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al 의 어원은 우리말로 “세알려” 같아요.
개수를 세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곡물이라는 것이 크기가 너무 작아서 골라먹어야 하니까요
그러니 “고를”도 될 것 같구요. “곡물(穀物)”도 될 것 같습니다.
곡물의 여신이 Ceres 라고 하네요
“세알려서” 같습니다,
남아프리카어에는 graan이라고 하네요
“고르는”처럼 보입니다
덴마크어에도 korn이라고 합니다
“고른”처럼 보입니다
독일어에서는 musli 라고 하네요
“먹었으니”로 보입니다
에스토니아어에서는 teravilja라고 하네요
“털어삐자”로 보입니다.
아일랜드어에서는 granach 라고 합니다
“골라 놓지”로 보입니다
헝가리어에서는 gabons 라고 하네요
“까봤어”로 보입니다. 곡식을 까부는 것이 상상됩니다
네덜란드어에서는 cornflakes라고 하네요
“까내버렸어”나 “골라버렸어”로 보입니다
상품명 “콘프레이크”가 이런 뜻이었나요? g
폴란드어에서는 zboza라고 합니다.
“째보지” 같습니다. 까내는 거나 다 같은 의미입니다
남아프리카어에서는 okusanhlamvu 라고 합니다
“먹고 살라모”처럼 보입니다. ㅇ를 ㅁ으로 바꾸면요
“엄마”와 “마마”가 같은 말처럼 말이죠
중국어에서는 ㅁ이 ㅇ으로 발음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는 우리말의 동사가 명사화된 언어라서
우리의 다양한 표현이 전 세계에 펼쳐 있어서
약간의 변형된 부분만 고려하면 거의 우리말입니다
“곡식”이라는 것을 세계인은 어떻게 말하고 있나를 보면요
“세알리다”, “고르다”, “먹었으니”, “털어버리다”,
“(채로) 까불다”, “골라버리다”, “째보다”, “먹고 살다”, “곡물(穀物”“
등으로 표현됩니다. 모두 한글이 아닌 원래 우리말입니다
“곡물의 여신”을 신화에서 Ceres라고 합니다
“세알려서” 같습니다.
1758. cereal (시어리얼, 곡물, 곡류, 가공 식품, 곡초의):
1. 세알려, 세알리다가 어원.
2. 고를, 고르다
3. 곡물(穀物)의 한자 어원
* 곡물의 여신 Ceres (세알려서)
* 라틴어 Ceres (세알려서): grain 곡물
* 남아프리카어 graan (고르는)
* 카탈루냐어 cereal (세알려)
* 덴마크어 korn (고르는)
* 독일어 musli (먹었으니)
* 에스토니아어 teravilja (털어버리자)
* 프랑스어 cereale (세알리라)
* 아일랜드어 granach (골라놓지)
* 헝가리어 gabons (까부나): (곡식의 껍데기를) 까불다
* 인도네시아어 sereal (세알려)
* 아이슬란드어 korn (고르는)
* 네덜란드어 cornflakes (골라버릴까)
* 폴란드어 zboze (째보지): 골라보지
* 남아프리카어 okusanhlamvu (먹고 살라모): 먹고 살려면,
cereal = 세알려, 곡물, 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