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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하동 악양벌 환종주 다녀왔습니다.
셀파(이명주) 추천 0 조회 506 13.11.22 10:5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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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2 12:56

    첫댓글 몇해전 클럽들어 오기전에 이길을 힘겹게 지나갔는데... 형제봉 5월 철쭉필때 함 가야겠읍니다.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11.26 07:50

    영스님 잘 계시죠.
    조망도 좋고 당일 산행으로 추천할 만한 코스로
    5월에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 13.11.22 14:11

    두분과 잠시나마 함께해서 즐거웠고 정성스레 담아온 악양벌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11.26 07:52

    청죽님과 설태 이후 같이하여 반가웠습니다.
    빠른 시일에 또 같이 하자구요.^^

  • 13.11.22 15:40

    덕분에 앉아서 아름다운 그림 잘보고갑니다
    반가운분들두요
    추운날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1.26 07:56

    오산에서 십일산 가라타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오월 쯤 남북종주 다녀올까 하는데 함께하시죠.^^

  • 13.11.22 15:56

    최참판댁에서 오르는 지리남북종주길
    정겨움으로 다가 오네요.
    성제봉에서 조망과 활공장에서 보는 조망이 시원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환종주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11.26 08:00

    들머리에서 활공장까지 조망도 시원하고
    등로 정비도 잘되 있어 정말 좋더군요.
    남북은 아직 못했는데 내년에 함 다녀올가 합니다.^^

  • 13.11.22 16:11

    저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만추의 계절에 지리의 끝자락..즐감했습니다.
    몸조리 잘하십시오.

  • 작성자 13.11.26 08:06

    써니님과 같이했으면 더욱 좋았죠.
    이 코스 당일산행으로 그만 이던데
    꽃피는 봄 날에 같이 가입시다.^^

  • 13.11.22 16:45

    언제나 두분이서 다정하게 다니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항상 즐산,안산하시고 함께할 그날을 그려봅니다.

  • 작성자 13.11.26 08:09

    팔강님 잘 계시죠.
    또 다른 뭔가를 계획하고 계신건 아니지요.
    팔강님도 안산이여가시길 바랍니다.^^

  • 13.11.22 18:34

    여전히 두분 정답게 산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입니다요
    산행기 즐감하고가요 셀파님~

  • 작성자 13.11.26 08:15

    대진님 요즘도 바쁘시죠.
    대간을 시작한지 딱 일 년 전이네요.
    빠른 시일에 함 뵙기를 바랍니다.^^

  • 13.11.30 23:46

    하동에 이렇게 좋은길이 있을줄~~
    역시나
    두분이서 정답게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요 부럽구요 ㅎ
    셀파님!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3.11.26 08:19

    능선님 잘 계시죠.
    조망도 좋고 등로도 좋아 당일
    경북지부 산행지로 추천드릴 만한 코스입니다.^^

  • 13.11.22 21:04

    선배님 부럽습니다 멋진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기회되면 다녀와야 겠습니다.

  • 작성자 13.11.26 08:25

    산양님 왜 안오셨능교.
    빠른 시일에 함 보자구요.^^

  • 13.11.22 21:16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북종주할때 보니 시루봉으로 알바를 많이 하던데..ㅎㅎ
    두분 언제나 함께 거닐고 계시는 모습 부럽네요.

  • 작성자 13.11.26 08:26

    무대뽀님 11산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좋게 봐주시여 감사합니다.^^

  • 13.11.22 21:43

    몇년전에 성제봉에 올랐다가 신선대를 거쳐 최참판댁 쪽으로 내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지역산방 님들과 멋진코스 종주 하셨군요. 컨디션난조에 만만치 않은거리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1.26 08:29

    선배님 감사합니다.
    성제봉 코스는 특히 봄에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코스로 알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 코스이기도 하고요,^^

  • 13.11.23 06:00

    20년전에 찾아본 성제봉(형제봉)
    그곳에서 보던 지리주능선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가물 거립니다.
    지리산에 곰이 있느냐 없느냐 떠들고 지나간곳이라 유독기억에 남네요
    오래전 기억속에 친구는 어디서 뭘 하는지,..
    그림 잘보고 가구요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13.11.26 08:40

    감사하구요.
    방장님에 피 끓는 청춘시절 모습은
    어떠했을까 궁금하네요.
    방장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13.11.24 00:03

    오랜만에인사드립니다.여전히두분 즐산하시는모습 반갑읍니다

  • 작성자 13.11.26 08:41

    신화님 잘 계시죠.
    감사하구요 빠른 시일에 뵙기를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4 12:40

  • 작성자 13.11.26 08:58

    등고자비님께 추천드릴 만한 코스입니다.
    하산시 무릎 바깥쪽 통증이라면 장경인대염 같은데 장거리 산행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저 뿐만 아니라 이곳 클럽 주민들도 그 과정을 많이 격어 봤을 겁니다.
    꾸준한 운동과 산행 시 스틱사용 그리고 스포츠테이핑을 사용해 보시고
    이곳 의학정보 방에서 장경인대염을 검색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13.11.25 08:11

    지역산방에서도 30킬로 산행을 하는데가 있군요.
    지난번 설태하던 산방인가 봅니다.
    두분 다정하게 산행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1.26 09:10

    부산에서 잘 나가는 산방으로 이 곳에서
    소문을 듣고 제삼리에 가입을 많이 합니다.
    대표로 호연대장, 마인드, 귀한, 영화배우, 청죽, 악당들...등등...
    남들이 우스갯소리로 J3클럽 연습산방이라고도 하죠.^^

  • 13.11.26 05:38

    남북종주나 쌍계사 환종주를 하면서 내 시간을 내서 꼭 함 가보리라는 코스 산행기 잘보구 갑니다.
    이번달 초에 쌍계사 환종주 하면서 시루봉 삼거리서 야참을 먹으면서 몽땅 지고 간 먹거리를 두고 푸념했더니...결국은 다 먹어치우는걸요...
    두분에 시그널을 많이 보기도 했습니다. 꼭 같이 동행할 날 있겠지요?
    님이 제 가슴에 불을 질러 놓았으니 빠른 시일내 이 코스를 걸어보렵니다.
    잘 보구 갑니다.

  • 작성자 13.11.26 09:19

    감사합니다.
    당일산행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고 등로도 좋아 추천할 만한 코스구요.
    그렇지 않아도 쌍계사 환종주를 하고 싶은데 좋은 정보 부탁드리며
    저 또한 빠른 시일에 선배님과 같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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