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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15:1
역사는 주님과 사람의 관계에 따라 몇 가지 양상을 보입니다. 1.주의 선행에 대한 사람의 순종 2. 주의 선행에 대한 사람의 불 순종 3. 사람의 순종에 대한 주님의 긍정 응답 4. 사람의 불 순종에도 긍정 응답을 주시는 은혜 5. 불순종에 대한 심판입니다. 나는 어떤 역사를 만들 것인가? 북쪽의 여로보암이 41년 통치를 했는데, 남 유다의 아사랴는 무려 52년을 통치 했으니 오래도록 해 먹었습니다. 영조 임금도 왕 세자로 책봉 되던 28세부터 치면 83세까지 55년을 통치 한 것으로 압니다.
History shows several aspects depend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ord and man. 1. One's obedience to the good deeds of the Lord 2. One's disobedience to the good deeds of the Lord 3. The Lord's affirmative response to one's obedience 4. The grace to give a positive response to one's disobedience 5. What kind of history will I make? Jeroboam of the north ruled for 41 years, and Asarya of South Judah ruled for 52 years, so he ate for a long time. King Yeongjo also ruled for 55 years from the age of 28 to 83, when he was appointed as the crown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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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의 통치 기간이 긴 것은 부자 간에 공동으로 통치 한 기간이 겹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호와의 평가는 그가 대체로 정직하게 행 했다고 평가하십니다. 하지만 온전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동안 왕의 묵인 아래 산당에서는 백성의 우상숭배가 자행 되고 있었습니다.
Perhaps, because the father and son jointly ruled overlapped, Asarya's reign was prolonged. The Lord's assessment is that he was generally honest. However, it was not intact. The king's approval of idolatry was being carried out in the mountainside during the rite to the Lord in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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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아버지 아마사가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을 감행하여 사마리아로 포로로 잡혀 가는 수치를 당하는 것을 보았으면서도, 아사랴 역시 나라가 강성 해 지자 교만해져서 제사장의 고유 권한인 분향 하는 일을 직접 하려다가 나병을 얻어 생애 말 년에 별궁에 갇혀 살았습니다(대하26:16-23). 영조는 조선 실록에서 선왕으로 알려진 임금입니다. 그는 어사 박문수를 통해 서민의 소리를 직접 듣기도 했고, 청계천 재정비 사업에 직접 관여 하면서 후세에 전달되도록 비문 까지 썼다 네 요.
Although he saw his arrogant father Amasa suffer the humiliation of being taken prisoner to Samaria for fighting a war he didn't have to do, Asarya was also arrogant when the country was strengthened and was forced to burn incense, which is the sole authority of the priest, but he got leprosy and lived in a separate palace in the later years of his life (Daeha 26:16-23). King Yeongjo is a king known as the predecessor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He also heard the voices of the common people directly through the eosa Park Mun su and wrote an inscription to be passed down to future generations while being directly involved in the Cheonggyecheon restoration project.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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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2세 때 영빈 이 씨로부터 얻은 아들 사도 세자(선)를 2세에 왕 세자로 책봉 해 놓고 열다섯 살의 사도 세자에게 국정을 맡기게 되면서 불온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영조 나이 56세에 노론 세력들과 충돌했던 세자를 붕당 정치의 희생 양으로 뒤주 속에 가둬 죽게 하였습니다. 훗날 영조는 사도세자를 죽인 것을 뉘우치고 세손(정조)에게 정성을 다하여 성군이 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있던 것을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However, at the age of 42, he made his son Prince Sado (Seon) from Lee (Lee) as king at the age of 2, and entrusted the state administration to the 15-year old Crown Prince Sado. At the age of 56, King Yeongjo made the prince, who had clashed with the Noron forces, to be kept in his ark as a victim of the Bungdang politics. Later, King Yeongjo regretted killing Crown Prince Sado and generously gave the crown prince what he had so that he could become a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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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리 출신인 어머니의 신분 때문에 평생을 콤플렉스에 시달려야 했고, 선왕 경종을 독살했다고 오해까지 받은 상황과, 노론과 소론의 치열한 당쟁 사이에서 탕평책과 잦은 선위 파동을 일으키면서 까지 왕권을 강화하려 했던 영조는 아들 사도 세자를 죽이긴 했지만 우리 기억에 선 왕으로 남아있습니다. 교만하여 나병 걸린 왕, 갇혀 지내는 왕, 잡혀 있는 허울 좋은 왕의 인생이 그래도 부러우면 나의 구원은 아직도 먼 것입니다. 유다가 안정된 통치를 이어가는 스가랴-살롬-동안 이스라엘은 반역에 반역을 거듭하면서 혼란과 불만을 겪었습니다.
King Yeongjo, who tried to strengthen the king's power throughout his life, even though he killed his son Crown Prince Sado, and his mother, who was born in Musuri, had to suffer complications all her life, was misunderstood as poisoning the predecessor Gyeongjong, and even caused frequent propaganda waves between Noron and Soron's fierce party strife. Even though he killed his son, Crown Prince Sado, he remains the king in our memory. If I still envy the life of a king who is arrogant and lethargic, a king who is imprisoned, and a vain king who is in captivity, my salvation is still far from here. During Sugarya-Salom Judas' continued stable governance, Israel suffered confusion and discontent as they repeatedly rebelled against t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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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은 하나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런 권력의 암투 속에서 하나님은 스가랴의 죽음과 함께 엘리사를 통해 예언하신대로 4대에 걸친 예후 가문의 통치를 끝내십니다. 어리석은 인간의 탐욕과 배신, 변절과 반역의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왕으로서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딥사의 주민들에게는 아이 밴 부녀의 배를 가를 만큼 잔인하였지만, 큰 부자들의 돈을 강탈해서 이스라엘을 침공한 앗수르 왕 불에게 주어 돌려보낸 사람이었습니다.
