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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농 사 정 보 - 제29호, 2014. 7. 13.~ 2014. 7.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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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9.
본 자료는 이번 주에 실천해야 할 주요 농업기술정보를 농업인과 관련 공무원에게 제공하기 위한 자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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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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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금주의 농업정보 1
제2장 벼 5
제3장 밭작물 9
제4장 채 소 11
제5장 과 수 14
제6장 화 훼 16
제7장 약용작물 17
제8장 축 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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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금주의 농업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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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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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전망(7월 3주 ~ 8월 2주, 기상청, 농과원) |
날씨 전망 : 전반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겠으며, 후반에는 무더운 날이 많겠음
❍ (7월 3주)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7월 4주)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8월 1주)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8월 2주)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주간별 예보
구분 |
평 균 기 온 |
강 수 량 |
7월 3주 |
평년(24.5℃)과 비슷하겠음 |
평년(73.9㎜)보다 많겠음 |
7월 4주 |
평년(25.4℃)보다 적겠음 |
평년(58.4㎜)과 비슷하겠음 |
8월 1주 |
평년(26.2℃)과 비슷하겠음 |
평년(48.2㎜)과 비슷하겠음 |
8월 2주 |
평년(26.0℃)과 비슷하겠음 |
평년(56.7㎜)과 비슷하겠음 |
최근 경과기상과 향후 기상전망
<기 온> |
<강수량>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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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너구리” 정보(기상청, 7. 9. 13:00발표) |
7월 9~10일에 걸쳐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있는 제주, 경남은 지역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므로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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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 ·과일 관측월보(한국농촌경제연구원, 7월 5, 7일자 발표) |
과채관측 : 일반토마토 7~8월 정식의향 늘어 추가 정식 신중
❍ 참외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채류 7월 출하량 많아 가격 약세 전망
- 수박 7월 출하량 작년보다 많아 전월에 이어 가격 30% 낮을 전망
- 강원 철원 등을 중심으로 일반토마토 출하량 10% 늘어 7월 가격 작년보다 34% 낮을 전망
- 원형 및 대추형 방울토마토 출하량 증가로 7월 가격 동반 약세 전망
- 백다다기오이·취청오이 7월 가격 출하량 많아 작년보다 낮을 전망
- 애호박 7월 출하량 4% 늘어 작년보다 낮을 전망
- 풋고추 7월 가격 출하량 늘어 작년보다 낮겠으나, 장마 지속 시 일시 반등할 듯
- 참외 면적 감소와 병 발생으로 출하량 줄어 7월 가격 작년보다 5% 높을 전망
❍ 일반토마토·대추형 방울토마토 정식면적 7~8월에도 확대될 듯
- 일반토마토 7~8월 정식의향 증가로 가을까지 낮은 가격 지속 가능
- 7~8월 방울토마토 정식면적 대추형 중심으로 작년보다 증가 전망
- 수박·백다다기오이·풋고추 7~8월 정식의향 감소
- 취청오이·애호박 7~8월 정식면적 작년과 비슷할 듯
■ 과채류 정식의향면적 작년대비 증감률 단위 : %
구분 |
일반 토마토 |
원형 방울토마토 |
대추형 방울토마토 |
수박 |
백다다기오이 |
취청오이 |
애호박 |
청양계풋고추 |
녹광풋고추 | |
7월 |
2.9 |
-1.3 |
4.8 |
-1.0 |
-2.3 |
0.4 |
0.7 |
-1.2 |
-3.4 | |
8월 |
2.2 |
-0.8 |
2.8 |
-0.8 |
-0.2 |
0.4 |
0.4 |
-0.6 |
-2.4 |
과일관측 : 포도·복숭아 생산량 증가, 사과·배·노지온주는 감소
❍ 사과 생산량 전년보다 8% 감소하나 평년보다는 1% 증가할 듯
- 사과 착과수 전년보다 9% 적으나 기상호조로 단수감소폭 완화되어 생산량은 8% 감소 전망
