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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인문학, 통섭학 강좌
<위인들의 바보리더십>
힐링에서 다시 세일링하자!
걱정하면 진다 설레면 이긴다!
한광일
한국강사센터 원장 / 주소창에 강사.kr 을 쳐보세요!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 주소창에 www.웃음.tv 을 쳐보세요!
한광일 4월 강연 일정 http://cafe.daum.net/lecturerbank/IAQY/73
걱정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
포기를 포기하라 성공을 성공하라
이겨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이긴 것이다
1912년 4월 10일 부의 상징이며 최고로 호화로운 타이타닉호는 잉글랜드 남해안의 사우스햄스턴에서 출항하여 뉴욕으로 첫 항해에 나섰다. 그러나 4월 14일 23시 40분에 북대서양 빙산에 부딪쳐 15일 새벽 2시20분에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2200명중 1517명이 타이타닉호와 함께 차가운 심해에 가라앉는다.
사망자 대부분 최저 요금객실인 3등실의 승객이었다. 이 영화를 보았을 것이다. 참 감동적인 영화라고 할수 있다. 최근 100주년을 기념해 배를 다시 건조하여 똑같은 코스로 취항한다고 한다. 역발상이라고 할까?
여러분! 여자가 남자보다 7년 더 장수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건 ~~~~~~~~~~~~~~~~~~~~~~~~~~~~~~~~~~~~~독해서~~입니다(농담)
타이타닉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여자는 죽지않습니다. 불사조입니다.
모든 과학이나 리더십, 마케팅은 "엉뚱함"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나는 "강사가 아니다" 그럼 뭐냐 "스타강사다" 하하하하
강사는 강사료만 받지만 스타강사는 여러분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습니다!! 여러분~ ~!!
나는 예전에 양복을 맞춰입고, 반드시 넥타이를 매고 강의했다. 그런데 몸이 서양체구라서 신발도 맞는게 없고, 와이셔츠, 넥타이, 양복, 심지어 삼각속옷은 맞는게 없었다(182cm 95Kg 근육질, 내생각으로 절대로 뚱뚱하지 않음) 그래서 억지로 입고 했는데 너무나 불편했다. 특히 군생활 3년할때는 군화가 맞는게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한 기억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과감하게 넥타이를 안매고 와이셔츠도 안입고 그냥 화려한 색이 있는 남방만 입고 강연을 한다. 그런데 너무나 편하고 강연도 잘된다. 강연을 재미있게 해서인지 그 누구도 옷입은거에 대해서 시비거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강연을 6,100회를 했다. 대검찰청 검사장들 앞에서도, 전경련 최고경영자들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했다. 딱 한번 군장성이 강연 시작전에 내 스타일을 보고 놀라며 "넥타이를 안매고 오셨나요" 물었을때 "이게 정복이고 내 스타일입니다" 라고 말한 적은 있다.
오히려 강연컨셉에 더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받는다.
요즈음 인문학 강좌가 유행이다.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육사졸업 수석이 여자인 시대에 이제 서울대도 이과와 문과 구분을 없앤다고 발표했고, 예문사철을 통섭하고 융합하는 지덕체를 겸비한 엔터테이너, 멀티테이너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주입식으로 1+1은 2라고 배워왔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는 수리적, 수학적인 산술에 불과하다. 과학적, 화학적, 철학적으로 볼때는 상황은 달라질수 있다. 1도 되고, 2도 되고, 100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7분의 1도 안되는 유대인들은 사고방식이 우리와 전혀 다르다. 인구학적으로도 0.3%인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200명이상 받았다. 우리는 인구가 7배가 더 많으니 노벨상도 7배인 1400명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1명인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에서 홍콩다음으로 지능지수가 높다는 한국은 노벨상이 왜 1명이고 탁월한 경영자나 과학자, 존경받는 철학자는 별로 없을까?
