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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
화가 날 때는
참지 말고 잊어라.
슬프면 엉엉 울어라.
근심걱정이 있으면 몸을 움직여라.
우울할 때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라.
용서하라.
미워하면 자기 손해다.
- 박광택의《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중에서 -
* 사람마다 화를 다스리는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해서 설사하듯 그대로 화를 내면 곤란합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이 책의 저자 박광택이 제시하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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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좋다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 이상국의《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람》중에서 -
* 눈에 보이는 물질 못지않게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힘겨울 때, 외로울 때, 눈물날 때 스스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데워 주는 말,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 마디는
마음과 정신과 사랑으로 뭉쳐진
너무도 뜨겁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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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꽃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밝은꽃
- 이해인의 시《기쁨꽃》중에서 -
* 기쁨꽃.
뜰이나 꽃밭에 피는 꽃이 아닙니다.
내 얼굴, 내 마음밭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사시사철 계절도 없고 날씨도 상관없습니다.
미움을 버리고 환히 웃을 때마다,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때마다, 기쁨꽃은
맑고 밝게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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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다른 사람들과
폭넓은 만남에서 얻는 자극, 정신 활동의
결과물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통로이다.
영혼의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상상력과 꿈과 사랑과 창조력을 표현하고,
이를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스코트 니어링의《희망》중에서 -
* 정신 건강도 '몸의 건강'에서 비롯됩니다.
몸이 무너지면 정신도, 영혼도 함께 무너지기 쉽습니다.
좋은 물과 공기, 소박한 음식, 적당한 휴식과 운동,
일에 대한 열정과 활력, 기쁨과 감사의 태도가
몸의 건강은 물론 정신과 영혼도
건강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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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우리는 쉼 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하십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되도록 하루에 한 번은 전화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 씨!"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 아닌데요."하며
장난을 받아주실지도 모르니까요.
수화기 너머 저편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분명 행복이 묻어 있을 겁니다.
- 고도원의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중에서 -
* 저의 아버님께서 살아 계실 때
출가한 딸, 결혼하여 객지에 나가 살고 있는 아들들에게
전에 없이 종종 전화를 하시더니
그러던 얼마 뒤 결국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보고 싶은 자식들을 목타게 그리워하시다가
전화선에서나마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셨던 아버님의
그 애타는 마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메입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시간은 유한하고
기회도 두 번 다시 없으므로
부모님이 계신 분은 자주 찾아 뵐 수 없다면
부모님이 찾기 전에 먼저, 자주 전화라도 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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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가 아니다
어떤 농부가
무디어진 낫으로 일하는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아들아, 무딘 연장을 가는 건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 준비 운동없이 마라톤에 임하면
부상을 얻기 쉽습니다. 인생 마라톤에도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의 시간은 낭비가 아니라
인생을 멋있게 완주할 수 있는 일련의 필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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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사랑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홀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함으로 위로를 받고
사랑함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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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절망에 빠진 나를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것은
'신념을 가져라!'라는 단 한 문장의 글귀였습니다.
"시대나 인간의 마음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신념만은 변해서는 안된다. 인간의 근본을
지탱해 주는 기둥인 이 신념이 흔들렸을 때
인생은 그 의미마저 잃고 만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힘써 노력할 것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 곤도 다카미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중에서 -
* 변해야 할 것이 있고, 변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신념, 사랑, 초심...결코
변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을
흔들림없이 지켜낼 줄 알아야 자신도, 세상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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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람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 여운학 외 《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77》중
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분에서 -
* 흔히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들 하지요?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없으면 좋을 사람.
어찌 이 세 종류로 한정지을 수가 있겠습니까만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에 속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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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안겨 있으면
앞서 걷던 당신이
갑자기 나를 뒤돌아보았습니다.
억새풀 안에서 우리는 입을 맞추었습니다.
당신 가슴에 안기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세상에는 나를 안아주고 있는 당신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당신에게 안겨 있으면 아무에게도
내가 안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 은희경의《연미와 유미》중에서 -
* 천둥번개가 몰아쳐도 그러거나 말거나
어머니 품에 안겨 쌔근쌔근 편안히 잠자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이제 나이가 들었어도
당신에게 안겨 있으면 금새 어린 시절로 돌아갑니다.
