했다는 페루의 쿠스케냐 맥주. 맛이 부드러운것이 아~주 그만이다.>





<센트로 리마에 있는 오르메뇨 버스 정류장이다. 피스코로 가기위해...>





<버스 정류장에 있는 성자의 동상에 대해 성호를 긋고 기도하는 아저씨. 이렇게 페루의 카톨릭은 뿌리 깊다>

[강산]

한번쯤은 가보고싶네요.....^^

[선한 햇살]

저두요~~~^^

[teresa]

우아 이색적이네요 전반부의 사진들..... 가고 싶어요^^

[jobim]

햐~~~ 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