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임] 부산진역 사랑과 섬김 봉사 (5/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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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바나바/김경근
- 조회수 : 78
- 08.05.17 01:20
여태까지 라면을 대접하다가 오늘부터 밥으로 대접을 하게되었으니 마음이 흐믓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함께 동참하여 섬겨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08.05.17 06:17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오늘 부산진 가족들에게 밥을 드릴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오늘 함께 섬기신 모든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로 도우신 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김경근 장로님..화이팅입니다..아라비아별님..음식 행복했습니다..베들레헴님..건강하셔서 귀한 찬양사역 함께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부산 갈매기님..아름다운 섬김에 은혜가 되었습니다.바쁜 걸음으로 오신 미리내님..감사합니다..블루스맨님 찬양과 그 섬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함께오신 자매님..감사합니다...서울에서 가신 6명의 섬김이 수고하셨습니다 08.05.17 06:57
더 좋은 음식으로 더 좋은 방법으로 그 분들을 섬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늘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부산 섬김님들 사랑합니다....격려차 먼길 마다 않고 내려와 주신 서울 섬김님들 감사합니다...우리 부산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 조금 힘이 들지만 앞으로 넉넉히 감당할거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바나바 장노님 화이팅~~!!부산의 모든 섬김님들 화이팅~~!! 08.05.17 07:17
열악한 가운데서도 수고하시는 부산팀들을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정말로 힘이 들었을텐데 불평없이 하시는 바나바장로님과 다시 불루스맨으로오신 전도사님 부산갈매기님,아라비아별님(밤늦게까지 수고하심)베들레헴(떡집)님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8.05.18 11:06
바나바 장로님! 정말 자꾸 만나고 싶네요. 한 번 뵙고도 오래 사귄 친구같고 주님 안에서 더욱 사랑을 느낌니다. 김 장로님께서 부산의 리더가 되셔서 이끌어 가셔야 합니다. 이 섬김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며 사역이 아닐런지요? 종종 뵐 수 있으라 생각합니다. 장로님 우리들에게 너무 너무 사랑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8.05.18 17:38
한 장로님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참으로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 장로님 감리교회 한 목사님을 소개시켜서 인사를 드렸는데 그날 오후에 개업예배에 설교인도를 하시는데 또 만났지요 원~ 세상에..??? 08.05.18 20:10
ㅎㅎㅎ 장로님 그런일 많아요 ㅎㅎ 특별한 인연이라 이름해야겠지요 ? ㅎㅎ 참 놀랍고도 반가웠겠습니다 ~ ^^ 08.05.19 00:45
모두 뵈어서 그리고 함께해서 행복했는데요 ^^ 힘들어서 몸살은 앓지 않으셨는지 ~ 주일은 잘 드렸는지 걱정이 됩니다요 ㅎㅎ 모두 좋으신거죠 ? ㅎㅎ 믿습니다요 ~ ^^ 할렐루야 ~ ^^ 아멘 !!! 입니다요 ㅎㅎ 혼자 북치고 장고쳐도 행복합니다 ~ ㅋㅋㅋ계속 밥을 퍼 주면 더 행복 하겠지요 ? ㅎㅎ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샬롬 !! 08.05.18 18:10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한결같은 사랑을 주신 김경근 장로님 부산의 사랑과섬김은 장로님의 지속적인 지도안에 더욱 풍성해지리라 믿어요...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에 상급을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08.05.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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