물론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불멸의 바보! 영원한 바보! 지금도 살아있는 법정같은 명승이 더 없을까?
어릴적 교육의 첫단추부터 중요하다. 유대인들은 조기교육부터 1+1은 100가지 대답이 나오록 유도하고 교육한다. 우리는 역사속에서 아니 지금까지도 흑 아니면 백, 민주주의 아니면 사회주의, 천주교, 기독교 아니면 불교, 여당 아니면 야당, 서울대 아니면 지방대 등 우리는 이쪽이 아니면 저쪽, 반대라는 개념을 갖게되고 무조건 "틀리다" 라는 프레임에 갖혀 살아왔다.
올림픽 메달 수상식할때 외국인들은 동메달만 따도 어쩔줄몰라 우는 광경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동메달따면 초상집이 되고 얼굴 인상이 어두어진다.
오직 엘리트, 오직 1등 만을 기억하는 세상! 나빠요. 목표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개성과 다양성은 인정하는 세상 그런 세상이 바람직한 세상이고 참세상이다.
조금이라도 조직이나 이념, 그리고 본인과 다르면 틀리다고 바로 규정해버리면 우리는 더이상 미래가 없다. 최고보다는 독창성이 인정받는 세상이 필요하다.
스티브잡스, 마크저크버그, 빌게이츠 모두 다 대학을 중퇴했어도 글로벌 SNS의 대가, 최고의 부자, 존경받는 리더가 되었다. 또한 공자, 예수, 석가모니도 대학을 나오지 않았어도 역사상 최고의 스승이 되었다.
이제 글로벌 시대에서 학벌, 종교, 이념, 지역, 문화적인 배경을 떠나 서로 존중하여 눈높이를 맞추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지금은 전세계가 다문화가족 시대에 살고 있다. 44, 45대 미국 대통령도 흑인이고, 카톨릭 교회 2천년 역사중 미주 대륙에서는 처음이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치스코가 교황이 되었는데 비유럽인으로선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이다.
우리가 상상공간과 상상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지혜는 통섭과 융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사물을 볼때 이거다 규정하지 말고, 일반화하지 말고 가능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도록 둥글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긍정의 힘을 키워줘야 한다. 그 긍정은 웃음을 낳게 한다. 웃음은 경쟁력이다.
웃음은 고정관념을 깨주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최고의 코메디언으로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나 프로이트를 꼽는다. 이유은 고정관념을 잘 깻기 때문이다. 이기는 스타일은 경직이 아닌 능동적인 사고에서 출발한다. 모난 돌은 구를 수 없고 둥근 돌은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다.
어디서든 이기는 스타일이 있고 무엇을 해도 실패하고 지는 스타일이 있다. 이 두 가지 스타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분석해 보자. 무엇 때문인가.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본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웃음이다.
웃고 있다는 것, 그것은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지 않는다. 이 조급함은 결국 서두르게 만들고 판단을 흐려 좋지 않은 쪽으로 수를 두게 한다.
힘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씨익” 하고 웃는(비웃음이어도 좋다) 사람과 신경질을 부리고 소리를 지르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기는 길로 들어서느냐 지는 길로 들어서느냐는 거기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정 이긴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이기는 것일까? 진 사람들이 불행해지고 아픈 것이 아니라 진 사람도 웃고 이긴 사람도 웃는 것, 진 사람도 행복하고 이긴 사람도 행복한 것, 이것이 진정한 이김이 아닐까.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스타일인가.
이기는 스타일은 어떤 일을 할 때 늘 흥얼거린다. 억지로라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일의 능률을 높이는 시너지가 된다.
공부하기 힘들어도 취직하기 어려워도 흥얼거려라. 흥얼거리며 공부하고 취직 시험을 준비하라. 웃음은 결코 돈이 드는 일이 아니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사람과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표정이 밝다. 잘돼서 밝은 것이 아니라 밝아서 잘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비밀이다. 아주 간단하다.
