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강세미나 23.01.08(일)
오늘은 요한일서 1장 3절부터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먼저 요한일서 1장 3~4절의 말씀부터 함께 합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이제 사도 요한이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 전함은. 이 예수그리스도 이 복음의 참 빛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이 생명의 말씀들을 전하는데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하는데 너희로 이 전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천국복음을 온 땅에 전하게 되는데 이 전하는 것은 너희들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한다는 것은 연합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너희와 우리와 화목하게 하는 이 연합을 이루게 하는데, 우리의 사귐은 우리의 이런 연합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성부, 성자, 우리 성령과 신부가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연합을 이루는데 우리가 이것을 쓰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한다는 것은 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기름부음을 받기 때문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가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완성입니다. 교회의 완성. 그런데 이 교회의 완성은 반드시 예수님이 전한 이 천국의 말씀이 전파되어서 그 천국의 말씀을 통해서 연합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가 연합을 이루어야 교회와 하늘에 속한 교회의 연합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교회는 반드시 무엇입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있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남편인 남편의 법인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연합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나무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 증거는 바울은 이렇게 증거 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14절의 말씀에 예수님이신 말씀 안에 있는 그 좋은 씨 복음의 씨와 말씀이 연합을 이루는 것을 그 사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귐. 이것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는 것입니다. 택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말씀 안에 있는 좋은 씨로 정해져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씨. 하나님의 자녀로 택정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로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곧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말씀. 이 말씀은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게 해서 그 천국의 말씀으로 입혀진 자들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의 말씀 천국의 복음의 씨는 흠이 없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자녀들. 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요 우리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과 그 말씀이신 예수님과 그 안에 있는 생명의 연합. 이 연합이 바로 교회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완성.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와 그 분의 지체인 몸이 연합을 이루어야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었다는 것은 하늘에 속한 교회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완성. 할렐루야.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수님 이 말씀이 선포됨으로써 그 말씀 안에 있는 복음의 씨들이 이제 장차 우리 생명의 연합 복음의 씨가 우리 밭에 말씀이 성령을 통해 인을 치니까 밭에 떨어졌을 때 우리가 의의 열매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의의 열매. 그 의의 열매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품에 독생 하신 그 독생자 말씀이신 말씀 안에 우리를 주심으로써 예수님 자체의 완성은 무엇입니까? 교회의 머리로 오시고 그 분의 몸이 연합을 이룸으로써 말씀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완성.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그 분 안에 있었던 씨였지만 이 땅에 우리가 와 있는 이 땅에 우리는 그 예수그리스도를 들을 수가 없었고 볼 수도 없었고 그 복음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 왜냐하면 그 예수를 믿을 수 있는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 예수님이 오셔서 그 말씀 안에서 그 풍성한 은혜를 통해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자유 해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자유 해져. 진리 안에서 자유 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모든 지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주었습니다. 넘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다.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하나님의 그 모든 비밀들을 그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지혜와 총명의 영으로 기름 부어져서 우리가 그 비밀을 그 성령을 통해 알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하심이라. 이 참 놀라운. 이 사도 바울도 제대로 성령의 인을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기업이 되었다. 기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기업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열매들을 거둬서 아버지께로 다시 돌아가서 창세전의 영화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업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원대로 역사해서 자기 뜻대로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그 예수님 말씀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이 말씀을 들으니까 믿음의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우리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그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인을 쳤다는 것입니다. 그 인을 쳤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고 말씀의 씨였다는 것입니다. 좋은 씨. 이것은 인 쳐주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정말 놀라운 것인데.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그 우리의 사귐은 복음의 남편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와의 사귐을 의미합니다. 연합을 의미합니다. 연합. 그 연합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생전에는 그 예수그리스도 복음 내 남편이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법을 따르는 이 예수그리스도가 내 남편인데 우리는 그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서 그 법을 좇아갔다는 것입니다. 