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네요..
저는 76년 생이고.. 목조주택을 짓고 삽니다...
업자처럼..여러 현장 오더를 받아 하청주는게 아니라,... 한채 한채 저희팀이 직접 시공을 해서..
오다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 애로사항이 있네요...
저도 목수일 하다가.. 오다 받는 사업자로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입니다..^^
친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저희팀이 경상도 사람들이 많아서.. 경상도에서 공사를 하고 싶어서..
홍보도 할겸..
까페에 가입했습니다..
남해나 하동쪽에 공사하러 가면.. 한번 들릴께요..^^
첫댓글 꼭 뵙고싶네요^^ 남해오시면 꼭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모임 있을 때 꼭 놀러 오시길 바랍니다.
카페회원 중 집 지을 분들이 상당히 많아
적게 잡아도 X채 이상 되는거 같은데
요 X를 채워줄 능력과 정직을 겸비한 건축업자가 되 보시길ㅎㅎㅎ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