- 저장물량과 햇사과인 쓰가루 출하량 적어 7월 가격 전년보다 각각 4% 높을 전망
❍ 배 생산량 전년보다 2% 감소 전망
- 배 성목면적 전년보다 4% 감소하였으며 단위면적당 봉지수는 1% 감소
- 면적과 봉지수 줄었으나 작황 좋아 생산량은 전년보다 2% 감소에 그칠 전망
❍ 포도·복숭아 7~8월 출하량 전년보다 증가 전망
- 포도 전체 생산량 전년보다 3% 증가, 7월에는 출하량 많아 가격은 전년보다 20% 감소에 그칠 듯
- 조·중생종 복숭아 생산량 전년보다 11% 증가하여 7월 월봉 가격 15% 낮을 전망
❍ 노지온주 생산량 전년보다 6% 감소 전망
- 하우스온주 7월 출하량 전년보다 적겠으나 타 여름과일 출하량 많아 가격 10% 낮을 전망
- 노지온주 착과수 전년보다 4% 적고 면적도 줄어 생산량은 6% 감소 전망
■ 2014년 주요 과일 생산량 전년대비 증감률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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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배 |
감귤 (노지온주) |
포도 |
복숭아 (조·중생종) | |
생산량 |
-7.7 |
-2.2 |
-5.9 |
3.3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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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
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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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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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관리 |
사전대책
❍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정비
❍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로 원활한 배수 유도
❍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되 비닐 등으로 피복하여 붕괴 방지
사후대책
❍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
❍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 증진
❍ 침·관수된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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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 관리 |
❍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관리 철저
❍ 이삭이 생기고 자라는 시기에 있는 논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므로 물을 비교적 충분히 깊게 대야 하는데 특히, 냉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보온효과를 위해 6∼7㎝ 정도 물을 깊게 대야하며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함
❍ 벼 이삭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물 걸러대기(3일 관수 2일 배수)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함
❍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전 15일경에 질소질 비료를 1.8kg/10a 주거나 N-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당 10~11kg을 줌
❍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 줄 시기에 낮은 온도가 계속되거나 장마가 계속될 때는 칼리비료만 시용하고 질소비료는 시용하지 않아야 함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생육기간 |
물 대는 요령 |
물깊이(㎝) |
효 과 |
분얼성기 |
얕게 댈 것 |
2~3 |
새끼치기 촉진 |
무효분얼기 |
중간 물떼기(이삭 패기 전 40 ~30일 전, 5~10일간) |
0 |
헛새끼치기 억제, 유해물질 제거, 쓰러짐 방지 |
수잉기 |
물 걸러대기(이삭패기 전 30~ 이삭팰 때, 3일 관수 2일 배수) |
2~4 |
뿌리활력 증대, 유해물질 제거 촉진 |
출수기 |
보통으로 댈 것 |
3~4 |
꽃가루받이 촉진 |
등숙기 |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
2~3 |
여뭄 촉진, 뿌리기능 유지, 유해물질 제거 |
낙수기 |
완전물떼기 (이삭패기 후 30~35일 전․후) |
0 |
품질 양호, 농작업 편리 |
※ 품종, 지대별 이앙적기 차이, 가뭄에 의한 이앙지연 등에 따라 생육단계에 차이가 있으므로 농가별 해당 생육단계 부분 참고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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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볏대에 알을 낳는 시기임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가 방제 적기임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이 보이면 발생 초기에 방제
<벼멸구 성충(좌) 및 약충(우)> |
<흰등멸구 혼서> |
<혹명나방 성충(좌) 및 유충(우)> |