그 법을 좇아가다 보니까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자유함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와 사망의 법에 계속 매어서 우리가 포로 되어 있었는데, 이 복음이신 남편이 와서 이 복음을 전하니까 우리는 그 법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니까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이제 율법을 따르던 우리가 복음을 따르게 되는 이 복음의 남편으로 가게 되기 때문에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열매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의의 열매. 의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우리도 예수 부활의 첫 열매이신 그 분의 지체이기 때문에 우리 역시도 부활의 생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지체 곧 우리는 남자의 부활생명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는 하늘보좌에 우편 보좌에 앉는 자가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가 되고. 예수님은 독생자요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울이 증거 하는 것이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그 안에 있는 생명은 결코 누구도 정죄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있던 우리를 해방시켜버렸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무엇입니까? 우리도 이 예수님이 와서 이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결국은 무엇입니까? 사망으로 가게 되어 버립니다. 사망으로. 율법의 권능은 사망입니다. 사망의 권능은 율법. 이 우리가 가게 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법을 율법을 따르게 되면 어떤 것이 되는가하면 우리는 정죄하는 자가 됩니다. 정죄하는 자. 법을 가지고.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우리는 정죄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죄는 무엇입니까? 이 죄와 사망의 법을 묶어버리는 것입니다. 정죄는. 판단해버리고. 이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정의인데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정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판단하게 되어 있고.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믿음이 사랑이 예수님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도 있다면 우리는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용서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는 다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성령과 우리가 사귐을 갖지 않는다면 성령과 교통하지 성령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성령의 권능이 부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 안에 있는 영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인을 쳐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알게 해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와 같이 그의 복음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와서 전한 복음은 무엇입니까?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있었던 창세전에 하나님의 뜻을 그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성취하는 비밀을 다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 비밀을 다 알려주는 것이 빛이라는 것입니다. 빛. 이 복음의 빛. 우리가 무슨 재주로 그 빛을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창세전에 비밀을 무슨 재주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까? 누가 가르쳐 줄 수 있습니까? 이 땅에 공부를 많이 한 신학자가 우리에게 그 창세전에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그 비밀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묘사할 수 있습니까? 천만에 말씀. 이것은 영원 전부터 함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영만이 그것을 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가 증인입니다. 증인.
그래서 성령의 권능이 부어지면 우리는 예수를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를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은 창세전의 비밀을 다 증거 할 수 있는 이 천국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자.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무조건 주님 오시는 것 알면 안 된다. 이것. 철저하게 결혼식 날을 모르게 하는 것. 신부가 자기 결혼식도 모르고 날도 모르고 어디 갑니까? 자기 남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갑니까? 아무 남편한테 갔다가는 음부입니다. 음부. 성경은 다 증거하고 있는데 절대 아주 무슨 사명을 받았습니다. 주님 오는 것 알면 안 된다고. 가짜들도 주님 온다고 해서 많이 벌었나 봅니다. 돈을. 이것을 해서 많이 뺏어먹었나 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서로 모르면서 서로 똥물 태워버린 것입니다. 주님이 진짜 신랑 오시는데 아름다운 신부들이 단장을 하고 거룩하게 있어야 되는데 똥칠을 하고 있는데 무슨 드레스를 입고 있습니까? 다 똥칠을 하고 있는데 무슨 드레스를 입고 있습니까? 전부 엉터리 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이면 내 신랑이 오는 것을 성령이 다 알려줍니다. 우리는 어둠에 속한 것이 아니고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입니다. 주님 오시는 것을 모른다? ㄷㅅ입니다. 주님 오시는 것을 모른다? 이것은 신부가 아닙니다. 이것이 어떻게 신부입니까? 자기 남편하고 결혼하는 것도 모르고 자기가 시집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그것이 무슨 신부입니까? 아무 남자나 따라가는데. 아무 남자나. 살살 꼬드기면 다 가버리는데. 많이 갔습니다. 많이 가야 됩니다. 주님의 신부는 거룩한 자만 가는 것입니다. 거룩한 자만. 빛이 나야 됩니다. 빛이.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이 마지막 때 빛의 자녀로 부른 부르심 입은 우리의 영적 상태가 어떤 것인가? 우리의 영적 상태가 어떤 것인가? 세상의 지식과 세상의 것을 많이 듣다보면 이 안에 똥물만 가득 있어서 우리는 이 거룩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되는데 그것이 아니고 이것이 전부 누적이 되어서 이것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교회이면 반드시 하나님의 열매들을 탄생시켜야 되는데 이 열매들 자녀를 탄생을 못 시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어떤 것을 비유로 했는가 하면 예수님과 혈루증 여인의 그 사귐을 비유해 주었습니다. 이 혈루증 여인이 지금 우리입니다. 혈루증 여인이 우리입니다. 왜? 이 혈루증 여인은 반드시 하늘에 속한 교회로 예수그리스도의 지체로 몸 된 지체로 부름을 받아서 택정함을 받았는데 이가 복음을 듣지 못했으니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있으니 자신 안에서 부활의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탄생시키지 못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병이 듭니다. 병이 드는데 이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그 분의 옷을 잡음으로써 성령의 권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받게 되니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이 되어버리니까 그 때부터 그는 복음의 빛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됨으로써 하늘에 속한 교회로써 이제 그를 통해서 많은 생명이 탄생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통해서 이것이 혈루증 여인의 그 증거였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이.