인간의 최대의 욕구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데 그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듯 비워야 건강하고, 즐겨야 행복하고, 미쳐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비우고, 즐기고, 미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진정 자신의 인생에서 이기는 스타일이 되는 것이다. 웃는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며 소통과 몰입을 잘한다. 그리고 모든 일에 창의적이고 고정관념을 잘 깨 혁신적인 사람으로 거듭난다.
고등학교 시절 퇴학생이었던 나는 대학 교수가 되는 인생 역전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또한 삶에 만족을 주지 않아 고민했다. 헛헛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나만의 삶을 계속 찾아 헤맸던 것이다.
나는 과감히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서울역, 숭례문 광장, 남산 공원 등지로 나갔다. 그때 문득 나처럼 그곳을 배회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말투를 보며 깨닫게 되었다.
‘아! 실패와 성공의 열쇠는 바로 웃음이구나. 미소구나.’
이후 나는 내가 할 일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회에 진정 필요한 웃음 강연을 시작했다.
우리 사회는 긍정을 종용하지만 실제 긍정의 바탕이 되는 웃음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웃음이 건강에 좋고 복이 온다는 이야기들은 많이 듣고 살아왔지만 실제 사람들은 현실 앞에서 웃지 못한다. 그래서 늘 지는 것이다. 후회하고 힘들어 하고 인상 쓰며 또 도전해 보지만 여전히 질 수밖에 없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기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웃음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는 웃음전도사가 되었다. 일약 국민스타강사가 된 것이다.
달콤한 장미꽃향기, 감미로운 음악소리, 시원한 바람, 따뜻한 말, 뜨거운 사랑, 긍정적인 상상, 행복한 기분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긍정의 에너지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먹을 수도, 잡을 수도, 가둘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믿는 만큼, 기대한 만큼, 간절한 만큼 이루어지는 것이 로젠탈 효과, 피그말리온(피가 마르는, 유머) 효과, 플라시보 효과다.
오른 주먹을 쥐고 레몬이라고 상상해 보자. 그리고 한입 베어 먹어 보자. 입에 대자마자 바로 침이 나올 것이다. 자기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보라. 골때린다.(유머)
긍정은 현실의 상상이고, 실천의 기술, 동력의 연료다. 포기를 포기하고! 좌절을 좌절하라! 그리고 성공을 성공하라!
생긴 대로 사는 것은 체념이고 사는 대로 생기는 것이 집념이다. 오늘 비록 새우잠을 잔다 해도 내일은 고래를 잡으리라!
나는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 창의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 성공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 이기는 스타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을 과감히 비우고 버리고, 미치고 깨뜨리면 새로 만들어지는 실제 경험을 가슴으로 체험하도록 해 주고 싶다. 또한 나의 파워풀한 열정과 역전의 경험담을 통해 평생 잊히지 않는 감동의 특강을 들려주고 싶다.
어느덧 나는 강단에 등장하여 2초 내에 좌중을 흥분시키고 몰입시키는 능력이 생겼다. 웃음의 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친구들과 나 자신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인가를 배웠으면 한다. 그래서 궁극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이기는 스타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박장대소로 웃고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보가 되어라
2500년 전 공자에게 제자들이 물었다.
“스승님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자가 말했다.
“너희들이 행복 하고 싶은 만큼만 바보가 되거라.”공자도 스승이 있다고 하는데 그 스승의 이름은 “웃자”이다. 농담이다.
스티브잡스가 죽어서 공자를 만났다.
“공자님 저 잡습니다.”
“뭐고? ‘잡수’ 하하하하 이름이 참 재미있구나. 전생에서 뭐하다 왔는고?”
“저는 스마트폰 팔다 왔죠.”
“그래 돈 많이 벌었냐?”
“네 몇 백조 벌었죠.”
“그럼 그 돈은 어디 있냐?”
“다 놔두고 왔어요. 저는 벌어놓고 쓰지도 못했어요.”
