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배를 하면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완전히 엎드렸을 때..
그 동안에는, 왼쪽 발로 오른쪽 발을 포개 누르는 모양을 취하라고 했는데
요즘엔 그렇게 안 하고 그냥 두 엄지발가락을 나란히 붙여도 무방하다고 되어 있음. <조계종 교육원 자료>
왼쪽 발로 오른쪽 발을 포개어 누르라는 의미는
동아시아에선 왼쪽 중심 사상이고, 그래서 '본체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있고
또, 대개 오른 손과 오른 발을 주로 쓰니까 왼쪽 발로 지그시 눌러서 '잘 다룬다'라는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어떤 발이 위로 올라가게 포개도 되고
그냥 나란히 해도 된다.
<선업스님 /bbs FM>
첫댓글 예, 잘알겼습니다.
사계에 따라 옷입는것 바뀌는것 당연하듯..
부처님 정성은 바뀌면 절대 안되겼지만...
조그만 자세는 때와 모양세에 따라 바뀌어도 좋다는 생각에 찬성 하는 편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소금인형님 댓글> 절하고 일어날때 발가락 힘으로 일어났더니 아파서 담날은 절을 못하겠더라고요
하긴 했어요 엉거주춤하게...또 궁굼한게 불자끼리 인사할때 합장하고 해도 되는지요? [추천글 보기 11.10.10. 20:40]
<구담님 댓글> 발가락으로 절하는게 맞구요 적응 안되면 며칠 아프지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하다보면 서서히 풀립니다. 합장은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공경하는 불교식 인사입니다. 절에서 불자끼리는 합장 반배하면 좋구요 스님께는 삼배의 예를 올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추천글 보기 11.10.10. 20:57]
<대각행님 댓글> 스님께 절 올릴때는 삼배라고 안하고,예배드리거나,올린다고,하시든데요???????맞나요 [추천글 보기 11.10.12. 16:54]
제가 알기로는 '삼배를 드린다' '삼배를 올린다' 라고 하더군요.. [추천글 보기 11.10.1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