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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벧엘교회 구요셉목사님
세계 경제 대공황이 몰려온다! 피할 자 누구일까? 하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제목을 세계 경제 대공황과 대기근이 몰려온다!로 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너무 세다고 조금 낮추자고 해서 아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 게 아니고 다른 것이었는데 계속 바꾸셔서 굴복하고 메시지를 바꿨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9절부터 11절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요새 많이 더운데 우리 나라는 더운게 아니라고 합니다. 세계 더운 지도를 보니까 한국은 붉은 빛에서 빠져 있습니다. 인도는 이미 50도를 넘어갔고 전 세계가 찜통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져서 산업화 이후에 1.5도 이상 넘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미 1.5도를 12개월째 넘어가고 있습니다. 6월달에 어제 보니까 밤에 더운 기록이 깨졌습니다. 우리 나라도 가장 더운 6월이 3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점점 날짜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보고 깜짝 놀란게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보다도 더 걱정해야 될 것은 세계 경제 대공황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면 노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더워서 노동을 할 수가 없고 점점 먹고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노동력이 떨어지고 곡식이 죽어갑니다. 전 세계 포도가 대흉년이고 올해 포도주는 작황이 굉장히 안좋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농산물이 되지 않고 또한 노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미국과 몇 나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가 점점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이건 설명을 드렸습니다. 일본, 중국, 유럽도 전부 다 과거보다 더 가난해지고 그렇지 않은 국가는 한국, 대만, 미국 정도 밖에 없습니다. 캐나다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과거에는 얼마나 살기 좋았습니까? 연세 드신 분들이 이민 가기를 원하는 1번 나라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가속화가 붙을 것입니다.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메시지를 보고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는 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6장부터 10장까지가 마지막 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전까지는 서술에 관한 서론이라면 본론은 6장부터 들어갑니다. 6장부터 10장까지가 환난에 들어가는 과정에 관한 것들입니다. 10장의 끝에 보면 네가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말씀하시고 11장과 12장에 6장부터 9장까지의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6장부터 9장까지의 사건을 온전하게 만들어줍니다. 13장부터는 적그리스도에 관한 관점에서 다시 시작해서 마지막 예수님의 이 땅에 지상 재림까지 해서 요한계시록이 마칩니다. 그런 관점으로 보시면 요한계시록을 보시는데 굉장히 쉽습니다. 6장의 초반까지는 서론이고 6장의 중반 지금 읽어드렸던 다섯째 인으로부터 시작해서는 마지막 때 이야기입니다. 본론까지 끝나고 최후의 결론이 13장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훨씬 계시록을 보시는 게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는 말씀을 왜 주목해서 읽었냐면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관한 이야기 바로 순교자입니다.
순교자들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합니다. 이 땅을 곧 사탄과 부하들을 심판해 달라고 순교자들이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순교자의 수가 찰 때까지 잠깐만 기다리라 하시면서 두루마기를 주십니다. 두루마기를 주신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옷을 입으라는 뜻입니디. 이제 곧 시작할 것이다. 바로 우리 때가 어떻습니까? 고요합니다. 이렇게 전 세계가 평화로울 때가 없었습니다. 한국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부터 전 세계가 갑자기 고요해집니다. 평화로운 시기가 잠깐 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하늘에서는 이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평화로우면 순교자들이 없는 걸로 착각을 합니다. 어떤 분이 교회 핍박이 어디 있느냐고 댓글을 다셨는데 자세히 봤더니 아마 이단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서 댓글을 지웠습니다. 