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2. 11. 12. 月
청소년 박람회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2012 충청북도 청소년박람회’서 학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야권단일 후보선호도 文 47.1% 安 33.8%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야권단일후보 선호도에서 47.1%로 무소속 안철수 후보 33.8%보다 13.3%포 ...
[기획] 롯데쇼핑몰 상권독점 시작됐다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롯데그룹이 지난 9일 청주 흥덕구 비하동에 '롯데복합쇼핑몰'을 개장하는 등 국내 중저 ...
총경 승진 '충북 홀대' 이번엔 개선될까
충북지방경찰청의 총경 승진자 배정이 도세가 비슷한 타 지방청에 비해 홀대를 받고 있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 ...
학교 비정규직 급식종사자들 파업 실시
대전과 충북지역 일선 학교의 비정규직에 대한 단체교섭 및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급식종사자들이 총파업을 벌였다. 이들은 앞으로 호봉제 도입, 임명권자 교장이 아닌 교육감으로 교체, 교육공무직 법제화 등의 요구 등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차, 3차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일선 교육청의 대응이 주목된다.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9일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이면서, 급식종사자들이 대거 이탈해 도내 총 31개 학교가 급식 차질을 빚었다. 같은날 낮 12시. 충북도내 A고등학교에서는 빵과 우유, 바나나 등으로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했다. 급식종사자 11명이 이날 파업에 참여하면서 급식에 차질이 생겨 학교측에서 급히 준비한 것. 이 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권모(16)군은 "며칠전부터 학교에서 점심메뉴를 변경하겠다고 학생들에게 통신문도 나눠줬다"며 "막상 점심시간에 빵을 먹게 ...
그림을 만나다
'한밭뜰 해뜨다'백종환 昨가지 않는 길, 하지 않는 일들을 해보고 싶었던 나의 욕망은 고정된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대상으로, 입체를 평면에 담는 일련의 작업을 한다. 흙의 물성에서 입체의 공간 미학을 찾고, 흙의 원초적 색채에 자연의 오방색을 입혀 회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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