마음에 평안과 평화가 옵니다.
몸이 따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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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은
유쾌함은 인생에서 참 좋은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유쾌함은 진지함보다 한 수 높은 것 입니다.
어떤 일을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유쾌하고 즐겁게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몰두하게 됩니다.
즐겁게 할 때 하고 또 하게 됩니다.
유쾌함이 반복을 낳습니다.
- 장경철의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중에서 -
* 노인 분 중에 곱게 늙어 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인생을 유쾌하게 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표정도 밝고 화사하십니다.
표정은 하루 아침에 가꾸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생활을 통하여 베어나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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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전문)에서 -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처 투성이인 채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러나 상처 많은 꽃잎이 더 향기로운 것처럼
상처 많은 영혼이 더 깊고 그윽한
향기를 내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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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언제나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 발렌타인 L. 수자의《님은 바람 속에서》중에서 -
* 상대방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보다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좋은 순서입니다.
상대방이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먼저
생각을 바꾸는 것이 더 빠릅니다. 자기 내면을 늘 바르게
가꾸는 사람만이 생각을 옳게 바꿀 수 있고, 자기 생각을
바꿀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일치를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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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가정의 형태가 아무리
변화무쌍하게 펼쳐져 왔다고는 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요소가 있으니, 그것은 곧
성이 다른 두 어른이 결합하여 서로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면서 자식에 대해 책임을 함께
나누어 가진다는 사실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모든 행복과 불행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면 그곳이 곧 작은 천국입니다.
가정의 중심은 단연코 부부에 있는 것이며,
부부의 중심은 사랑과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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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주며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 정호승의 시집《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에
실린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중에서 -
*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며,
나 또한 뜨거운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사랑과 기쁨의 눈물입니다.
눈물을 닦아주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픈 상처를 씻어주는 것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의 영혼을 닦아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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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른다
꽃은 향기로 서로를 느낀다.
서로의 향기로써 대화를 나누는 꽃에 비해
인간들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꽃이 훨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인간인 우리는 꽃에게서 배울 바가 참으로 많다.
적게 만나고, 적게 말하는 것.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서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으신지요.
'한 때의 마주침'이 아닌, 서로의 향기를 오래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리운 만남'으로
가꿔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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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하지 말기
어떤 것에 대해 미운 마음을 품거나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꼬치꼬치 캐고 들거나 속상해하면서
세월을 보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은 거란다.
- 샤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중에서-
* 마음 상한 일을 너무 오래 남겨 두지 마세요.
다 읽은 책을 덮듯이 그렇게 덮어두세요.
속상해할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써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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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 용혜원의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중에서 -
* 아침편지를 쓰게 된 것이 저에게는 축복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을 만난 것이 저에게는 행복입니다.
때론 지치고 눈물 흘리지만 더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보람과 기쁨이 너무 크기에 내일도 모레도
이 길을 가려합니다.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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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오늘 나는 실패의 피멍과 굴욕의 상처를,
너무도 오랫동안 견뎌온 나의 낡은 피부를 벗겨내련다.
오늘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
- 오그 만디노의《위대한 상인의 비밀》중에서 -
*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든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면
그 날, 그 시간부터 그는 새로이 태어나고
그의 삶은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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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명이 있기에
아! 생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이며 아름다운 것인가?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생명이 있기에
지금의 헐벗고 빛 바랜 모습이 결코 초라하지 않다.
나 비록 지금 연약하고 병든 몸이지만
내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결코 낙망하지 않는다.
- 허연경의 <아! 생명이 있기에>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형편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생명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이 있음에 소망 가운데서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은 소망이고
축복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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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동반자와 함께 출발하려면
동반자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찡찡대는 사람, 습관적인 염세주의자,
무원칙한 동정주의자, 자의식이 강한 사람,
유행을 좇는 사람은 동반자로 적합하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여행을 지루한 고행으로 전락시켜버린다.
현실적이고 열린 가슴을 지닌 사람을 동반자로 택하라.
현실적이면서도 열린 가슴!
이는 당신도 꾸준히 키워가야 할 미덕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때 떠나라》중에서 -
* 인생의 동반자도 선택이 중요합니다.
누구와 함께 벗하며 가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가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될테니까요. 하지만 '동반자 선택'에
앞서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좋은 동반자이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