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딱 9장의 4절pop를 완성해냈어요..
저는 꼴딱새고
엄마들은 새벽에 찾으로 오시고...
휴~~
대통령선거보다 초등학교선거가
저에겐 더 크네요...ㅎㅎ
출처: ☆작지만 폼나는 공방 소폼☆ 원문보기 글쓴이: 소폼지킴이
첫댓글 우와~ 대단하셔요~ 전 11시되면 졸려서 암것도 못하는데..
거의 반 기절상태..ㅎㅎ 담날 저상태로 수업하고 오후에 완전 쓰러졌어요
ㅋㅋ 저..완전 동감이에요~~ 제 작품보다 훨~~씬 근사해요... 선거 벽보 만드는게 은근 부담되죠?? 당락이 웬지 나에게 달려있는거 같은 부담감...ㅎㅎ
그러게요..작업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계속 신경쓰이고..ㅎㅎ 작년에 한 친구는 당선되고 나서 문자왔더라구요..그러니 왠지 더 뿌듯했어요.^^
첫댓글 우와~ 대단하셔요~ 전 11시되면 졸려서 암것도 못하는데..
거의 반 기절상태..ㅎㅎ 담날 저상태로 수업하고 오후에 완전 쓰러졌어요
ㅋㅋ 저..완전 동감이에요~~ 제 작품보다 훨~~씬 근사해요... 선거 벽보 만드는게 은근 부담되죠?? 당락이 웬지 나에게 달려있는거 같은 부담감...ㅎㅎ
그러게요..작업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계속 신경쓰이고..ㅎㅎ 작년에 한 친구는 당선되고 나서 문자왔더라구요..그러니 왠지 더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