All the kings did evil in Jehovah's eyes. God ends four generations of Jehovah's reign, as predicted through Elisa, with the death of Zechariah. God still fulfills his will as king despite the history of foolish human greed, betrayal, defection, and treason. Menahem, the king of Israel, was cruel enough to cut the stomach of a child, a father, and a daughter, but he robbed the wealthy of money and sent it back to King Asur who invaded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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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아사라의 통치(1-7)
이스라엘 왕 스가야의 통치(8-12)
이스라엘 왕 살롬의 통치(13-16)
이스라엘왕 므니헴의 통치(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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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1a)
여로보암 이십 칠년에(1b)
유다 왕(1c)
아마샤의 아들(1d)
아사랴가 왕이 되니(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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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아갈 때에(2a)
나이 십 륙세라(2b)
예루살렘에서(2c)
오십 이년을 치리 하니라(2d)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야라(2e)
예루살렘 사람이더라(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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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가(3a)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3b)
여호와 보시기에(3c)
정직히 행하였으나(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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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산당은(4a)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4b)
백성이 오히려(4c)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4d)
분향하였고(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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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5a)
그 죽는 날까지(5b)
문둥이가 되어(5c)
별궁에 거하고(5d)
왕자 요담이(5e)
궁중 일을 다스리며(5f)
국민을 치리하였더라(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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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의 남은 사적과(6a)
모든 행한 일은(6b)
유다 왕 역대지략에(6c)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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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랴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7a)
다윗성에(7b)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7c)
그 아들 요담이(7d)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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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8a)
아사랴의 삼십 팔년에(8b)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8c)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8d)
여섯 달을 치리하며(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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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조의 행위대로(9a)
여호와 보시기에(9b)
악을 행하여(9c)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9d)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9e)
떠나지 아니한지라(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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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아들 살룸이(10a)
저를 모반하여(10b)
백성 앞에서 쳐 죽이고(10c)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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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의 남은 사적은(11a)
이스라엘 왕(11b)
역대지략에 기록 되니라(1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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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12a)
예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12b)
네 자손이(12c)
이스라엘 위를 이어(12d)
사대까지 이르리라 하신(12e)
그 말씀대로(12f)
과연 그렇게 되니라(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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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웃시야 삼십 구년에(13a)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13b)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13c)
한 달을 치리 하니라(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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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의 아들 므나헴이(14a)
디르사에서부터(14b)
사마리아로 올라가서(14c)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14d)
거기서 쳐 죽이고(14e)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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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룸의 남은 사적과(15a)
그 모반한 일은(15b)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15c)
기록되니라(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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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므나헴이(16a)
디르사에서 와서(16b)
딥사와 그 가운데 있는(16c)
모든 사람과 그 사방을 쳤으니(16d)
이는 저희가(16e)
성문을 열지 아니하였음이라(16f)
그러므로 치고(16g)
그 가운데 아이 밴 부녀를 갈랐더라(1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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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17a)
아사랴 삼십 구년에(17b)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17c)
이스라엘 왕이 되어(17d)
사마리아에서(17e)
십년을 치리하며(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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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보시기에(18a)
악을 행하여(18b)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18c)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18d)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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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 불이 와서(19a)
그 땅을 치려하매( 19b)
므나헴이(19c)
은 일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19d)
저로 자기를 도와주게 함으로(19e)
나라를 자기 손에(19f)
굳게 세우고자 하여(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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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을(20a)
이스라엘 모든 큰 부자에게서(20b)
토색하여(20c)
각 사람에게 은 오십 세겔씩20d)
내게 하여(20e)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니(20f)
이에 앗수르 왕이 돌이키고(20g)
그 땅에 머물지 아니하였더라(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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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나헴의 남은 사적과(21a)
그 모든 행한 일은(21b)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21c)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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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나헴이(22a)
그 열조와 함께 자고(22b)
그 아들 브가히야가(22c)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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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아닌 축복을 누린 왕_a king who has been blessed, not blessed_
혼란 속에 이루어지는 예언_prophecy in confusion_
불의한 권력자의 잔인함과 비굴함_the cruelty and servility of an unrighteous m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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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권력이 사유화 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의 몫이 되기 때문이나이다. 아마사-이사랴-요담으로 이어지는 유다 왕국과 스가랴-살룸-므나헴의 왕국 이스라엘의 왕계는 여호와 보기에 악을 떠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는 보면서 권력이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인간의 반역과 오만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것을 못 가져서 안달이 났으니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Lord, we have to pray for rulers because when power is privatized, the damage is entirely to the people. The kingdom of Judah, which leads to Amasa-Isarya-Jodam, and the kingdom of Sugarya-Salum Menahem, Israel, which evaluates that Jehovah has not left evil, confirm that power is the most prominent area of human treason and arrogance to escape from God. Nevertheless, please take pity on us because I am impatient for not having this.
2024.9.29.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