마가복음 5장 25~34절에 보면 열 두 해를 혈루증을 앓는 한 여자가 있어. 열 두 해라면 일 년 내내 병들어 있는 여자. 한 여자. 이 여자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 그런데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모든 것도 물질도 다 뺏기고 예수이름으로 치료한다고 해서 가서 할렐루야 가서 해도 다 돈만 다 뺏기고 아무 효험이 없습니다. 전부. 가짜들이 하도 많으니까 가서 좀 어떻게 나아볼까 하고 죄에서 해방을 해볼까 하고 갔는데 아무 것도 안 됩니다. 그런데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무리 가운데 섞여 있는데 그가 예수님이 지나갈 때 그의 옷을 손에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서서 나간 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이 여자는 이제부터 무엇입니까? 이제부터 영적인 자녀들을 낳을 수 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이 성경은 영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지 않고서는 이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표적 이 모든 것들이 이 표적들이 모든 것이 다 비유로 했던 것들을 이 계시를 받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어떤 병든 자를 의미하는 것인데 예수님은 이 땅에 병든 자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고 죄인들을 회복시켜 의인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이 땅에 병 낫게 해서 보여주고 내가 이렇게 병 낫게 하는 능력이 있는 자 맞지? 이러는 것이 아니고 그 병을 치유해서 그를 통해 추수할 수 있는 그 교회로 예비하는 것입니다.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도 지금까지는 이 혈루증 여인과 같이 우리도 그 부름을 받았는데 말씀이 없는 고로 우리가 이미 죄에 포로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포로. 그래서 죄에 종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가서 이것을 우리가 해결함을 받아 보려고 구원받으려고 갔다가 능력 있는 자한테 가서 돈도 갖다 주고 기도도 머리도 하도 갖다 대어서 기도도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떤 분은 오만 잡신이 다 들어가서 기도하면 무슨 이런 귀신 저런 귀신 다 나오고 아주 별짓 다. 내가 그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그것은 무엇인가? 다 찾으러 다녔는데 진리의 성령을 만나지 못하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갔다가 다 허비하는 것입니다. 돈도 허비하고 다. 그래도 병이 안 낫습니다. 아무리 돈 갖다 주고 좋은 의원 만나도 안 됩니다. 아무리 영발이 센 종교지도자를 만나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기도 받으면 맘몬 신만 들어갑니다. 그 안에. 오만 잡귀만 다 들어갑니다. 진리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많이 머리 갖다 대셨죠? 다 씻어내셔야 됩니다. 전부.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아야 됩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다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상태는 무엇입니까? 이 마지막 때 우리 빛의 자녀로 부른 우리는 이제 흠 없는 거룩한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옷 입혀져 있어야 됩니다. 빛의 갑옷을 입어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됩니다. 이것을 이제 다 입어야 여러분들을 통해서 추수가 일어납니다. 추수. 정말 이런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렇습니다.