“하하하하 이런 바보 같은 놈, 그래도 잘했다.”
이때 공자가 잡스에게 물었다.
“잡스야 행복이 뭔지 아느냐?”
“하하하 행복이요. 내 전공인데요. 제가 2005년도 미국 스텐포드대학교 졸업식 날에 한 연설이 있지요”
학생들이여 오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희들이 성공하고 행복하려면 “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푸울리쉬” 이 말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 초심을 잃지 말고 배고픔으로 우직하게 전진하라!
김수환 추기경도 “나는 바보다”라는 말을 남겼고, 반기문총장도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같이 꿈을 꾸라”고 했다. 비주얼이 아닌 가수 싸이가 성공한 비결은 “우스꽝스러움” 이었다.
법정스님은 바보의 스님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종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아니다. 바로 친절이다”라고 했는데, 이 말은 산에 있는 절이 아니라 친절하게 살라는 말이다.
법정은 본래 “천화”를 하고 싶었다. 천화란 고승이 임종을 앞두고 홀로 깊은 산속으로 걸어가다가 힘이없어 어느 지점에서 쓰러지면 주변에 나뭇잎을 주워 모아 그 낙엽으로 자신을 덮어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즉 깊은 산속에서 아무도 몰래 남에게 부담을 주지않고 생을 마감하기에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참으로 맑고 향기로운 바보이다.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관짜지 말고 수의입히지 말고 다비식 열지말고, 내가 쓴책은 다 절판하고, 절대로 사리를 찾지말라. 그리고 타고 남은 재도 오솔길에 나눠주거라” 진정 그는 영원한 바보 불멸의 바보이다.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우리 몸속에서 한군데가 암에 안 걸린다. 바로 심장이라는 것이다. 바보같이 평생을 희생하고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심장의 샘물은 아무리 퍼내도 고갈이 없다. 아무리 먹어도 질림이 없다. 아무리 나눠 줘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심장이다. 가장 부지런하다. 바보같이, 우직하게
동서고금의 진리가 “바보같이 사는 것이다” 우리가 이기려면 바보같이 포기를 포기하고 좌절을 좌절하고 바보같이 성공을 성공시키는 스타일을 필요하다. 바보같이 묵묵히 전진할 때 성공, 행복, 건강은 나에게 올 것이다.
비워야 한다
우리의 욕심과 부정으로 가득한 몸과 마음의 독소를 비워야 한다. 유명한 시인과 소설가들이 도시에서 글을 써보니 시상이 안 떠올라 시골풍경이 넘치는 자연 속으로 안착하니 시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는 것이다. 비우면 채워지는 철학을 알면서도 실행하기 힘든 우리의 나태함을 반성해야 한다.
즐겨야 한다
나는 9년간 서울과 성남의 빈민촌에서 ‘사회복지사’로 국내 최초의 “사랑의 빵 나누기” 활동을 하였었고, 주경야독하여 대학 교수가 되었다. 5년간의 교수를 해보았지만 더 크고 보람 있는 일을 하고자 대학 교수를 박차고 나와 국민들에게 ‘캔(can)’의 시대(時代)에서 ‘펀(fun)’의 시대를 강조하기 위해 웃음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책을 내고,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사, 스트레스치료사, 펀리더십지도사, 숲치료사 등의 자격증을 창시하였다.
그리하여 서울역 광장, 남산꼭대기, 숭례문광장에서 매주 길거리 특강을 통하여 유명인사가 되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이 학생은 친우관계가 좋지 않으며, 수업시간에 매우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음” 이라고 적혀 있던 불량학생, 고등학교 재수생, 퇴학생, 무기정학생, 대학 재수생, 학사경고자 등이 정반대로 한국웃음센터의 원장이 되어 직접 3만명의 웃음치료사를 양성했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700만 명의 국민들에게 웃음특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그 덕분인지 각 언론사에서 주최한 ‘2008년 올해를 빛낸 인물 20인’에 선정되었고, 2009년도에는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에도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대한민국 성공대상을 받았다.
