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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쁘락띠까 공지 및 후기 불꽃후기 미쉘의 강요당한 후기
Michelle 추천 0 조회 206 09.06.12 17: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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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2 17:30

    첫댓글 재밌고 생생한 후기! 미쉘님 ~ 담주엔 꼭 봐염^^

  • 작성자 09.06.12 17:37

    릭키님, 보고파요..

  • 09.06.13 09:56

    안티세력 릭키누님 요즈메 와이 안보이시나요.ㅋ

  • 09.06.12 19:06

    와 길다~ 나 메이슈한테 말 그렇게 놓치는 않았는뎅~~~ 사람들이 오해할라~(수정원함^^)

  • 작성자 09.06.13 01:20

    소심하긴...

  • 09.06.13 01:32

    유머 재치 센스 넘치는 카렌 언니~ 왠 소심함? 안어울려요~ㅋㅋㅋㅋ

  • 09.06.13 09:54

    ㅋㅋ 카렌누나가 말놓는거에 약간 민감하심듯ㅋ

  • 09.06.14 14:22

    난 소심한 A형이야...

  • 09.06.13 01:30

    와우~ 현장감 있는 글솜씨~^^ 넘재미나요~모두들 즐거우셨구나......^^ 그나저나 춤바람난 슈슈 루비 어머니 ~! 애들 저녁은 좀 챙기고 달리삼~ㅋㅋ

  • 작성자 09.06.14 13:33

    올만에 산책시키고 공놀이해주고 목욕시키고 점수좀 따놨어..당분간 "누구~시더라" 라는 눈빛을 날리진않겠지..

  • 09.06.13 09:55

    와아~ 넘 멋져요.. ^^*)

  • 09.06.13 10:25

    원피스가 문제였군요 ㅋㅋㅋ 미쉘님 후기 잘 봤어요^^

  • 09.06.13 12:14

    땅고 슈즈만 신었다 하면 그분이 오시는 신예희씨... 이날도 빵이 없으면 케익을 드세요의 자세로-.-

  • 작성자 09.06.13 15:00

    마리 앙뜨와네뜨 .. 저에게도 그분이 언제쯤 올까요..

  • 09.06.13 12:21

    I'm going to smoothly grab your hand and lead you to the floor next time. ^ ^

  • 작성자 09.06.14 00:13

    Thanks Fred..Looking forward to dancing with u

  • 09.06.13 21:16

    아딕 쁘락에 참석 한 번 안 해봤던 사람도.. 미쉘님의 후기를 읽으면.. 완전 생생하게 다가오겠어요.. 이러다 예진 무용실 발 디딜 틈이 없겠네요..(이미 그렇다고 얘기 들었지만..)

  • 작성자 09.06.14 00:19

    미쉘님 언제쯤 얼굴볼수있을까나..

  • 09.06.15 12:29

    열심히 하시는 미쉘님~~~~~~~ ^^

  • 09.06.15 18:16

    ㅎㅎㅎ

  • 09.06.17 18:28

    미쉘님은 완소 땅게라 금방 되실거 같아요~~ 열심히 하시기도 하고~~ 재능도 있어보이시고 ^^ 이번주 쁘락에서도 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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