요한일서 1장 5~7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그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복음의 참 빛을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다. 우리가 저에게서 들었다는 것은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있을 때는 그들에게는 성령의 인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그 말씀이 자기들에게 생명이 되지 않았는데 오순절 이후에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을 통해서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니까 그 성령이 예수님이 비유한 모든 것을 알려주니까 이 사도 요한은 그 성령에게서 들은 것을 예수에게 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에게 들어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인데 하나님은 빛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빛.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은 빛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예수님도 오셔서 요한복음 8장 12절에 보면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도 빛이시고 예수님도 빛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빛이 무엇인가? 이 빛이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말씀 이 말씀이 곧 생명수라는 것입니다. 생명수. 이 생명수는 곧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령. 이 빛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어둠을 밝히는 것입니다. 어둠을 밝힌다는 것은 이 세상의 빛도 이 전등을 켜면 컴컴한 데서 밝아지듯이 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비춰지면 우리 안에 어두움 어두웠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생명수가 없고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내 안에는 귀신의 처소가 되어 있습니다. 어둠 안에 맘몬 신이 있고 세상의 바알세불의 그 일곱 귀신이 가득 차 있습니다. 다. 왜냐하면 빛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 빛을 비추고 전파를 하면 이 내 안에 일곱 귀신이 들어 있기 때문에 무엇입니까? 죄에 묶여 있고 죄에 포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모르니까 자꾸 그들이 주는 그 거짓 영에 속아서 다 거기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전부. 우리가 가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안에 진리의 성령이 와서 빛을 비춰서 밝아지면 분별의 영이 들어오고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성령이 음성을 듣고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생의 길입니다. 영생의 길. 그것이 주의 길을 좇아가는 것이 죄를 씻어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길을 못 좇아가면 음부로 가고 사망으로 가니까 죄에서 해결함을 못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좇아간다는 것은 죄가 사함을 씻어져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안이 어둠이 없어지니까 내 안이 성령이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으니 성령과 교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내 안에는 영생의 맛을 미리 보게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미 영생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을.
그래서 이 빛은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깨닫는 영적인 우리 안에 있는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닫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예수의 피만이 모든 죄를 씻는데 우리는 지금 예수의 피 새 언약의 피 생명의 피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입니까? 첫 언약의 피로 주는 짐승의 피를 쫓아다닌 것입니다. 짐승의 피. 이것은 먹고도 영생을 얻을 수 없는 짐승의 피. 이 행위 이 종교행위 의식 이것을 쫓아다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그것은 짐승의 피밖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피가.
그래서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성령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나서 하신 말은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야지만 너희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임한다. 내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해 주는 권세. 그래야 너희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무엇입니까? 천국의 말씀을 전파하는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전해주어야 이것을 들어야 죄가 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정의를 모르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인데 모르니까 매일 자기 육신의 죄 어제 술 먹은 것, 뭐 한 것 이런 것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자기의 죄에 대한 정의를 모르니까. 이 땅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일성수 안 하는 것 죄. 십일조 안 내는 것 죄. 이런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것을 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에 네 안에 무엇입니까? 어둠 안에 가득 차니까 네 안이 귀신의 처소가 되어 있는데 무슨 거기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기도를 백번을 하고 성경을 천 독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안에 빛이 없는데. 빛이 있어야 내 안에 영과 성령이 교통함으로써 내 영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의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인데 십자가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인데, 그것이 없는데 어떻게 갑니까? 내가 내 능력으로 갑니까? 내가 가봅시다. 그래도 이것이 맞는 것 같으니까 갑시다. 이렇게 다 온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다 우리가 거짓 영에 속았습니다. 왜? 진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진리 안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속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 진리가 나오는 하나님의 정한 때가 안 되었었기 때문에. 묵은 곡식 아래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와서 기름을 부어서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 벗어나서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해방함을 받게 되고 진리 가운데 자유 해져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우리 후사님들이 많이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지금 느끼고 계십시다. 왜? 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흠이 없고 순전해서 이 어그러진 이 거친 세대에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을 빛 가운데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빛이 세워져야 어둠을 밝힐 수 있습니다. 열방을 회복하려면 빛의 자녀들이 빛이 나야 되는데 빛의 자녀들 안에 어둠이 가득히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이 진리를 좀 받았으니까 빛의 자녀들의 빛이 촛불이 한두 개는 켜져 있습니다. 지금. 일곱 개가 켜져야 되는데. 일곱 등불이 켜져야 되는데 한두 개 켜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희미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기적. 이제 어둠이 점점 더 어두워지면 빛은 더 발하게 됩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지면 완전 캄캄해질 때 되면 이제 새벽이 되어야 되니까 그 때 되면 빛이 더 광명하게 비치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계속 성령께서 기름을 담는 것입니다. 기름을. 이것을 담아야 우리가 주님이 오실 때 도적같이 못 옵니다. 우리한테 도적같이 올 수가 없습니다. 빛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나라가 임해 있는데 주님이 어느 나라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나라로 오십니다. 주님이 당신의 나라가 이 안에 우리 빛의 아들에게 다 있는데 어느 나라로 가시겠습니까?
