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 꿈터 아이들과 단란한 과자 파티를 하였어요.
호계 노인센터에는 아침 일찍 마트에 가서 떡과 음료수를 준비해드렸구요,
그곳에서는 김희경 쌤 임관숙 쌤이 봉사동아리 대학생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셨구요..^^
작은 다과 준비에 기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 꿈터 친구들은 보드게임 우승자에게 주는 특별 선물에 매우 기뻐했어요.
이런 화목한 시간을 만들게 해주신 안양 자원봉사 쌤들과 각 센터 쌤들께 대단히 감사드려요~!
아 참~ 항상 함께 활동해 주시던 쌤 두 분이 이 달에 바빠서 못나오시는 관계로 방문해 주신
배학주 쌤과 함께 에이프런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배학주 쌤 감사드립니당~~
첫댓글 오잉 배학주샘프런 입은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정팀장혼자서 봉사하시느라 쓸쓸할줄 알았는데배학주샘이 옆에 계셔서 위안이 되네요수고하셨어요
여러가지 바쁜일이 겹쳐서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