내가 매일같이 특강을 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며, 최근 트렌드와 발맞춰 성공과 행복을 위해 매력적인 인물이 되고자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다. 나의 ‘웃음특강’이 그토록 인기를 끌고, 청강생들의 박장대소와 노래, 춤이 넘치는 즐거움은 참가해 본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되었다.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웃음 때문에 교수님이 아닌 교주님(?)으로 인정해 주니 얼마나 재미있는 인생인가. 그 덕분에 하루 평균 300km를 이동하는 유명강사가 되었는데 과거의 스트레스가 웃음 때문에 현재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
최고의 부자로 선정된 미국의 투자그룹인 버크셔 헤서웨이 사의 워렌 버핏은 빌게이츠가 설립한 ‘빌 앤 멜린다 재단’에 전재산의 85%인 38조를 기부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자신의 재단도 아닌 다른 재단에 기부했으며, 54년째 같은 집에서 살면서 오래된 중고 자가용을 기사도 쓰지 않고 직접운전하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는 회사의 CEO이지만 그는 29년 이상 연봉 10만 달러만 고집하고 있으며, 텝댄스를 즐기며 출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간혹 부자들의 성공 가운데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워렌 버핏은 행복하게 성공한 매력적인 인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다르게 미쳐야 한다
최고의 경영자로 선정된 애플사의 스티브잡스는 성공의 비결은 ‘다르게 생각했다’라고 강조한다. 즉 남과 다르게 창조적인 사고를 했다는 것, 즉 고정관념을 깻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기존의 틀과 사고를 깰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도 고정관념이기에 이것을 깨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스타크래프트를 창안한 빌로퍼는 ‘창조는 미침이다’라고 했는데, 자기가 하는 일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들, 고정관념을 잘 깨고 자기 일에 철저히 미친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빠질 시간도 없고, 설령 스트레스가 온다 해도 잘 극복하고야 만다.
즐겁게 일에 몰입하면 스트레스를 잊고 산다. 웨렌 버핏은 ‘열정에 따르라’고 한다. 즉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자기가 하는 일에 미치고 몰입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남보다 앞서야 하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욕심이 최대 원인이다.
<개미>,<뇌>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가장 똑똑한 뇌는 현재 만족하고 있는 뇌”라고 한다. 과욕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사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에 최선의 방법이다.
펀경영 펀리더십 10계명
긍정적으로 일하라
열정적으로 일하라
독보적 존재가 되라
팀워크를 중시하라
고정관념을 깨라
실수는 바로 인정하라
어려운 일은 내가 하라
자신 있는 일은 바로 하라
상대의 입장에서 행동하라
유머를 사용하며 크게 웃어라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내가 26년 전 한국에서 최초로 웃음치료를 만든 계기는 돈 안 들이고 장소나 대상, 도구 등의 물리적인 제한을 받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즉,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병도 치료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웃음, 웃음치료, 펀리더십, 펀경영 열풍에 빠져 있다. 그야말로 웃음과 펀(fun)이 경영과 리더십에서 메가트렌드가 된 것이다.
웃음은 예산, 도구, 장소 등의 물리적인 조건과 관계없이 그 파급효과가 가장 큰 것이다. 그러므로 웃음을 통해서 직원끼리 하나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과 웃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결국 웃음은 경영진과 직원, 고객을 하나로 묶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되는 셈이다. 하지만 실제로 직장에서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행되어야 할 조건들이 있다.
우선 그 조직 내의 모든 구성원이 즐거워야 한다. 다시 말해 오너가 즐거워야 하고, 종사자가 즐거워야 하며 서비스업계일 경우, 고객까지 즐거워야 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부가가치란 실로 엄청난 것이어서 생산성은 물론이고 경영효과까지 극대화된다. 이 모든 것을 꾀하는 일이 바로 펀경영이다.