누가 어떤 분이 그 때 언제 문의를 하는데 무슨 중국에 이상한 종교가 있는데 거기에 지금 들었는데 주님이 오셨다고 합니다. 오셔서 중국에서 굉장히 핍박이 심해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해서 지금 미국 쪽으로 도망가셨다고 합니다. 주님이. 그래서 미국 쪽에 가계시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그래서 나한테 지금 주님 오신 것 아냐고 물어봐서 주님 어디 오셨냐고 했더니 지금 중국 쪽에 오셔서 핍박이 워낙 중국 쪽에 핍박이 많아서 지금 미국 쪽에 일단 피신했다고 합니다. 주님이 피신을 하고 다니시나? 주님이 어둠이신가? 어떻게 도망을 다니시나? 별 일도 다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어둠 우리는 빛의 아들이고 낮의 아들이니까 주님이 절대 우리에게 도둑 같이 오지 못한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 오실 때 내 안에 있는 성령이 나를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켜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 하신다. 이것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할렐루야. 그래서 이 빛이 보십시오. 창세기 1장 1~8절의 말씀을 보면 이 빛이 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이 말씀으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한 이것은 이제 말씀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천지는 피조세계입니다. 피조세계. 말씀으로 창조를 했기 때문에 이것은 피조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피조세계. 이 천지는 그렇지만 이 천지는 아직은 물질세계가 아니고 영적세계에서도 피조세계입니다. 피조세계. 이 천지 안에 보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 하나님의 신은 성령인데 이 성령은 하나님의 빛입니다. 빛이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는 것은 이미 천지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천지 영적세계인 천지에서 하나님께서 물질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6일간 창조할 때 첫째 날, 둘째 날. 이 첫째 날에 보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이렇게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이제 이 물질세계 안에서도 하나님의 빛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빛이. 그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 이 물질세계 안에도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 이 말씀이 들어오면서 이 물질세계는 흑암권세를 가진 자들이 이 물질세계 안에 권세를 가져서 사단이 그 안에 권세를 갖게 되는데 그 빛이 들어오면서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는데 하나님이 빛과 그 물질세계 안에서도 어둠을 나누셨다.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그것은 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이 빛이 있으라고 했을 때 이 빛 자체가 이미 이 물질세계 안에는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이 이미 가득해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것이 만물을 창조하는 안에 이 말씀으로 지으신 이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이 이 물질세계에 채워지지 않았다면 이 물질세계는 하나님 말씀대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의 말씀이 임했다는 것은 이 물질세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된 말씀에 따라 만물도 우주도 움직이게 되고 모든 것이 다 움직이는데 그 안에 말씀 안에 보십시오. 그 말씀이 있는데 밤이 있습니다. 밤.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열두 제자 불러놓고 갸룟 유다를 불러 놓고 그에게 떡을 생명의 떡을 주면서 그것을 받아먹은 자는 그가 무엇입니까? 그는 어둠입니다. 그가 그것을 받아먹고 나가니까 밤이니라. 밤이다. 왜? 그 밤이라는 것은 이 땅에 컴컴한 밤 대낮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은 흑암 권세 아래 있는 이 사단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에 이 땅은 이미 어둠은 사망권세가 왕 노릇하는 땅입니다. 왕 노릇하는 땅 안에 하나님께서 언약의 말씀 빛을 주었을 때는 그 안에 그 어둠 안에 내 생명들을 조명해서 내가 거둬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첫째 날에 나누시고 둘째 날에는 그 물 가운데 궁창이 있고 이 말씀입니다. 물은 생명수 말씀 이 궁창이 있는데 물과 물로 나뉘게 되는데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 이 궁창을 하나님이 하늘이라고 칭했다. 이 하늘의 우주 이 궁창인데 이 궁창은 궁창 위와 궁창 아래는 말씀이 물이 있는데 하늘은 우주 공간은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이. 이것은 흑암권세에 영역을 주었는데 이 생명의 빛은 어디로 가는가하면 3천 층 하늘보좌에 있는 생명수와 1천 층인 지구촌에 말씀이 이 빛이 그 안에 임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이 빛이 임한 지구촌 안에 1천 층 안에 이 말씀 안에 이 지구촌 안에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의가 이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촌 안에. 