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내과의사가 아니면 놓치기 쉬운 질병중의 한가지가 바로 eletrolyte imbalance이다. 추가하면 asthma, immune disease, heart problem, sle 등이라고 한다.
케이스 발표환자는 타원에서 치료하는 과정에서 전해질평형이 깨지면서 증상이 악화되어 본원으로 이송된 경우다. 내과전문의가 아니면 흔히 할수 있는 실수!!
그러므로 중풍환자를 보는 의사로서 반드시 잘 알아야 하는 질환이다.
na는 135-155mEq/L이다.
부적절한 섭취, 이뇨제, 발한약물 등으로 na가 빠져나가면 두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기증상으로 nause, vomitting, 신경증상으로 mental이 drawsy, semicoma등의 증상.
- 특히 중풍환자에게서 SIADH와 더불어 자주 나타난다.
- 120이하로 빠지면 심각한 장애가 나타난다. 빨리 교정하면 pontine lysis가 일어나 영구적인 장애!
- 125이상만 되면 증상이 소실되므로 천천히 교정
참고1 SIADH
- 뇌종양, 중풍, Pulmonary disease, tumor, drug(안정제, nsaids, 니코틴계 약물) 등은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체액배설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뇨붕증과 반대개념으로 이해하면 됨.
참고2 포타슘
- k는 3.5-5.5로 수치의 변동폭이 작아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바로 사지마비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3 영양공급
- 간에 저장된 glucose는 150g이다. 이것이 다 사용되고 나면 fat을 사용하면서 keton body가 나오고 ketoacidosis가 일어난다.
- 그래서 하루에 10%포도당 1리터를 투여하면 하루에 100g의 포도당을 주게 되는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