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버스터미널~갑곶돈대
거리:18km.
소요시간:6시간
*강화나들길 1코스*
*거리:18km
*출발:11시30분
*도착:16시20분
2024년4월10일
월컴 ! 강화에 잘오셨시다.
강화버스터미날~동문~성공회강화성당~용흥궁~고려궁지~북관제모~강화향교~온수물~북문~북장대~오읍약수~연미정~옥개방죽~갑곶성지~갑곶돈대(전쟁박물관)
강화 동문
성공회 강화성당
고려궁지
강화 여고
강화 향교
간식으로 고구마도 먹으며~
강화 북문
강화 벗꽃
*연미정*
지점으로서 물길의 하나는 서해로, 또 하나는 갑곶(甲串)의 앞을 지나 인천쪽으로 흐르는데, 그 모양이 제비꼬리와 같다 하여 정자 이름을 연미정이라 지었다고 전한다.
이곳은 강화십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자리로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연미정에 오르면 북으로 개풍군과 파주시, 동으로 김포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옛날에는 서해로부터 서울로 가는 배가 이 정자 밑에 닻을 내려 조류(潮流)를 기다려 한강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정자는 높다란 주초석(柱礎石) 위에 세워져 있으며, 정자 양쪽에는 수백년 묵은 느티나무 두 그루가 웅장한 자태로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정자는 고려시대에 지어졌다고 하며, 1244년(고종 31)에 시랑 이종주(李宗胄)에게 명하여 구재생도(九齋生徒)를 이곳에 모아놓고 하과(夏課: 여름철에 50일 동안 절에 들어가 공부하던 일)를 시켜 55명을 뽑았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삼포왜란 때 전라좌도방어사로 큰 공을 세운 황형(黃衡)에게 정자를 하사하였으며, 현재도 황씨문중의 소유로 되어 있다. 이곳은 민간인통제구역 이북에 속하여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출입에 제한이 있었으나 현재 민간인통제구역에서 해제되어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있다.
월곶 돈대
6.25 참전 국가비
갑곶순교 성지
갑곶 순교성지
강화나들길 1코스 종착점
갑곶돈대(전쟁박물관)
1코스 완주.
강화풍물시장
"철이네집"
밴댕이 비빔밥
게장
썩 썩 비벼서~
맛있게 먹는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투표하고 알차게 보낸 것같다.
2024년4월10일
*shin taek-g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