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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민우혜원
 
 
 
카페 게시글
가상대본방(많이봐주세용) 여름향기 21회....
deathcard 추천 0 조회 222 04.07.27 22: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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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5 23:09

    첫댓글 정말 다음회가 기대 되네요. 역시 얽키고 설키는게 드라마지만 너무 얽키게 만들지는 마시구요.

  • 04.07.26 00:11

    와웅 역시 데스님이십니다요..낮에 보지를 못해서 바로 들어와서 다 봤는데,,,일향님 말씀처럼 다음회가 기대되는군요..민지넘 이뻐^^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 수연이란 인물이 음,,,몬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케 떠날리가 없지 민우가,,,,데스님 더운데 글쓰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데 부탁의 말씀,,,

  • 04.07.26 00:12

    제발 민우랑혜원이 데이트도 많이하고 밥도 많이 먹고 행복한거 많이 써주세요..이제 정말 가슴아픈건 보기 싫거든요^^ ㅋㅋㅋ 감좌합니다~ 미리 인사^^

  • 04.07.26 05:11

    읽어 내려오면서 데쓰님이 미워졌어요...아무리 다음을 기약한다하지만....너무나 아쉬웠어요...마지막을 읽으면서....눈물이 납니다...아! 정말 감상주의자 느낌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윤감독님께도 꼭 님의 글 보내보세요......다른 글 쓰셔서요..신인 공모전에도 응모해보시구요...부족하다면 다듬어서요.....

  • 04.07.26 05:19

    잘은 모르지만 아마추어로 남기엔 아쉽네요...또 꿈이 이 쪽 분야라 하셨던걸로 기억하구요...단막극 이런 분야로 먼저 도전해보심이 어떨런지요......데쓰님이 글을 잘 쓰는지 부족한지 전 잘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지루하지 않다는 거예요...한 번 잡으면 끝을 보고서야 손에서 놓아진다는 거예요...

  • 04.07.26 05:25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듯 싶은데.......혹여 지금 연습중이신건가요....가능하시다면 본명으로 올리세요...혹여 나중에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면 얼른 알아볼수 있게요...ㅎㅎㅎ....주제 넘은 이야기였는지 ..실례가 되는 이야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아부는 아니랍니다...다만 염려스러운것은 제 판단력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 04.07.26 05:36

    데쓰님의 인생항로에 누가 되지 않을까하는 것이네요....글 잘 읽었습니다.....다음을 기대할께요.. 다음회를 시작해야하는 부분 설정도 기가 막히게 잘하시는군요....꼭 보게 만드는......궁금증 만땅!!!!!!

  • 04.07.26 05:43

    어제는 슈베르트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써프라이즈에서 보고 민우를 떠올렸네요...그리고 사랑하던이를 사고로 잃고 아직 잊지 못하고 있다는 어느 여인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의외로 소설 같은 이야기가 곳곳에 존재하는군요...

  • 04.07.26 05:54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때문에... 혜원은 또 정재에게 희망고문을 가하고 있는 건가요...? 정재가 넘 안되었네요.....남을 위한다는게 어느땐 정말 상대를 고통스럽게 만들기도 하지요....때론 단호한 결단력이 필요하네요...

  • 04.07.26 19:14

    데스카드님..계속이라 했는뎅~언제 올려 주실건가영~에고...빨리 좀 올려 주시징~넘 궁금해서리..넘 재밌게 봤어요..아직 끝 아니지 ...하고 방송 볼때처럼 조마조마하게 읽었어요..다음편 눈빠지게 지달림..ㅋㅋ

  • 04.07.27 15:30

    허 힘들어 간신히 밧어여 ... 빨리 나왓음 좋겟는데 너무 꼬앗내요 등장 인물을 2명 추가시켜서 너무꽈서 쬐금 아쉬움 그냥 여서 계단서 만나서 잘되서 끝낫음 좋을텐데 .. 하튼 2부빨리좀 부탁해요 ~

  • 작성자 04.07.27 21:26

    이틀동안 대구에 출장가 있다가 방금 올라왔어요. 느낌님의 무자비한 (?) 도배 여전하시군요.^^ 님이 보시기에는 제가 작가기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전 그냥 이러다 말거예요..^^ 솔직히 머리싸매고 두문불출하면 안될것도 없겠죠. 누구나 말이죠.

  • 작성자 04.07.27 21:33

    드라마 대본형식으로 쓰면 쓰기가 훨 쉬워요. 감정표현을 세세히 할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하지만 드라마로 제작을 하지않는한 대본만으로는 읽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가 없어요. 그래서 소설형식으로 이렇게 쓰고 있어요. 소설형식으로 쓰면 등장인물의 감정표현을 아주 세세히 표현해야하는것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04.07.27 21:40

    그런데 말이 감정표현이지 무척이나 힘들어요. 이게 저의 한계입니다.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적합한 `심리묘사언어`가 생각안날때는 거의 한계에 봉착하죠. 그럴때는 왜 시작했을까 하는생각도 해요.

  • 작성자 04.07.27 21:43

    님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고맙군요. 빠른시일안에 22회를 올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쉽지가 않을것 같아요. 언제올릴지 기약은 못해요........미안합니다...^^

  • 04.07.27 23:34

    출장 다녀오셨군요..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아묻튼 우리 향기님들은 다 데스님 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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