내용을 보면 바벨론 기독교에서 나오라는 것은 신천지가 쓰는 말입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지워버렸는데 제가 왜 자세히 봤었냐면 교회 핍박이 어디있냐고 생각하는 성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 수가 찰 때까지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최근의 통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전 세계에 순교하신 분의 숫자가 4,998명입니다. 코로나 이전에 순교하신 분의 숫자보다 코로나 이후에 순교하신 숫자가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순교자들이 아프리카에서 90%가 나오다 보니까 한국은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1년 동안 14,776개의 교회나 기독교 건물이 테러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카톨릭을 포함한 3억 6,50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극심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모든 기독교인 숫자를 합한 것입니다. 크리스찬 7명 중에 1명이 박해를 당한 것입니다. 한국이 박해를 안 당하다 보니까 우리는 감각이 없는데 전 세계에서 극심한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2024년 지금까지 1만 개의 교회가 폐쇄되거나 공격을 당했습니다. 시진핑은 교회를 극렬하게 핍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핍박을 당하는 교회가 엄청나게 많고 그중에서 가장 기독교를 박해하는 1번 국가가 북한입니다. 기독교 박해 국가의 박해 지수를 해봤더니 1번이 북한입니다. 극단적인 자유와 극단적인 박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알고 보면 핍박 가운데 성장합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가 핍박을 받지 않다 보니까 잊어버린 것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도 기독교 박해 국가였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4절부터 17절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6장의 말씀을 인 재앙과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을 섞어서 이해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이 말씀 때문입니다. 이 말씀과 하늘과 땅이 사라진다는 말씀을 같이 생각을 하시는 데 그 뜻이 아닙니다.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듯이 떠나간다는 것은 사탄이 하늘로 올라갈 수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잘못 이해하셔서 인 재앙과 나팔 재앙 그리고 대접 재앙을 섞은 것입니다. 여섯째 인 재앙이 끝나면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나팔 재앙이 시작됩니다.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간다는 말씀만 있으면 헷갈리는데 뒤에 가면 이 말씀이 나옵니다.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간다는 말씀을 왜 하시느냐가 정확하게 12장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있습니다. 사탄과 그 부하들입니다. 그들이 벌벌 떨게 되는 것입니다. 왜요? 땅으로 쫓겨나고 자기들을 심판할 날이 다가왔다고 그들이 압니다. 그들이 벌벌 떤다고 적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인 같지만 사람은 사탄에게 먹혔습니다. 사탄이 예수님께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를 보여주면서 뭐라고 합니까? 이것은 내게 주어진 것인데 내가 주겠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돌아가시기 직전에 세상의 임금이 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현재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자가 누구라고요? 마귀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받으셨지만 아직까지는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사탄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게 되면 사탄이 반드시 핍박합니다. 여기서 순교하신 분들이 뭐라고 하십니까? 우리의 순교의 피를 언제까지 신원하여 주지 않으시려 하십니까. 라고 그들이 호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순교자의 수가 찰 때까지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루마기를 주신 것은 7장에 가면 그 두루마기가 무엇인지 나옵니다. 무엇입니까? 흰옷입니다. 놀랍게도 7장에 가면 흰 옷을 입은 자들의 무리가 나옵니다. 이제 두루마기를 왜 주셨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잠시 동안 쉬라고 하셨습니다. 7장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까지 이 땅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핍박을 받는 곳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아시면 됩니다.