이 안에 내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그 생명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 지구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해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이미 아담을 짓기도 전에 이 땅에는 약속의 말씀이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말씀대로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시작되어 왔고 인류의 역사는 이 말씀대로 질서정연하게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 때가 차매 주님이 오시고 또 때가 차매 재림의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 약속의 말씀대로 이 지구 땅에 모든 만물 우주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그 주님이 초림과 재림으로 해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 천지가 천체가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크신 분을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측량할 수가 있겠고 그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그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측량할 수가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냥 대충해서 우리를 거둬가는 것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기도 전에 있었던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 말씀이 계속해서 당신의 의가 있는 곳을 조명하고 있었는데 전부. 그런데 그 말씀이 이제 어디로 왔습니까? 우리 속에 생수의 강이 들어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빛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도 생명수가 공급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부어지는 생수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왔다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영광이 여러분 안에 이미 임재 해 있다는 것입니다. 임재 해. 그런 나의 정체성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만 깨달아지면 이 땅에 사는 그것이 예수님이 보십시오. 오셔서 이 땅에 사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합니다. 자기가 가는 곳은 저기니까 하늘나라. 그러니까 이 땅에 무슨 내가 여기서 천 년 만 년 살아보려고 내가 집을 좀 좋은 것 사서 아주 멋지게 살아보자. 이런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좀 내가 한 번 멋지게 한 번 이 능력을 한 번 나타내어서 사람들 앞에 나 누구인지 알지? 나 예수 알지? 도장 찍어놓고 그 다음에 내 이름으로 책 써서 앞으로 잊지 마라. 예수님 이름으로 책 써서 알리고 이런 자체를 주님은 하지 않으십니다. 이 땅에 영광 받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영광을 다 받아버렸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이것을 좀 우리도 배워봐야 되는데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하든지 조금 그래도 이름도 좀 나보고 싶고 또 책을 써서 또 좀 유명한 작가도 한 번 되보고 싶고 기업을 좀 해서 돈도 한 번 멋지게 벌어서 진짜 끝도 없이 쓰다가 가보고 싶고. 이런 것이 가득합니다. 가득. 제 말이 틀렸습니까? 눈을 멀뚱멀뚱 쳐다보고. 저도 그랬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사람인데 이 기름을 받고 이렇게 가니까 아무 생각 없는 사람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무엇을 하면 그래도 자기의 어떤 그 계획을 세워서 이루고자 하는 그런 심령도 있고 하면 그것을 열심히 해서 세우면 자기가 성공한다든지 어떤 것을 세우면 기쁨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 다 그렇게 오셨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진리를 알고 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 줄 아십니까? 세상을 다스리는 영역으로 가버립니다. 세상을 다스리는. 이 세상을 다스리지 않은 영역에 가면 사람이 지저분해집니다. 돈 앞에 지저분해지고 권력 앞에 지저분해지고 사람이 비열해지고 이렇습니다. 아시죠? 그런데 그 영역을 벗어나버리면 다스리는 영역이 됩니다. 이 영역이 바로 예수님의 영역입니다. 예수님의 영역. 이 영역이 바로 중보의 영역입니다. 중보의 영역.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이루는 통로로 쓴다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만사형통입니다. 만사형통. 어떤 것도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힘이 든다는 것은 내 이 땅의 육의 생명이 힘이 드는 것이지 내가 그것을 벗어나버리고 영생으로 가버리면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 것도. 우리는 이미 죽음이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두려울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쓸데없이 두려워한 것입니다. 주님이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염려하지 말라. 계속 주님이 하신 이야기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모든 것 다 내려놓아라. 짐은 다 내려놓아라. 예. 해놓고 짐을 두 개씩 세 개씩 올립니다. ‘내일 일은 나는 몰라요’가 아니고 내일 일은 전부 내가 알아서 책임져야 되고. 이것이 굉장히 간단한 것인데 이것이 굉장히 어려운가 봅니다. 이것이 굉장히 간다. 이것만 해결되면 분쟁할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넋 나간 사람처럼 매일 기쁩니다. 왜냐하면 이미 이것도 또 너무 그래도 안 되나? 그래서 저도 좀 세상 눈치를 좀 보기는 봐야 되는데 그런데 이 지금 이 어려운 세상에 기뻐서 춤추는 것은 우리 밖에 없습니다. 후사들. 그러면 길거리에서 만나도 좋다고 펄쩍펄쩍 뛰고 그럽니다. 왜요? 좋은 것입니다. 뭐가 좋으냐고? 우리 후사님들이 그렇다고 해서 사업에 성공해서 지금 돈을 많이 법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똑같습니다. 환경은 똑같은데 뭐가 좋습니까? 내 안에 있는 영이 기쁜 것입니다. 기쁜 것입니다. 기쁘게 사세요.