감성의 극대화를 통해 업무의 극대화까지 동시에 이루는 일, 그것은 경제적이고도 합리적인 경영방법일 뿐만 아니라 각 개인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기업 차원에서는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요즘 일반 회사는 물론 공공기관들은 일주일에 하루 자율복장을 하고 출근하는 제도를 도입한 곳이 의외로 많아졌는데, 이것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동안 회사원들이라고 하면 으레 ‘넥타이 부대’라는 별칭까지 붙여졌었지만, 이제는 복장에도 편하고 즐거운 펀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회사원들은 자율복장을 하고 출근을 하게 된 이후부터 경직되어 있던 회사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느끼며. 직원들 간의 관계나 커뮤니케이션이 전보다 더 자연스러워졌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두산그룹은 ‘칭찬합시다’라는 행사를 마련하여 사원 중에 매달 3명을 골라 칭찬 내용을 사보에 싣는다. LG전자나 삼성전자도 이와 비슷한 제도를 도입했다고 한다. 이 제도를 도입한 처음엔 어색하기도 하고 칭찬 내용도 업무와 관련된 것들뿐이거나 동료에 대한 칭찬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졌다고 한다.
물론 사내 분위기도 달라졌다. 우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구조 조정이다 임금 삭감이다 해서 움츠러들었던 어깨가 펴지고, 서로의 눈치를 보느라 긴장과 갈등이 감돌던 직원들 사이에 웃음이 번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퇴근해서 갖는 회식 자리에서도 비난이나 욕설이 난무했었는데 ‘칭찬합시다’ 운동을 하고 난 이후, 그런 일들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한다. 그 대신 서로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거나 숨겨진 미덕을 찾으려고 한다는 점이 회사에 긍정적인 결과를 안겨주는 것이다.
그렇게 사람들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표정이 밝아지면서 무엇보다 웃음이 많아졌다. 이런 제도의 결과는 마침내 개인적으로는 자신감과 창의력이 향상되었으며, 회사 차원에서는 생산성과 경제효과가 향상되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특히 직원들은 어떻게 해도 사라지지 않던 조직 내 갈등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누군가를 칭찬하고 누군가에게 칭찬받는다는 일은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 효과를 불러오는지 그것은 상상 그 이상의 것임이 틀림없다.
펀경영이 가장 부각되는 곳은 아마도 서비스업이 아닐까 싶다.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을 대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인데 이런 감정노동은 특히 그 어떤 노동보다 힘든 노동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의 감정은 기계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억누르는 힘도 그만큼 고도의 자제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최근에는 이런 감정노동의 어려움을 타파하여 어떻게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E놀이공원의 경우, 딱딱한 아침 조회시간을 춤추며 하는 조회로 바꾸었더니 고객들에 대한 도우미들의 서비스 정도가 훨씬 좋아졌다고 한다. 이렇듯 서비스업계에서의 펀경영은 더없이 강조되어야 할 항목이다.
하지만 펀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펀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들에서 갖추어야 될 요건이 있다.
첫째, 감사하는 마음이다.
고객에게도 감사, 경영진에게도 감사, 내부 고객인 직원들까지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서로 간 인격적인 일체감이 필요하다. 이런 감정은 글과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존경받는 기업이 되려면 고객과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마음의 표현을 봉사활동으로 극대화하여야 한다. 즉 공익 활동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되는 기업일수록 공익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둘째, 상품보다는 마음이 열려야 한다.
마음이 열린 기업은 편경영을 빨리 확산시킬 능력이 있으며, 유행에도 민감하고 새로운 트렌드도 독창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셋째,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를 통해 구매욕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예로 상품에 웃는 그림이나 웃는 소리를 넣는다든가, 매장에 입구에 ‘웃음라인’이나 ‘웃음존’을 설치하여 가장 길게, 크게, 멋지게 웃는 고객에게 선물을 주는 등의 이벤트도 해볼 만하다.