<흰잎마름병> |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 제거 필요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반드시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도열병과 함께 예방위주로 동시방제
❍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되는데 토양이 건조할 경우 벼가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상태로 됨. 최근 건조한 날씨 후에 장마로 연속 강우가 지속되면 호평벼, 일품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잎집무늬마름병은 웃자라고 분얼이 많아 공기 유통이 원활하지 못한 논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7월상·중순 과번무된 조생종 포장은 도열병과 동시방제 추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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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안전 사용 |
올바른 농약 사용법
❍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농약만 적기에 사용
* 적용범위 맞는 약제를 선택해서 방제해야 함
❍ 적량살포: 정해진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음
* 고농도 소량살포는 약액을 고루 적시기 어렵고 약효가 떨어지며 약해의 원인이 됨
❍ 방제방향
- 초기방제대상 병해충 : 잎도열병, 벼물바구미, 잎벌레, 굴파리류
- 본답에서는 단위면적당 농약 투입량을 줄이고 방제효율 향상을 위해 방제대상 병해충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침투이행성이나 선택성 농약을 사용
농약의 안전사용
❍ 사용 및 조제 시 주의사항
- 약제 살포 전 살포장비 점검과 방제복, 장갑, 마스크 등 보호장비 준비하며 작업종사자의 건강상태를 확인
- 농약 조제 시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희석배수 준수
- 바람을 등지고 작업하며 서늘하고 바람이 적을 때 살포
❍ 농약 혼용 시 주의사항
- 혼용이 좋은 점: 살포횟수 절감, 동시방제, 약제내성 저항성 억제효과
- 혼용이 나쁜 점: 농약성분의 분해 및 약효저하, 약해 발생
* 가급적 다혼용을 피하고 2종 혼용하도록 하며, 반드시 혼용가부표 확인
❍ 농약과 영양제(4종복비)의 혼용금지
❍ 혼용이 위험한 이유
- 계면활성제의 균형이 깨져 고르게 섞이지 않음
- 유효성분과 영양제의 반응 대사산물 생성
- 영양제 성분이 농약 과다흡수를 조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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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
밭 작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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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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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관리 |
사전대책
❍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사전에 습해를 예방
❍ 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지주시설 설치 및 보강으로 쓰러짐 피해를 예방
❍ 경사지와 경작지의 토양보호를 하여 토양유실을 방지함
사후대책
❍ 태풍 통과 후 병해충 방제 및 이병주를 제거
❍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
❍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 실시
❍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
❍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시비
❍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대파 등을 고려
❍ 특히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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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 잎줄기가 무성한 콩은 본엽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고 논에 심은 콩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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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 여름재배 감자는 고랭지대에서 이루어지는데 고랭지 기상 특성상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크고 7월 장마기에는 강우량이 많아 감자 역병이 발병하기 쉬운 서늘한 온도(10~24℃)와 다습한(상대습도80%) 환경조건이 되므로 철저한 역병 방제 실시
❍ 역병 방제
- 발생 전에는 보호살균제(만코지, 타로닐 등)를, 발병 후에는 계통이 다른 치료약제(디메쏘모르프, 옥사딕실 등)를 교대로 사용
