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신체의 어느 조직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암세포는 일반적으로 인접한 조직에 침투하여 파괴하고, 점점 순환계를 침범하여 암 발생부위로부터 멀리 떨어진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결국 숙주(예를 들면 사람)를 죽게 한다. 암세포는 비정상적으로 분열하며, 현미경하에서 관찰해보면 정상적인 조직이나, 세포의 형태를 잃고 비정상적인 기능을 나타낸다.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는 세포가 모두 악성 종양이 되지는 않으며, 양성 종양이 아닌 것만이 악성 종양인 암이 된다. 악성 종양과는 대조적으로 양성 종양은 정상적인 세포와 거의 비슷한 분열을 한다. 또한 그들은 공격적이지 않아 근접한 조직에 침투하거나, 멀리 떨어진 조직으로 전이되거나, 숙주를 죽이지 않는다. 이러한 양성종양은 일반적으로 섬유성 결합조직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 암은 고대부터 있었다. 악성 종양은 약 5,000년 전의 이집트의 미라와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 대륙의 미라에서도 발견된다. 또한 약 3,500년 전에 씌어진 고대의 의학서에도 악성 종양에 대한 언급이 있다. 암은 사람 이외에 가축·조류·양서류·어류 등의 여러 동물에서도 발견된다. 무척추동물과 식물에서도 암과 비슷한 병적 증식이 발견되지만, 고등생물에서 나타나는 암과의 동일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유발 및 치사율은 지역·성별·인종·직업 등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통계자료를 역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다양한 암유발 요인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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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cancer)을 거꾸로 읽으면 각녹(殼이 녹슬다) 사람의 피부가 쇠붙이처럼 녹스는 까닭은
사람 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혈액(血液)의 철분(鐵分) 때문입니다. 돌아야 할 피(blood-거꾸로 읽어 돌볼,젊을)가
잘 순환하지 않는 것은 그 고인 피(血=鐵)가 녹슬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둔해져서 그 만큼
고인 피가 그 피의 성분인 철로 인해 쉽게 녹슬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포의 껍데기(殼)기에 낀 녹을
제거하기 위해선 칼질로 잘라내는 임시방편을 넘어서, 그의 몸을 돌볼 젊음(blood)의 역동적인 활동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의 몸의 온기와 심신의 젊은 활동이 세포의 보호막에 녹이(can, 제대로 읽어 깐, 거꾸로 읽어 녹) 슬어
보호막이 까여 새까많게 타들어가지 않고 혈기왕성한 신선한 피가 세포의 껍데기(cer=거꾸로 읽어 殼)를
끊임없이 설것이 할 것입니다.
유태인들의 의학은 마치 곰팡이 낀 벽에 락스를 뿌려 살균을 하는 식입니다. 곰팜이 균도 어느 정도 죽겠지만,
그 전에 사람이 죽어나는 것이지요. 말하자면,타들어간 껍데기를 다시 까는 식이지요. 곰팜이 균은 고여 있는
습한 공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벽지가 더러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벽지를 아무리 벗겨내고 다시 도배를
해도 곰팡이가 살기 좋은 환경을 없애지 않는 이상 곰팡이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햇볕(습기를 말림)과
환기(공기의 직접적인 설것이) 없는 곰팜이 퇴치는 순간의 미봉책일 겁니다.
암을 본질적으로 퇴치하는 방법은 체온을 올려 피를 젊은이 처럼 피를 끓게 만드는 것과 외부의 정신적인 자극
(우울증을 말림)을 수시로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의학이라는 것이 꼭 거창하고 잔인한 것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본원리에서 여러가지 처방을 나올 수 있겠지요.
첫댓글 벼슬아치가 녹(祿)을 먹는다는 것은 사회의 암인 녹(rust=녹슬다)을 먹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거머리를 이용해서 피부병을 방지하는 것과 같은 자연치료이지요.
그런데, 요즘엔 거머리들이 녹만을 먹지않고 생살을 뜯어먹는 미친짓을 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석유 군사 제약 카르텔아니겟습니까? 원인을 치유해야지
서양의학은 증상만 그때 그때 완화해주고 죽을때까지 뜻어먹더군요
19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암이란게없었습니다 제약회사의 이득이 제조업기업도다 더 상위에 있더군요
20세기가 들어서 이득이 100% 증가된데에는 양치기소년의 공갈이 다가아니겟습니까?
제가 아는분께 서양의학을 믿지말고 동양의학을 믿어라구하니깐 이러더군요 그럼 조상님들은 왜 오래못살았냐구 반문을 하더군요
합성의학품인 백신을 맞아가면서 우리몸의 내성을 없애더라구요
대량살상무기라는게 심리적은 공포를 이용한 바이러스가 아니겟습니까?
기독교 천주교에서 말하는 박애주의랑 선행 이라는 우산속에서 숨어있더군요
아마도 한국도 다르지않을겁니다 타블로와 강혜정의 세이프 칠드론? 이라는 이상한 프로그램처럼말이죠
고위적으로 질병을 퍼트리고 질병을 키워온자들이 특허가 인정되지않는 자연요법에 대한 탄압은 계속될겁니다
암수술이 병원과 의사입장에선 제일 돈되는 수술중 하나로 아는데,,,실질적으로 암수술과 항암치료제로 위장된
독극물 주입이 그토록 비싼 이유는, 항암치료제로 알려진 독극물 제조업체들에게 비용의 상당수가 돌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암치료의 원가를 계산해봤을때....수술비외에 항암치료제라는 그 약품값이 얼마인지
따져봐야 할 듯 싶습니다. 물론 항암치료제라는 것이 국내특허는 아닐테고, 대부분 잔나비족속의 제약회사들에게
상납하는 금액이 아닐런지, 의사들은 알고 있겠지요,,
인간 신체 내부의 악의 덩어리가 바로 암이고, 인간들 사이의 악의 덩어리가 바로 잔나비혼혈족=개혼혈족=개코원숭이혼혈족임을, 드디어 확실히 알겠습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실제로, 잔나비족들은 사탄을 숭배하기까지하니 이들은 그야말로 최악의 악의 덩어리이자 인류사회 최악의 암덩어리인 것이죠.