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센스없게 사진없이 글 올리지만
먹을 데 별루 없는 과천에 그나마 맛난 떡볶이 차가 있어서 알려드릴라구요~ㅎㅎ
과천 8단지 쪽으로 나오는 과천 지하철 역 농협 앞에 있는
떡볶이 차인데 은근슬쩍 거기두 중독될 정도로 맛나요..
그 아저씨 아줌마 떡볶이 팔아서 빌딩 몇 채 샀다는 소문까지 돈답니다~ㅎ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두 이 떡볶이 먹으러 장거리 온다는데 이건 믿거나 말거나.. ㅋ
친구들이 놀러오면 한 번씩 여기 델구 가곤 하는데 다들 맛난다구 해요
떡볶이 먹으러 집에 놀러온다구도 하구요..
파는 건 떡볶이, 순대, 오뎅 3가지인데 사람은 항상 바글바글한 거 같아요..
과천 도서관이나 이 쪽 올 일 생기면 한번씩 들러보세요..
1인분 2000원 내고 만족할 맛 느낄 수 있을 거에요. ^0^
며칠 전에 그 떡볶이 차 근처 건물에 취직한 친구가 문자 보낸 거 있죠??
"너희 동네 진짜 맛있는 길거리 떡볶이집 있더라 니가 너무 부러워짐" 이렇게요 -_-;;
과천에 맛있는 집 자랑할 데가 별로 없어 떡볶이 집이라두..히힛~^^
첫댓글 정말 맛나는 떡복이 먹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저도 정말 부럽습니다..^^
젊은 부부인가요? 혹시...아는 사람들 아닌가 해서요~ㅎㅎㅎ
과천갈일 있음 함 가봐야 겠네여. 근데 8단지가 어딘지 모르는데...
젊다는 기준을 잘 몰라서..ㅎㅎ 한 40대 부부신 거 같아요. 과천 도립도서관에서 5분 정도면 걸어오구 지하철역 (몇번 출구더라?? -_-;;) 바로 앞에 있어요 8단지 쪽으로 나오는 출구 앞에..일요일은 쉰답니다..^^
거기 아직도 있군요(나오는군요)! 저는 처음에 뜨아했어요. 멀건 밀가루떡볶이, 국물 졸일 시간도 없어 멀건 국물에 떡 풀자마자 떠서 주는데도 사람들이 아우성을 치고.. ㅎㅎㅎ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범계근처에서는, 봄빛옆 우리은행 건너편 아파트단지 사이로 들어오면 과일가게 옆에 호호아줌마 떡볶이집 있는데 거기 컵볶이(500원) 맛납니다. 양도 많아요. ㅎㅎ
은시계님 목련아파트 3(5)단지에 사시나 봐요~ㅎㅎㅎ
과천-안양-범계지역에 오래 살았구요, 일때문에에 근처에 자주 갑니다~ ^^ 먹을 때도 주로 출몰하지요~
아 여기 떡볶이 정말 맛있어요 ㅠㅠ 일찍 떨어져서 문제지요-_-..
여기 떡볶이 맛 아시는군요.. 돈 많이 버시는지 재료 떨어지면 그냥 들어가셔서 넘 아쉽죠..-_-;;
어제 3시쯤 이집 찾아갔더니.... 아직 시작도 안했드라구여...ㅠㅠㅠ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여?
전 항상 저녁 때 가서 몇시부터 시작하는진 잘 모르겠는데 아마 6시 정도부터 할 거에요 퇴근하구 집에 가는 배고픈 사람들 지하철역 앞에서 냄새로 살살 유혹하죠 ^^ 헛걸음 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ㅠㅠ 참 그리고 한 9~10시면 떡볶이 떨어져요
번개 할때 하ㄴ판 실어가면 되려나 ㅋㅋ
정말맛있는건. 'ㅅ' 내손도서관앞에 작은 골목 들어가시면 왼쪽에... 포장마차 비슷끄름한. 떡볶이집. 어묵국물에 어묵은 공짜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