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8년 5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295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배낭, 운동화, 면바지, 청바지, 긴팔티, 남방, 조끼, 츄리닝, 슬리퍼,
작업복, 안전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침낭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카비테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가방, 학용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나눔,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합니다.
요즘 심신이 힘들었는데 " 민들레 가게 "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안만 받고 가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냥 나눔이라고 해서 대충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듬고 고치고 깨끗하고 예쁘게 되어서 나눠지는 것이 가장 감동 아닐까요.
그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마인드가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집니다~ 칭찬합니다~
작지만 끈끈한 나눔의 손길이 있기에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도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파이팅!
민들레 VIP 손님들에게 행복한 날들을 자주 자주 선물해 주시길...
우리가 힘든 이웃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때
비로소 우리안에 풍요롭게 열매 맺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고맙습니다.
아낌없이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들의 깊고 깊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옷과 물품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두분은 사랑을 주시는거예요~~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민들레 가게는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한 우리들의 가족!
주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이렇게 웃을일들이 많아진다는 걸
민들레 가게를 통해 배웁니다.^^
만원한장 이웃을 위해 쓰기가 힘든 세상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분 너무 멋지세요!!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민들레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참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옷한벌, 신발한켤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개개인이 받아가는 것을 따지자면 작은 것일 수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 갈 물건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나눠주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겠어요..
그럼에도 이토록 가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천사님 힘내세요~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영웅입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지고 행복합니다~ 나누어주시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어려운 형편의 분들에게 민들레 가게의 존재는 커다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착한마음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늘상 이웃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이기적인 태도로 슬픔과 상처를 이웃에게 더 많이 주었으며
나눔에 굼뜨기 그지 없었음을 반성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만큼은 영원하길~ 화이팅!!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고, 행복할 수 있는 귀한공간~
따뜻한마음 가득한 그곳.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제가 인천사는데 요즘 노숙하시는 분들도 많이 깔끔해진 느낌이던데...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곳에서 한몫을 하는 거였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가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에 놀러 가보고 싶습니다.
둘러보는 것 만으로 행복해 질 것 같아서요.
헌옷도 새옷처럼..말끔히 해주시는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어떻게 감동을 안할 수가 있겠습니까...
인상 좋으신 대표님과 사모님~
늘 깨끗하고 말끔한 선물을 주는 민들레 가게는 선물의 집입니다^^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알게 해 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민들레 공동체 마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사랑, 민들레 나눔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에도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형편이 나아지는 모습에
더욱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서로 나누면서 살아간다면 하하, 호호 웃을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겠지요^^
민들레 가게 화이팅~!
사랑의 소중함, 인간의 존엄성을 배웠습니다.
일하시는데 필요하신 물품도 지원하시니 민들레 VIP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이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정성이 가득~
가난한 이웃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가게!
멋진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물건들을 지원해 줄 수 는 있지만,
이렇게 품격을 갖춘 아이디어를 가지고 진행하는 곳은 흔치가 않습니다
세심한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을 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사랑... 응원합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사람사는 냄새에 시끌벅적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일 매일 희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이야기에 웃음이 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이웃을 돕는 일은 마음 속에 넓다란 천국을 지어 넣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가게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