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으로 참석해 안원찬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돌아왔다.
너브네 홍천에서 노벨 평화상이 꿈틀대고 있는 것을 ㅎㅎ
그는 진정 한국 시인이요. 강원시인이요. 홍천시인이시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글로벌 시대 위용을 떨치소서
나홀로 시대 내로라하는 가족들 대단하시네요
진실이 흠뻑 묻어있는 안원찬 수상자의 소탈함에 마음의 門이 열리고
가족설명을 들으며 내내 뿌듯했어요. 선근善根이시다.ㅎㅎ
황장진 회원님을 모시고 다녀온 게 진정 보람있었다.
축하해 주려 많은 화환과 밀려드는 홍천 군민들 또한 박수를 보낸다.
강원Pen문학 파이팅!!
-24. 10. 26 춘천회원 德田 이응철(수필가)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쁜 방명록 감사합니다. 멋진 날 열어가세요. ^.^*
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오시면서 제 24집 강원펜 문학지가 모자라 문화원장님께 제 것을 드렸지요.
많이 발간하신 것 같은 데 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ㅎ
네, 수상자 안원찬 시인님께 책을 더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행사장에 못 오신 회원분께는 1부씩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춘천 계신 분들은 태원출판사에서 필요한 부수를 가져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