요한계시록 7장 3절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은 이 땅을 심판하려 하십니다. 순교자들이 기도하실 때 이 땅을 언제까지 가만두시렵니까.라고 말씀하십니다. 사탄을 언제까지 가만두려 하십니까.라고 할 때 예수님이 잠깐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 재앙이 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합니까?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칠때까지 잠깐 기다렸다 합니다. 또 다시 잠깐 기다리라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7장 8장을 보면 세 번 연속 잠깐이 나옵니다. 8장의 잠깐도 다음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잠깐 기다리는 동안 인을 치고 있는 이 시기가 끝이 나자마자 바로 휴거가 있습니다. 6장에 나와 있는 징조가 끝이 나고 바로 휴거가 있는 것입니다. 그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명히 재앙이 있었는데 또 아무것도 없어 없으니까 아직 안 오실 때인가? 라고 해서 다들 마음 놓고 있다가 두 사람이 같이 매를 갈다가 하나는 데리고 올라가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고 둘이 같이 자고 있다가 한 명은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말씀이 이때 임합니다.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신 말씀은 분명히 6장에 징조가 있었는데 조금 있다보니까 헷갈리는 것입니다. 안심하다가 그때 예수님 오십니다. 순간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 10절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이 일이 있고 난 후에 바로 휴거가 있습니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전 세계에서 올라옵니다. 그들이 흰옷을 입었습니다. 아까 두루마기가 나온 것은 큰 행사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들이 군대로 모인다는 뜻입니다. 군대로 이분들만 모입니까? 앞에 먼저 구원받았던 분들도 함께 모입니다. 두루마기를 주신 걸로 알 수가 있는데 7장에서는 군대로 모인 분들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휴거의 주제는 군대이기 때문에 7장은 군대만 말씀하고 있는데 천국의 모든 사람이 다 모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 14절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두루마기 흰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설명드렸습니다. 큰 환난에 있는 것을 알고 나오는 분들이 있고 큰 환난에 들어가서 환난을 겪고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략 종들의 숫자를 봐서는 2대 1로 보입니다. 그래서 환난 전과 환난 중이 다 맞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고 합니다. 아까 순교당하신 분들도 자기가 예수의 증거를 가진 분들입니다. 똑같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성경 말씀에 완전히 위배됩니다. 그 증거를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입니까? 순교자의 마음을 가지고 사셔야 됩니다. 순교한 것은 아니지만 언제든 순교할 각오를 하고 사셨던 분들이 휴거됩니다. 순교의 각오로 사셨던 분들이 구원을 받는 내용이 6장에 나옵니다. 7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었다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자기가 순교의 각오로 살았던 분들입니다. 환난 전의 휴거를 믿는다고 해서 환난에 안 들어가려고 휴거 될거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마십시오. 환난 전에 데려가시는 분들은 이미 순교자의 마음입니다. 순교자의 마음을 품으신 자들을 데려가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 언제 오십니까? 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부탁드립니다. 순교자의 마음을 품고 순교자의 삶을 사셔야 휴거 될 수 있습니다. 순교는 기본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5절부터 17절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임이러라
오늘 제목을 세계 경제 대공황과 대기근으로 잡았던 이유가 이 구절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이 구절은 그냥 지나갔던 구절이었는데 어제 계속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장막을 친다는 것은 너희들이 이스라엘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에서 장막을 쳤습니까? 광야에서 장막을 쳤고 장막을 친 자 중에서 군대가 나왔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국민입니다. 그러므로 올라온 자들을 하나님이 장막을 치셨다는 것은 너희가 이스라엘이고 군대라는 뜻입니다. 장막을 친 이스라엘 군대가 어떤 일을 겪었냐가 밑에 나온 것입니다.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반대로 말하면 무슨 뜻입니까? 주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놀랍게도 휴거 전에 먼저 대기근이 올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이 만만치 않게 될 것입니다.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또 뭐라고 하십니까?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놀랍게도 주리고 목마를 거란 뜻입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세계 경제 대공황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전 세계가 경제 대공황에 들어가는 것을 목도할 것입니다. 휴거자도 목도를 하되 먼저 올려가서 군대가 된 자는 그것을 겪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환난 중에 올려오시는 분들은 심각하게 겪을 것입니다.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라. 무엇입니까? 심각한 지구 온난화를 겪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뜨거워지고 있는 것은 새발의 피고 점점 뜨거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만나러 갈 때는 완전히 뜨거워질 것입니다. 환난에 들어가면 전 세계에 온난화는 완전히 심각하게 되어서 바다가 파괴 되고 땅이 파괴가 되고 물이 파괴가 되는 것이 바로 나팔 재앙입니다. 나팔 재앙의 기근을 자세히 보면 전부 해로 인하여 뜨거워지는 심각한 피해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마지막 대접 재앙에 들어가면 사람이 해에 타서 죽습니다. 점점 뜨거워집니다. 이미 성경에는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해질 것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우리 모두 이걸 알고 올려간다는 뜻입니다. 세계 경제 대공항이 오는 것을 목도할 것이며 해가 사람을 상하게 하는 지구 온난화의 심각한 재앙을 눈으로 보면서 올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피할 자 누구일까? 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겪는다고 말씀하시고 또한 순교하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착각을 하는 것이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복음을 와해시키는 것입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자를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가짜 복음입니다. 큰일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3절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을 왜 읽었냐면 어떤 자가 휴거가 되느냐? 심령이 가난한 자가 휴거가 됩니다. 하나님은 두 가지로 천국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심령이 가난한 자, 두 번째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것이 무엇입니까?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낮은 심정으로 십자가 아래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는 감사가 우리를 구원시킬 것입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그 십자가 아래에 있는 자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을 섬기며 사랑하고 사람 앞에 낮아진 자들이 휴거 대상자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한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순교에 대한 말이 없습니다. 이들이 휴거될 것입니다. 이들이 피할 자입니다. 이제 이 대상자가 못 되면 10절부터 12절까지 실천해야 구원받습니다.
