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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입양완료 화이트 슈나우저 슈가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애너벨리 추천 0 조회 724 12.01.31 18: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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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31 18:46

    첫댓글 호분증은 개구장이 어린 시절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산책을 자주 시켜주고 놀 대상이 있으면 성견이 되면서 고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위에도,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호분증이 없어지거나,
    견주의 노력으로 고친 사례도 많구요...

  • 12.01.31 19:54

    사랑스런 슈가가 호분증으로 다시돌아왔군요 ㅠ 어린아가들은 호기심에서 혹은 놀이감으로 자기변이나 다른아이변을 시식하기도 하는데 제친구 아이도 시간이 지나니 없어졌다하구요 운동을 많이 시켜주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슈가는 정말 멋진 화이트 슈나예요 반려견에서 보이는 호분증은 일시적인 행동이니 슈가를 좀더 이해주시는 가족이 빨리나타나 슈가가 멋진 성견슈나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12.02.01 00:17

    호분증은 반드시 고쳐야 하구요. 얼마든지 개선 가능한 증세예요. 견주의 노력이 얼마나 있고, 아이에게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개들의 행동을 개선 시키기 위해서는 개보다 조금만 머리가 좋으면 되요.
    항상 개가 먼저 일을 져지른다고 하기전에 견주가 먼저 막으면 되요.
    자기의 개를 관찰하는건 아주 중요하고, 책임있는 사랑이예요. 그걸 해주실분,, 그런분이 슈가를 입양하셨으면 합니다.

  • 12.02.01 17:20

    에고.. 호분증이라니.. 저희집 유기견(나이많은)도 호분증이 있더라구요..몰랐는데.. 소변만 먹는 줄 알았는데.. 응아까지.. 최근에 발견했더랬어요..

    항상 우리 아가가 뭔가를 할 낌새가 있으면.. 요의주시하고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2.01 11:01

    호분증이 차차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는 12시간이상 집을 비우고 들어갔는데도
    응가를 해 놓고도 먹지 않고 얌전히 놀았더라네요...

  • 12.02.01 23:50

    정말 제발제발 미치랑만 잘 어울리고 놀았음 좋겠네요... 따른건 다 문제가 안되는데... 둘이 못어울릴까봐..서로 스트레스일까봐 그게 젤 걱정인데... 시간이 지나면 잘 어울리겠죠??? 언능 보고 싶네요...
    언능 우리 집에서 자리 잘 잡았음 좋겠다!

  • 12.02.02 00:03

    오...입양 결정된 거에요? 위의 장진영님께로??
    우리 이쁜 아가....슈가....
    팡팡한 엉덩짝, 많이 이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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