- 특히 강원 산간 지역 씨감자 채종지대에서 재배되는 “수미”품종은 역병에 매우 약하므로 적기방제 실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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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참깨 |
❍ 옥수수 조명나방이 발생된 포장은 적기에 방제토록 하고 단옥수수는 이삭에 수염이 나온 후 25일 전후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함
❍ 참깨는 병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를 해야 하는데, 1모작 참깨의 경우 돌림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등의 방제시기가 되었으므로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옥수수 조명나방 애벌레> |
<참깨 시들음병> |
<참깨 잎마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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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
채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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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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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관리 |
사전대책
❍ 노지채소
- 고추는 지주를 보강, 점검하고 비닐 끈 등을 이용하여 쓰러짐 방지
- 탄저병, 역병 등 예방위주의 병해충 방제
- 고랭지배추․무 등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강우에 의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사전정비 및 토양유실 방지
❍ 시설채소
- 피복비닐 보수, 환기창 등 개폐부위를 단속하여 하우스를 밀폐
- 비닐고정끈 및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 등 하우스 주변 정리
- 환기팬을 가동하여 비닐하우스가 들뜨는 것을 방지
- 서까래 중앙부에 보조지지대 설치 및 하우스 벽면 브레이싱(가새) 설치
- 골조 파손 우려가 있을 때는 피복 비닐을 찢어 골조 피해 최소화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침수 예방
사후대책
❍ 노지채소
- 쓰러진 포기는 세워 주고 줄 지주 보강
-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북주기 실시
- 토양 과습 시 뿌리의 양·수분 흡수 능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뿌려주어 생육 회복 촉진
- 폭우 및 강풍 피해지역은 주기적 약제 살포로 병해방제
* 대상 병해충 : 무름병,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덩굴마름병 등
- 폭우·강풍·병해충·생리장해 등의 원인으로 포장에 떨어진 열매, 잎, 줄기, 병든 포기는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워 전염원 제거
- 뿌리가 손상되어 지상부가 시든 경우 열매를 일찍 수확하여 식물체의 착과 부담 경감으로 생육회복 촉진
- 태풍 또는 침·관수 피해가 심한 포장은 출하상황을 고려하여 타작물로 대파
❍ 시설채소
-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하게 물빼기 작업
- 피복한 비닐 및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오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 줌
- 복구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판단하여 복구 또는 철거 실시
- 시설재배 작물은 별도 육묘상을 설치하여 안전육묘
- 양액재배 시설 침·관수 시 베드 청소 및 소독 실시 후 양액공급 또는 작물재배
- 노균병, 잎곰팡이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신속 방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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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대비 시설채소 생육환경 관리 |
❍ 햇빛이 강하거나 온도가 높을 때 에는 환풍기를 가동하거나 차광망을 설치하여 고온 및 일사피해 예방
❍ 생육이 부진한 작물은 요소 0.2%액(물20L에 40g) 또는 제4종 복합비료 엽면살포
❍ 예방 위주의 적용약제 살포로 병해충 적기방제
-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병 발생 전염원 차단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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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추 |
❍ 역병에 걸린 포기는 가능한 일찍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를 관주하여 건전한 포기로 확산되는 것을 막도록 조치
❍ 침수가 되었거나 과습한 포장에서는 역병, 탄저병 등의 병해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
❍ 총채벌레에 의한 바이러스와 기형과 발생 및 품질저하가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토록 하고, 바이러스 이병주는 가능하면 빨리 제거