마태복음 5장 10절부터 12절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놀랍게도 심령이 가난해지지 않으니까 하나님은 이 땅에 환난을 일으키셔서 성도를 핍박받게 하십니다. 핍박받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이 낮아지고 가난해지게 해서 순교하게 하십니다. 가난해진 자는 먼저 데려가십니다. 그러나 가난해지지 않은 그들은 순교하게 해서라도 구원시키려 하십니다. 그래서 순교는 구원의 기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순교를 가르치지 않고 순교자의 믿음은 최고의 믿음이라고 가르칩니다. 아닙니다. 순교는 구원의 기본입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핍박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고 그런 자들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다시 뒤에 내용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부터 16절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라 말씀하실까요? 이것은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든 기독교인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십니다. 순교의 각오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첫 번째는 소금이요 둘째는 빛이라고 하셨는데 소금은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속할 경우가 많습니다. 빛은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에게 하신 말씀인 경우가 많습니다. 완벽하게 나누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소금이 무슨 뜻인지 볼까요? 마가복음 9장 보겠습니다. 이것은 피할 자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이 왜 피하게 하시냐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9장 50절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십니다. 소금은 화목 제물이란 뜻입니다. 화목 제물이 누구세요? 예수님입니다. 어떤 예수입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입니다. 예수가 마음속에 있는 자, 예수의 십자가 은혜가 감사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자들이 서로 화목하라. 서로 사랑하라. 너희 속에 소금이신 화목 제물이신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피가 있지 않느냐,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사랑이 있지 않느냐. 이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라. 심령이 가난한 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소금이라 하신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왜요? 핍박을 받아 법정에 끌려갑니다. 그때 예수를 증거하고 기꺼이 순교하라. 하나님께서 그때 영광을 받으신다 하십니다.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말씀은 순교의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거의 대상자는 세상의 소금된 자를 데리고 가십니다. 우리 그 안에 들어갑시다. 그들에게는 핍박이 필요 없기 때문에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좀 더 깊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5절에서 6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교회가 아들을 낳습니다. 아들의 정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입니다. 이 남자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갑니다. 아까 7장에 나온 말씀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환난이 있는 것을 알고 올라가지만 환난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속에 예수님과 소금 언약을 맺은 자입니다. 소금 언약은 화목 제물이신 예수가 마음속에 주인 되어 낮아진 심정으로 이웃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들을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를 양육하십니다. 양육은 광야로 데려가서 환난을 당하게 하십니다. 이 환난을 당하시는 분들은 세계의 경제 대공황과 심각한 지구 온난화를 겪을 것입니다. 대기근을 겪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7장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부터 9절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 땅에 예수님이 전쟁을 하시기 전에 하늘에서부터 전쟁이 있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을 때 미가엘과 천사들이 용과 더불어 싸우고 용과 그의 사자들이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늘에 있을 곳이 없어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는데 그의 사자들도 다 쫓겨납니다. 하늘에 마귀가 없으므로 요한계시록 6장에 뭐가 나옵니까?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듯이 떠나가고 사탄이 올라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12장은 6장부터 10장까지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부터 12절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사탄이 이때까지 계속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을 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욕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쫓겨났습니다. 사탄의 다른 이름은 이간질하는 자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욕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니까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종교가 없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욕하는 것에 속아 넘어가서 대부분 젊은이들이 신앙을 버렸습니다. 마귀의 참소에 걸려들어간 것입니다. 마귀는 이간질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여러분을 욕하고 여러분에게는 하나님 욕합니다. 