이렇듯 웃음은 예산, 도구, 장소 등의 물리적인 조건과 관계없이 파급효과가 가장 큰 마케팅 기법이다. 이런 펀마케팅 대신 목표한 효과를 얻기 위해 일반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요될 기회비용을 생각해 보면 펀마케팅의 경제적 가치는 충분히 증명되는 셈이다.
웃음도 튀어야
산다
넌센스 퀴즈인데 맞춰 보세요. 세종대왕의 성은 무엇일까? 이씨, 남자, 세씨, 세종, 경복궁, 돈 아니다. 바로 “납씨” 다 세종대왕 납~씨오.
나는 사과를 참좋아 한다. 먹으려고 했는데 쥐가 먼저 파먹었다. 그럼 이 사과의 이름은 뭘까? 쥐사과, 애플, 쥐가 파먹은 사과 아니다 파~인애플이다.
최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뭘까? 성경책이다, 다음은 공책이다. 다음은 주책이고, 다음은 페이스북이고, 다음은 쪽팔려, 다음은 노트북이다. 물론 농담이고 최근 10년간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며 독자에게 사랑받은 책이 있다.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책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몇년전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가장 똑똑한 사람과 가장 똑똑한 뇌는 Now Here.”
현재 여기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이 순간을 피하지 않고 즐길 때, 결국 즐기는 사람이 똑똑한 거라는 얘기다. 만약 지금 강의를 듣는 시간에 다리를 꼰 채, 팔짱을 끼고 딴생각을 한다면 다른 강의 시간에도 또 다른 강사를 강의를 들을 때도 똑같다는 말이다. 본질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 팔짱을 끼고 있다고 한다. 본질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장소가 바뀌었다고 해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잘 웃으려면 이러한 본질을 버려야 한다.
“Now Here.”
지금 이 순간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즉 맞짱 뜨는 사람이 가장 똑똑하다는 말이다. 이 순간부터 크게 웃어보자. 손뼉을 치면서 박장대소해 보자. 그리고 요절복통, 포복절도하도록 웃어보자. 배가 아프도록 웃어보자.
“으하하하하.”
한광일이 걸어온 길
16세 고등학교 재수
18세 고등학교 퇴학, 무기정학 감면
21세 군입대
25세 군 전역 후 대학입학, 학사경고생
30세 월드비전 입사, 국내 최초 사랑의 빵나누기 운동 9년간 실시
36세 연세대학교 석사 입학
38세 대학교수 임용
41세 서울대학교 박사 입학
42세 전임교수 사직하고 스타강사 길을 선택
52세 국내 최초의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위촉
한광일의 성공사례
고등학교 재수생, 퇴학생 - 현재 저서 24권 출판(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선정)
대학교 재수생, 학사경고생 - 전임교수, 200여 개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출강 중
3년간 수학 all 0점짜리 학생 - 연세대학교 석사 올 A 올 100점 졸업
200원없던 학생 - 회당 1~2백만 강사가 됨, 국내, 외국방송 다수 출연
전임교수 박차고 - 서울역 광장 등 길거리 마케팅을 하며 월 1억짜리 스타강사가 됨
말더듬이, 얼굴빨개짐, 자심감 없던 청소년 - 9년만에 지도자 3만 명 직접 양성
한국강사은행 총재 - 현재 강사회원 2만1천명
전국구 강연 - 매일 300킬로미터 이동, 2년만에 주행거리 21만km 주파
강연으로 만난 청중 약 670만 명, 강연과 명사특강 약 6,100회 진행
현재 8년간 매주 무료강연교실 개최, 재능기부 강연축제 진행
신간 저서 6만 권 무료 증정
현재 서울대, 연대, 고대, 중대, 이대, 경남대, 전남대, 제주대 등 200여개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 출강하였고, 삼성, 현대, 엘지, 포스코 등 2000여개 기업에도 강연을 하고 있다. 문광부, 국토부, 법무부, 행안부, 감사원,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식약청, 금융감독원 등 각 부처와 공기관, 전국 시군구동 등에도 특강을 하였다.
