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용액 실버콜로이드 먹으연 안되는 이유
집에서 할 수 있는 값싸고 효과 큰 '베이킹소다 암 치료법'
출처: http://blog.daum.net/jsh7476/7504588
알루미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베이킹소다Baking Soda(베이킹파우더가 아님)와
메이플시럽Maple Syrup를 구해야 하는데
amazon.com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메이플시럽을 못 구하면 당밀Molasses이나 꿀도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미국의 Arm & Hammer 회사 제품이 가장 흔한데 성분Ingredient
표시에 중탄산나트륨(중조)
즉, '쏘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100%'임을 확인 후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가 아니라도 위 100% 중조임이 확인되면 어느 회사 제품이나 효과는
같다.
많은 분들이 베이킹파우더로 착각하는데 베이킹파우더에는 알루미늄이 섞여 있어서
전혀 이 약과는 다른 것이다.
메이플(캐나다산 단풍나무)시럽은 유기농 제품으로 A가 아닌 B 등급Grade B을
구한다.
만일 B등급이 없으면 A 등급 중 가장 어두운 색깔의 것을 택한다.
당밀도 좋고 꿀도 쓸 수 있는데 이 단 맛내는 것은 직접 약이 되는 게 아니라
암 세포가 베이킹소다의 맛이 싫어서 받아먹지를 않기 때문에 이 단 것들을 미끼삼아
암세포를 속이는 것이다.
약을 만들어 먹는 법은 몇 가지가 있으나 가장 쉬운 것 한 가지만 설명한다.
마시는 물 한 컵을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데운다. 마실 때 너무 뜨겁지 않게
섭씨 65도 이상이면 된다.
그 물에 베이킹소다 찻숟갈로 평평하게(고봉이 아님) 하나를 넣어 녹을 때 까지
잠간 젓는다.
다시 메이플시럽을 찻숟갈로 셋을 넣고 두 가지가 잘 섞일 때 까지 저어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만큼 식힌 후 물 컵에 다시 부어 전부 마신다.
즉, 비율이 1대 3이 된다. 마시는 시간은 식전 30분 정도로 한다.
첫날 이렇게 아침 저녁 두 번 약을 만들어 먹고,
다음 날은 베이킹소다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은 1:3 비율이니 6 찻숟갈을
역시 더운 물 한 컵에 넣어 잘 저은 후 식전 30분 경, 아침 저녁 두 차례,
3일째 부터는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 6 찻숟갈의 약을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만들어서 계속 마신다.
물론 어린이의 경우는 매일 위의 두 가지 약을 1찻숟갈씩 아침, 저녁 두 차례씩
양을 늘리지 않고 계속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루도 빼지 않고 마시면 2~4 cm 크기의 암세포는 5일 이내로 붕괴된다.
10일 정도 계속 약을 쓴 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본다. 만일 암세포가 안 보인다는
진단이 나오더라도
같은 치료법을 2 주 정도 더 계속하면 완치되는 것이다.
내가 권하는 것은 아무리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첫날 먹던
양,
즉 1찻숟갈과 3 찻숟갈의 약을 계속 10년 정도는 먹는 것이 재발을 예방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토록 좋은 약인데 베이킹소다의 설명서 어디를 봐도 용도에 세척용 등 만 나오지
‘암‘ 정보는 전혀 없다.
세상 사람들이 암병 고치는데 베이킹소다가 감기보다 고치기 쉽고
값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싸고 부작용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제약회사가 망할 테니 대형제약회사에서 별도로 수고비를 받는다는 의료기관원들이
그 사실을 쉬쉬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치료법을 시행하는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위암의 경우, 다른 장기에 비해 위
속이 넓기 때문에 약을 먹은 후
한 시간 정도는 누워서 똑바로, 옆으로, 배를 깔고,
다시 옆으로, 똑바로 ...자세를 계속 몇 분간씩 바꿔 줘야 약이 환부에 닿아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다.
암 세포덩이가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암 덩이 부위를 확실히 알아 놓으면 치료할 때 편리할 것이다.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값이 가장 싸고 치료방법도 아주 간단하며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성공률이 85% 이상이라는 대단한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없는 골(뼈)암과 알칼리성
체질 환자
(암환자는 대부분이 산성 체질이다)는 별효과가 없고
심장, 신장 그리고 간에 중병을 앓고 있는 암환자의 경우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다른 치료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또 집에서 혼자 치료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유방암이나 뇌암(종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약을 입으로 먹기보다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으로
이 약을 카테터를 이용해서 주사로 목적지까지 약을 보내야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약이 통과하는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장기에서 가까울수록 효과가
큰 반면,
거리가 먼 뇌종양이나 유방암 피부암 같은 경우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피부암의 경우는 이 약을 계속 써 보다가 효과가 없을 때는
요오드팅크 7% Strong Iodine Tincture를 면봉에 충분히 묻혀
하루 3회씩, 10일 이상 계속(30회 이상) 바르면 완치된다는 게 씨몬치니 박사의
임상 보고다.
■베이킹소다가 직접 닿는 부위의 암 즉 위암,식도암같은 암에
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