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 6분,학생 30명(시초초,오성초 포함)과 함께 했습니다.
학교의 정성스런 준비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도시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아이들이 맑고 순수해서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자기 표현도 곧잘 합니다.알파고 인공지능 장서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길이 느껴집니다. 실제로 재열람 신청도 많이 하고요.
그러나 ,
인원은 적었지만 대상자의 폭이 넓어 장서님들의 전달의 어려움이 컸고 ,초등생도 있어 대화적인 전달법보다는 체험적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고민도 나누었습니다.
첫댓글 장서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