❍ 장마가 끝난 후 날씨가 무더워지면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예방 위주로 방제
<고추 탄저병> |
<역병 발생 포장>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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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 무 |
❍ 비가 온 후 온도가 높아지면 시들음 증상과 무름병 발생이 예상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예방위주 무름병 방제약제 살포
❍ 석회흡수를 돕기 위해 토양이 건조·과습하지 않도록 관·배수 실시
❍ 생육초기부터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시비
❍ 진딧물, 배추좀나방 등 해충 적기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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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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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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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관리 |
사전대책
❍ 태풍오기 전 수확기에 접어든 과실(핵과류 등)은 조기수확 실시
❍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우고, 지주 상단에 인근나무 지주와 연결하여 십자모양(메트릭스 형태)으로 고정시킴
❍ 늘어진 가지는 우산식 지주로 고정시켜 주거나 버팀목 등을 세움
❍ 도장지, 밀생지 등은 알맞게 솎아주어 통광, 통풍을 도모함
❍ 세력이 약한 나무와 어린나무,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 포도나무, 양다래 등은 지주대 및 받침대 설치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 함
❍ 바람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간이방조망(크기 3×3㎝) 설치함
❍ 우산식 지주 설치된 농가는 지주, 끈 등을 단단히 고정시킴
❍ 바람이 심한 과원은 주풍향 방향에 방풍수 및 방풍망 점검
❍ 방조·방풍망이 설치된 과원은 유인끈 등을 지주에 단단히 고정함
❍ 바람이 심한 곳은 내풍성 재배체계인 저수고 밀식재배로 전환
❍ 배수불량 포장 중 유목원 등 배수로 설치 가능한 곳은 명거 또는 암거 배수 설치
❍ 과원 내 도로 유실방지를 위하여 도로정비, 보수 및 집수구 설치
❍ 경사지 및 새로 개원한 과원은 토양유실이 되기 쉬우므로 짚, 비닐 등으로 지면을 덮어주되 짚은 10cm 정도 덮어 줌
* 짚 피복시 소요량 : 1,000∼1,500kg/10a
❍ 덕·방조망·비가림 시설 등의 기둥, 철선, 당김줄 등을 견고히 고정하고 약한 곳을 튼튼히 보강
사후대책
❍ 태풍 통과 후 쓰러진 나무는 바로 세우고, 찢어진 가지는 제거 후 약제를 살포하여 병해의 침입을 방지하고 큰 가지를 자른 부위는 지오판 등의 도포제를 바름
❍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
❍ 성목의 경우 주지절단이 심하여 다음 해 과실생산 감소가 우려될 경우 전정을 강하게 하고 결과지를 많이 남김
❍ 도복된 나무는 수세 조기회복을 위하여 전정을 강하게 하고 다음해에 착과량을 줄임
❍ 도복절단 등으로 다시 심어야 할 경우 심을 자리에는 먼저 있던 나무의 뿌리를 완전히 캐내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으로 가능한 흙을 바꾸어 기지현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
❍ 신속한 배수를 실시하며 토양이 유실된 과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흙으로 채워 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제거
❍ 낙과된 과실 중 이용 가능한 것은 구분하여 판매하고 기타 과실들은 모두 모아 땅에 묻어 과원 내 청결유지
❍ 사과나 배나무 역병은 비바람으로 병균이 이동하여 다른 포장으로 확산되므로 약제를 살포하여 병의 진전과 전염을 예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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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수확 |
❍ 자두, 복숭아 등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난 잘 익은 송이를 선별적으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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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화 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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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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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시설 관리 |
사전대책
❍ 시설하우스 내부압력을 줄여 부압에 의해 비닐하우스가 들뜨는 것을 방지하여 피복된 비닐이 골조에 밀착되도록 함
