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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카페 게시글
후기-스토리 그리고 느낌[54차-양주 동두천] 이름은 곰, 도심엔 성, 성밖엔 릉, 먹을 건 밤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240 16.09.28 18: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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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19:08

    첫댓글 너무나 재밌고 행복한 여행이었네요...짬뽕과 농주가 또 땡기네유..ㅜㅠ

  • 16.09.28 19:13

    재미도 있었고 공부도 되고 많이도 먹고~~~
    아주 뜻깊은 여행이었시우~~
    또 가고 싶어유~~~^^

  • 16.09.28 19:18

    버스가 무지 쾌적 했으요.

  • 16.09.28 20:09

    내사진 안넣었음 삐졌을지도~ ㅍㅎㅎㅎㅎ

    이사진도 잘나왔는디유 ㅎㅎ

  • 16.09.28 20:25

    이번여행은 소랭이마을과 농주가 으뜸이었어요!!
    벌써부터 11월을 손꼽아 기다리네요.

  • 16.09.28 20:30

    공주의 밤줍기와 밀레의 명화..
    그림이 아주 좋아요~~😍

  • 작성자 16.09.29 07:52

    우리 회원들이 평소 맛난 막걸리에 대한 갈증(?)이 심했던가 봅니다. ㅎㅎ
    그렇다면 11월 한탄강 갈 때는 제가 평생 먹어본 막걸리 중 최고의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포천 약산궁.
    못 참겠으면 검색해보시고 그 전에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

  • 16.09.29 10:35

    네이년엔 약산궁능이 백숙만 나오는구만

  • 작성자 16.09.29 10:43

    @고돌 본래 능이백숙으로 유명한 집. 근데 그 집 막걸리 맛이 기가 막힌 줄은 사람들이 몰러 ^^ 반밖에 모르는 거지요.
    그래서 저를 따라 다녀야 합니다. 알간? ㅎㅎㅎ

  • 16.09.29 13:15

    여행지 이름만큼 여행이 낭만적이었는지....
    할말들이 넘쳐나시나 봅니다.
    원래 공주가 매력덩어리 아니겠습니까?
    같이하지 못한 덕에....ㅠ
    숙제?하나는 줄었네요~
    이걸 좋아해야하나? ㅎㅎ
    내가 못 먹으니 남의 떡이 더 커 보입니다.^^
    멋진 감상평...잘 봤습니다.
    역시 산살구 최고.

    스티커
  • 작성자 16.09.29 21:32

    그러게요. 아카시아 님이 함께 하셨다면 사진이 많이 달라졌을 텐데 ^^
    11월 5일 아시죠?

  • 16.10.03 17:19

    공주여행...엄마와 함께해서 더욱 좋았네요.

  • 작성자 16.10.03 19:46

    한탄강도 엄마와 함께 하면 더욱 좋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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