그래서 아버지가 주시는 축복 다 받으시고 이 말씀으로 채우고 또 하나님이 땅의 것을 주시면 하나님 하라고 주는 것 또 뜻대로 쓰고 진짜 자기 의가 없으면 이렇게 세상이 편하게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자기 의가 들어가는 순간 분쟁이 생기고 힘들어지고 매일 싸움이 일어나고 분쟁 이럽니다. 그러면 내 안에 피가 마르고 내 건강도 해치고 주님 말씀대로 하면 건강도 회복되고 그래서 이렇게 보면 제가 이렇게 느낀 것이 제 아내와 아침에 통화를 하는데 당신 감기도 있고 해서 몸이 좀 그래서 자기가 걱정 되어서 아니, 무슨 세상 사람의 생각 했더니 아니, 그러면 그런 사람도 다 잊고 살아야 되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살라고 그러니까 우리 와이프도 나를 사람으로 안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기쁨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렇죠? 여러분들 저를 잘 살펴보십시오. 약간 정신 나간 x 아니면 쓸개 빠진 x이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좋다고 자기 몸을 살라서 일합니다. 몸이 이래도. 그렇다고 나한테 1원 하나 나오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도 너무 좋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설명합니까? 돈이나 많이 줘서 부자가 되게 해준다면 좋아 뛴다면 모르는데 그런 것은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라고 하니까 그냥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편으로 어떤 때는 가만히 생각하면 하나님이 전략이 대단하시다. 거의 임금을 주지 않으시고 거의 무료로 다 쓰신다. 하나님의 기업의 영업사원은 이것이 임금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9 to 5가 아니고 그냥 24시간입니다. 24시간. 그래서 내가 하늘나라 가면 거기 노동부가 있나 한 번 확인을 해서 아버지에게 청구를 좀 하늘나라 가서 청구를 좀 하든지 해야 되는데 이것이 그래서 가끔 정신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정신이 들면 가만히 생각하면 아버지는 기쁘신데 기쁨을 주시니까 이것이 안 기쁘면 하겠습니까? 당장 때려 치고 미국 갑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인가 지금 홀렸습니다. 잡혔습니다. 내가 그래서 기쁩니다. 기쁜데도 보면 그냥 좋은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우리 후사님들도 이런 마음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이것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그냥 병도 잘 안 납니다. 문제 다 해결됩니다. 문제는 나한테 있는 것이지 내가 그것이 다 내려놓고 내가 기쁘면 다 해결됩니다. 이것이 좀 설명할 수 있으면 내가 설명을 하고 싶은데 이것이 내가 가슴을 벌려서 보여주어야 되는데 그래서 나를 좀 잘 지켜보십시오. 잘 지켜봐서 내가 어떻게 되나 좀 봐 주십시오. 그런데 참 정말 기쁘고 우리 지금 같이 있는 우리 후사님들 임원들도 무엇인가 지금 조금 홀렸습니다. 그래서 저들도 밤낮이 없습니다. 밤낮이. 그런데 성령이 기뻐하시니까 자기들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라고 했나? 그런데 하여튼 다 이것이 좋아서 가는 것입니다. 전부. 진짜 이런 기업은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업은 없습니다. 참 정말 감사하고 이 세상에 정말 이런 지금 시간에 이 시기에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 오는데 소망이 없어집니다. 이제 여러분들 피부로 느낄 때가 옵니다. 조금 있으면. 그런데 그 때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세리를 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절묘한 수입니다. 내가 아무리 봐도 성경의 예언에 그것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저는 그 마음을 알고 있는데, 그런데 이것이 어떤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참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서 우리 후사님들도 이 지금 하나님의 주는 축복의 시간은 저는 분명히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사용하시는데 제가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 안에 갖고 있는 아픔 이런 것들 다 씻어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그릇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것만 되시면 됩니다. 좋잖아요? 해서 다 씻어냅니다. 진짜 먹고 살 것이 없다. 저한테 오십시오. 진짜 나 정말 살 것이 없다. 오십시오. 내가 옷이라도 다 벗어서 다 줄 거니까. 내 있는 것 하여튼 다 줄 테니까 오십시오.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 연합이 되어서 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서 열방을 회복합니다. 이 축복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