- 피복 비닐이 찢어진 곳이 있는지 살펴서 비닐접착용 테이프로 보수해 주고 출입문이나 천창과 측창 등 개폐 부위를 잘 살펴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밀폐
- 환기팬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팬을 작동시켜 내부의 공기 제거
❍ 내부 설비 및 천·측창 개폐장치, 파이프 골조와 패드의 볼트 고정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히 수리
❍ 바람에 의해 골조가 파손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피복 비닐을 모두 찢어서 골조를 보호하여 피해를 최소화
- 비닐 찢기는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부터 찢어야 작업이 수월함
❍ 태풍 시 폭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배수로 정비
사후대책
❍ 피복한 비닐 및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오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 줌
❍ 복구가 가능한 하우스는 신속히 복구하고 복구가 불가능한 하우스는 가능한 일찍 철거
❍ 양액재배 시설 침·관수 시 베드 청소 및 소독 실시 후 양액공급 또는 작물재배
❍ 물에 잠겼던 자동화 설비는 전문 수리요원에게 점검을 받은 후 작동여부를 확인하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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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
약용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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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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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인삼 관리 |
사전대책
❍ 유기물 함량을 2%정도로 하여 포장의 적습 유지 및 통기성 개량
❍ 고랑제초기를 이용하여 배수로를 정비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
❍ 해가림 시설의 늘어진 피복물을 팽팽하게 유지
❍ 작토층 상면에 볏짚 등으로 피복
사후대책
❍ 양수기 등으로 물을 빼주고 깨끗한 물로 앙금을 씻어냄
❍ 탄저병․점무늬병 등 각종 병해충 방제
❍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으면 곧바로 수확
< 침수기간에 따른 인삼 피해정도 >
생육시기 |
침수기간 | |||
2시간 |
0.5일 |
1.0일 |
1.5일 | |
묘삼 |
10% |
30 |
60 |
80 |
2년차 |
20 |
40 |
70 |
95 |
3년차 |
20 |
50 |
70 |
95 |
4년차 |
30 |
50 |
70 |
95 |
5년차 |
30 |
60 |
80 |
95 |
6년차 |
40 |
70 |
95 |
100 |
※ 본 피해율 기준은 일반적 기준이며, 작물별 피해시기, 피해정도 등 피해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피해율을 적용
병해충방제
❍ 점무늬병 : 잎에서는 원형내지 부정형의 암갈색반점으로 나타나고 병반상에 암갈색의 분생포자를 많이 형성
- 약제에 의한 점무늬병 방제는 탄저병과 동시방제가 가능
<점무늬병의 피해증상> |
❍ 탄저병, 반점병 : 뿌리비대기(7~8월)에 토양수분이 과다하게 되면 탄저병과 반점병 등의 병발생 요인이 되어 근비대 발육이 억제되어 수확시 불용 모종삼 비율이 증가됨
- 장마철 해가림시설 관리 철저로 누수를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빗물이 유입되지 않게 배수로를 설치하고 방제용 약제에 전착제를 첨가하여 엽면 살포
<탄저병의 피해증상> |
2 |
|
태풍대비 약용작물 관리 |
사전대책
❍ 물이 고이거나 유거수가 많이 모이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 침수가 우려될 경우 둑을 정비하고 양수기 설치 준비
❍ 토양 표면은 왕겨나 유기물, 비닐 등으로 덮어 상면 침식 방지
❍ 비료 성분 용탈이 발생되지 않도록 추비 시용시기 조절
❍ 거친 유기물을 꾸준히 시용하여 통기성 개량
사후대책
❍ 토양이 유실 포장은 흙으로 채우고 마구리에 부직포 설치
❍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 시용
❍ 토사가 쌓인 포장은 퇴적물을 빨리 제거하고, 배수로 재정비
❍ 침수된 포장은 고인 물이 신속히 빠지도록 함
❍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요소, 제4종 복비 등을 5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용하고 살균제를 살포함
병해충방제
❍ 점무늬병은 토양 중 질소질 함량이 많으면 지상부의 생육은 왕성하나 연약하게 생장하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함
- 점무늬병과 탄저병은 발병 초 적용약제를 통해 방제하며 전년 이병된 잔재를 제거하고 배수를 철저히 하여 전염원의 이동을 막도록 함
❍ 흰가루병은 황기, 작약 등의 잎, 잎자루, 줄기에 발생하며 잎의 표면에 흰가루 형태의 병징를 형성하며 발병 초 적용약재를 살포하여 방제하며 병든 잎은 일찍 제거하여 전염원 제거
❍ 탄저병은 병원균이 빗물에 용해되어 물과 함께 이동되어 토양표면에 존재하다가 빗방울 등에 의해 지상부로 전염이 되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함
<지황 점무늬병> |
<황기 흰가루병> |
<시호 탄저병> |
❍ 응애류(차응애, 점박이응애 등)