한광일
한국강사센터 원장
[출처] 한광일의 재미있는 인문학 특강(위인들의 바보리더십),한국강사센터|작성자 한국강사센터
🌷 문경여성대학원 강연후
한광일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이효행입니다.
문경까지 걸음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곳까지 방문하여 주셔서 해주신 강의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이렇게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많은분들이 웃음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갖게되어 너무 좋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수강생 분들이 참석중에 강의 의견을 작성하지는 않으셨지만,
저에게 오셔서 "지난 30년간 장사를 하면서 삭히고 묵혔던 마음, 내리 눌렀던 마음을 속 시원하게 풀어놓은 기분이었다고 하시며, 정말 눈물날 정도로 재미있었고 즐거운 강의 였다."
라고 말씀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박사님의 강의와 40~60대의 수강생 분들께서 쓰신 글과 하신 말씀을 통해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인문학 강의를 통해 수강생 분들께 퀄리티 높은 지식의 전달만을 생각했지, 박사님의 강의처럼 공감하고 소통하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17명 전체가 참여하여 강의를 수강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지만,
박사님의 강의는 문경시 여성분들의 뇌리에, 가슴에 깊게 아로새겨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박사님의 의미있는 강의에 문경여성대학원이 비로소 꽃을 틔우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의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에 강의 사진 몇 점과 몇몇분들의 강의 의견서를 첨부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존경과 경의를 담아 이효행 올림
♥ 참고로 강연결과 평가서 18장을 복사해서 보내주셨네요. 존경합니다.
첫댓글 네~ 마음에 담기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웃음은 마음이지만, 함께 할 때와 나눌 때 배가 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을 튀겨서 웃는 것이 아니라
드립니다.하
웃음을 뛰겨면 행복이 볶인다라네요.
박사님의 용광로에 행복의 콩들이 마구 마구
뽂고 있네요.
우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입니다..또한 좋은 자료 입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존경합니다.
멋집니다.
이시대
최고이십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단하시고 넘 멋자십니다
아름다운 글 마음에 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동에 감동이 밀려 마음이 찡~ 원장님 덕분에 에너지 팍팍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단하신 아름다운 멋진글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원더풀!
이시대의 영웅! 웃음교주님 총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멋지시네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멋지신모습 ^^ 넘보기좋와요 .... ^^화이팅 !!!!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한민국최고의 스타강사 한광일 총재님!!!! 정말로 멋진 최고의 아름다운 글 ^^^~~
감동적인 글 입니다, 이시대에 참된 웃음 영웅!!! 우리 모두가 동기부여 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존경함니다.사랑함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항상존경합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ㅋㅋ 세종대왕님의 성씨를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납 씨 라는 것을...^^ㅋㅋㅋㅋ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재미있네요. 멋진 강의를 직접 듣고싶고 배우고 싶네요. 저 또한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나눠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원한 멘토 이신 한광일 총재님 존경합니다 화이팅!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쉬 웃음교주님 제인생의 롤모델이며 우상이십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지헤 지식 가득찬 총재님에 두뇌는 세상에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 존경을 칭찬을 받으시고 늘 건안 하심이 저희들에게 주신 큰 서물입니다, 꾸~벅 ~!존경 하옵니다, 좋은 자료 메모 해 봅니다 ^^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휼륭하시고 볻받고 싶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박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비우라!
어렵게 비웠었는데..여러번..힘들게..근데,
살면서 맑지않은 뭔가로 다시 채워져 있는 나를
또 발견!
그나마 다행인게
발견도 못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귀한 발견이십니다 ~~ 비우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