그들이 쫓겨났기 때문에 11절 말씀이 주제입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어떤 자가 구원받아서 올려갔다는 뜻입니까?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은 자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기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 생명을 아낀 자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어린양의 피와 예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믿고 감사하고 그 피를 증거하는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이 땅에 살아서 환난받지 않지만 예수를 증거한 자들이 됩니다.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말하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잘 되지 않았던 분들은 순교로써 법정에 설 때 마지막으로 증거해야 될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순교자의 심령으로 사셔야 됩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절이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아멘. 위에 보면 용이 아이를 삼키려 하는데 아이가 올려갑니다(계12:5) 그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올려간 자들은 즐거워하라. 피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무엇입니까? 이 땅은 마귀가 크게 화를 내고 내려갔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3절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교회의 대핍박 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십니다. 대환난에 들어가서 핍박을 받고 순교자의 믿음으로 바뀌기 전에 먼저 이 땅에 살 때 순교자의 믿음을 가지라고 부탁하고 계십니다. 환난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녀가 환난 당하는 것을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환난 당하길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 하나 상세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제발 들어가지 말고 환난을 당했을 때는 일부러 너희를 죽이려고 든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살리려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8절부터 10절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서머나 교회의 핍박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서머나 교회는 환난에 들어가는 교회이고 핍박을 통하여 구원받는 교회입니다. 여기서 서머나 교회에 하신 말씀에 주목하셔야 됩니다. 무엇입니까?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순교할 각오를 가지고 순교자의 믿음을 가집시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하였듯이 순교자의 믿음을 갖고 예수님을 사랑합시다. 주님은 그런 자를 반드시 데려십니다. 마지막으로 누가복음 12장으로 오늘 메시지 마치겠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절 5절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2장 8절부터 12절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놀랍게도 예수님은 사람 앞에서 시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법정에 끌려갔을 때를 이야기합니다. 환난과 핍박을 당하고 옥에 끌려 들어가고 직장에 쫓겨나고 굶어 죽는 상황같이 보일 때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혹은 순교당할 때에 시인하라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 믿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무슨 죄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죄가 성령 모독죄입니다. 궁핍과 곤란을 당하고 핍박을 당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 성령 모독죄입니다. 절대로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육육육 표를 받고 예수님께 회개하면 구원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요? 성령 모독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너희가 기꺼이 순교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할 때 하나님을 두려워합시다. 모든 것을 결정할 때 하나님을 중심으로 결정하고 순교자의 심령으로 모든 일을 바라봅시다. 믿음을 1번으로 삼읍시다. 이 믿음을 굳세게 지키는 자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세상의 소금 된 자들이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스스로 희게한 자입니다. 스스로 희게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희게 만드시는게 환난입니다. 우리 모두 그것을 볼 것입니다. 곧 세계 경제 대공황이 올 것입니다. 대기근이 올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통하여 세계 경제 공황이 오려고 하는 많은 조짐을 보고 계십니다. 지구 온난화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세계 현상을 가지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너희는 예비하고 있으라. 순교자의 신앙을 회복하라.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우리에게 순교자의 믿음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명심하겠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사랑 앞에 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이웃을 섬기는 자로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마음에 늘 함께 계신 예수님의 소금 언약을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도 화목 제물이 되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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