- 응애류의 경우 당귀, 감초, 더덕, 황기 등에 발생하는 차응애, 점박이응애는 잎에 흰색반점을 형성시키고 마르게 하기도 하며 구기자에 발생하는 구기자혹응애는 혹을 형성하고 내부조직을 식해 함
- 장마전후 20℃의 평균온도가 지속 시 고온 반건조한 날씨에 많이 발생 하며 초기발견이 어렵고 순식간에 퍼져 피해를 줌
- 발생이 예상되는 시기에 재배포장을 면밀히 관찰하여 피해주를 발견 하였을 때 해충을 포살하거나 등록된 적용약제 살포
<당귀 차응애> |
<감초 응애류> |
<구기자 혹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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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
축 산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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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가축사양 관리 |
사전대책
❍ 축사지붕과 벽 등을 점검하여 이상이 있을 시 즉시 보수
❍ 계사․돈사의 경우 강제 환기 장치 설치
❍ 붕괴 위험 축대보수 및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로 빗물유입 방지
❍ 침수위험이 있는 저지대에는 가축 대피장소 확보 등 사전대책 강구
❍ 장마철 및 태풍 기간 중 부족하기 쉬운 조사료 급여를 위해 건초 및 담근 먹이를 미리 준비
❍ 고창증 예방을 위하여 젖은 풀이나 부패된 사료 급여 금지
< 고창증 발생원인 >
원인사료 |
두과작물 과 식 |
농후사료 다 급 |
변패사료 섭 취 |
신생초 과 식 |
기 타 |
발생률(%) |
46 |
12 |
4 |
10 |
28 |
사후대책
❍ 축사 침수 시 가축대피, 응급복구 및 철저한 소독․예방접종 실시
❍ 급수기 수시 청소 및 소독 실시로 수인성질병 예방
❍ 축사의 습도 증가는 에너지 소모를 현저히 증가시켜 가축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므로 충분한 통풍 환기 및 수시 분뇨제거로 유해가스 발생방지
❍ 고온다습으로 식욕이 떨어지기 쉬우니 고열량사료 양질의 풀 사료를 아침저녁 시원할 때 소량씩 자주 급여
❍ 비타민․광물질 사료를 별도 보충 급여
❍ 교배 및 가축이동은 시원할 때 실시하고 과도한 운동 억제
❍ 사육밀도 감소(돼지 10%, 닭 20%) 및 신선한 냉수 충분히 급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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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대비 가축위생 관리 |
사전대책
❍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 닭장의 경우 바닥이 습하지 않도록 모래 등을 깔아줌
❍ 고온다습 시 배합사료는 소량씩 자주 구입, 통풍이 잘 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여 부패 방지
❍ 깔짚을 자주 교체해주어 축사 내 습도 상승 및 발굽질병 예방
❍ 축사주변 청결 및 정기적인 소독으로 질병발생 사전 방지
❍ 고온다습으로 발생하기 쉬운 일사병, 열사병 방지
❍ 모기, 파리 등 흡혈곤충 피해 방지를 위하여 약제 살포 및 유인살충등 설치
❍ 축종별 적정 사육밀도 유지로 질병 발생 등 생산성 저하 방지
❍ 축산분뇨 정화조 침수 방지를 위한 주변 정비
사후대책
❍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 침수되었던 축사는 깨끗이 청소한 후 소독약 살포
❍ 가끔 햇빛이 비칠 때는 각종 사육기구류의 일광소독
❍ 축사내부의 적정습도 65%(40∼70%)가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 및 대형 선풍기 등을 이용한 강제송풍 실시
❍ 축사주변 배수 및 소독 철저로 질병 전파방지
❍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수인성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발생 즉시 방역관청에 신고
❍ 전염병에 의한 폐사 가축은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소각 또는 매몰
❍ 침수 등으로 정화가 불량한 축산분뇨 처리시설은 즉시 보완
❍ 고창증 및 일사병 열사병 발생 시 즉시 가축을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전문가에 신속한 의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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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실천사항 |
날마다 닭․오리를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폐사, 산란율감소)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에 신고합시다. -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 단계 : 경계 |
❍ 축산 농가는 매일 1회 이상 농장 소독, 축사 간 이동 시 신발 갈아 신기, 1회용 종이 난좌 사용 준수
❍ 바이러스 전파요인이 될 수 있는 야생동물(쥐, 철새 등) 침입 방지를 위하여 구서(일명: 쥐잡기) 및 그물망 설치
❍ 축사 주변 및 농장 출입구에 생석회(지표면으로부터 2cm) 도포
❍ 농장 출입구에는 발판소독조를 필히 설치하고, 소독약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교체
❍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는 외국인 근로자가 타 농장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